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만 18세34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동경(김천 상무)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건데요.
양민혁은 한국 축구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 12위에 해당하는 나이로 차범근(18세351일)과 구자철(18세355일)보다 빨랐습니다.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는 김판근의 17세241일입니다.
#양민혁 #월드컵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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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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