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명절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민들께서는 모처럼 긴 연휴기간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국내 여행 등을 통해 내수를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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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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