'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병무청 조사 결과 주목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부실 복무 논란 속 어제(23일)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습니다.
송민호는 근무 마지막 날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송민호가 10월 해외로 여행을 떠났고 이후에도 제대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해 부실 복무 논란이 일었습니다.
병무청은 현재 송민호의 복무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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