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잇] 충청·호남 최대 30㎝ 폭설…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
모레까지 충청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집니다.
특히 전북 내륙에는 최대 30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되는데요.
내일부터는 날씨도 급격히 추워져서 모레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이틀 전에 수도권에 기습 폭설이 쏟아졌는데, 오늘부터는 충청과 호남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밤사이에 강한 눈이 집중된다고요?
이번 눈, 주 후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앞으로 눈이 얼마나 내리고 언제쯤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요?
충청과 호남은 최대 나흘간 눈이 쏟아지는데요. 이렇게 많은 눈이 집중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추위 전망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찬 바람이 불면서 부쩍 추워졌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시작한다고요?
사실 이번 겨울 예년과 비교하면 혹한이라고 할 정도의 추위는 없었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강력한 한파가 밀려오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강력 한파에 동파사고 같은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이번 한파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전해주시죠.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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