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2025.03.2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 활용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울주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다행히 29시간 만인 오후 5시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산림 63ha를 비롯해 사찰과 주택, 창고 등 9곳이 불에 탄 거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잔불이 다시 살아나는 상황에 대비하며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YTN 차상은입니다. [앵커] 이처럼 산불이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가운데,내일 비 예보가 있습니다. [앵커] 사투를 벌이고 있는산불 진화 현장에는 단비일 텐데요. 기상팀 연결해자세한 날씨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캐스터] 요즘 건조함이 극심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강원과 충북, 영남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전국에 산불 경보도 심각 단계까지 올라 있는데요.이렇게 메마른 날씨에, 서풍이 불어 들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 건조해지는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났고, 특히 영남을 중심으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는 바람의 방향이 남동풍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쪽에서는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지만, 청송과 안동 등, 화재 지역에서는 고온 현상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고요. 고온 현상이 주춤하면서, 상승기류를 따라 작은 불씨가 위로 올라가는 현상은 다소 줄어들게 됐습니다. [앵커]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를 집계하기 힘들 정도로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 활용센터장과 함께 산불 피해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단 피해 상황이 커지고 있는 경북 의성 산불 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기상센터에서 전해 준 바를 보면 남동풍으로 바람이 바뀌면서 산불 난 지역에 고온현상이 조금 주춤해졌다는 소식인데 그런데 지금 바람이 불면서 안동, 청송, 영덕까지도 가로로 길게 퍼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원명수] 오전에 비해서 지금 현재 집계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대충 말씀드리면 1만 6000헥타르 정도의 피해를 입고 있고 현재 진행되는 것은 약 80km 정도의 화선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진화율이 상승되지 않고 있는데 계속해서 6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력 헬기, 진화헬기가 상당 부분 많이 들어가 있는데 현재 76대가 들어가서 총력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피해 면적 1만 6000헥타르라면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어떤 규모로 생각하면 될까요? [원명수] 축구장 넓이가 한 0.7헥타르 정도 생각하면 되는데 1만 6000헥타르 정도면 거의 한 2만 배 이상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넓은 면적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오늘 산불 진화작업 도중에 안타까운 헬기 추락 사고도 있었습니다. 조종사가 사망한 채로 발견이 됐는데 현장에서 연무에 강풍까지 겹쳐서 상황이 매우 안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원명수] 아무래도 어제에 비해서 오늘은 강풍이 조금 잦아든 형태였는데 그래도 산에서는 산악지형에 따라서 강풍이나 이런 것들이 돌발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위험성이 굉장히 커진 상황이고요. 지금 사고를 입은 헬기는 미국산 S-76기인데 현재 유사 기종들은 다 운행이 중단됐고요. 그리고 유일하게 잠시 중단됐다가 산림청 주력 헬기는 현재 운영을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동일 기종은 잠시 운항을 하지 않고 다른 헬기들로 산불 진화에 나서는 거죠? [원명수] 그렇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기존에 총력 대응했던 진화 헬기가 줄어드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진화율 자체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야간 산불도 진행이 되기 때문에 헬기는 더 이상 운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력진화에 총력을 대응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앵커] 지상 진화인력도 중요하지만 헬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체감상? [원명수] 일반적으로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실험을 했을 때 진화헬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70~80% 정도의 인력 투입 대비해서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거의 낮에 대형산불을 끌 때는 거의 진화헬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고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산악지형이 굉장히 험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력 진화에 한계가 있는 것들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앵커] 빨리 헬기가 다시 투입이 되어야 할 텐데 동일 기종에 대한 점검은 시간이 얼마나 대략적으로 걸릴까요? [원명수] 이 부분은 산림당국하고 그리고 관련 당국에서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감식도 해야 되고요. 검식도 해야 되고 그래서 이 부분은 기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투입되는 헬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재개하는 것은 그것은 나중에 별도로 발표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의성군 진화헬기 관련해서 헬기 사고가 오늘 발생했기 때문에 작전에 투입하는 걸 동의한 조종사만 작전에 들어가는 거죠? [원명수] 그렇습니다. [앵커] 그리고 지금 안동 하회마을, 어제도 그 부근에 있는 안동 시민들에 대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 지금 그쪽 바람 상황은 어떻습니까? [원명수] 지금 야간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낮보다는 조금 바람이 잠잠해집니다. 낮 동안에는 평균 풍속이 2~5정도 됐는데 산악지형 같은 경우는 아주 미세한 기상 변화에 따라서 기상 풍속의 변화가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정상부 쪽이라든가 산의 중간 정도, 능선 쪽 같은 경우는 최대 풍속이 여전히 10m 정도까지도 불어갈 수 있습니다. [앵커] 경북 의성 산불 피해는 현재 집계도 어려운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제 기준으로 이미 피해 면적이 역대 세 번째 규모라고 하던데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는 거죠? [원명수] 현재로서는 오늘 남동풍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북쪽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고 다행히 내일 비 예보가 있습니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래도 산불을 진화하는 데 상당 부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바람은 어제보다 약해져서 강풍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많아졌지만 여전히 건조하기 때문에, 특히 강원도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이 영월군, 정선군 평지 이쪽도 그렇거든요. 강원도 쪽이라 산림지역이라서 침엽수가 많으면 걱정인데 산불에 특히 취약하지 않습니까? [원명수] 산불에 가장 취약한 수종이 바로 소나무고요. 비율 자체도 단일 수종에서는 가장 많은 26%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강원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이게 상대습도, 대기중의 습도이기 때문에 지난주에 강원도 지역이라든가 산간 쪽에서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산의 바닥 쪽에는 여전히 눈이 남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남 지역에 비해서는 안전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비가 내리게 되면 눈이 녹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빨리 증발 효과가 있기 때문에 4월부터는 이 지역도 위험한 지역으로 포함이 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앵커] 경남 산청 상황도 심각한데 이 지역은 또 낙엽층이 두꺼워서 불길을 쉽게 잡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원명수] 우리나라 같은 경우가 녹화 사업이 성공한 이후에 굉장히 숲의 밀도가 굉장히 빽빽해졌습니다. 물론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서 솎아베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여전히 깊숙한 곳에서는 밀도가 높은 곳들이 많습니다. 소나무가 위험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내화수림을 조성해서 강한 산림으로, 산불에 강한 숲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래서 내화수림이라고 하는 부분이 바로 소나무하고 활엽수를 섞어서 조성하는 그런 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소나무가 산불에 취약하다 보니까 활엽수를 더 집어넣어서 산불의 진화 속도를 더디게 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산불 진화를 위해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와서 불을 끄고 있을 텐데 지리산국립공원이나 안동 하회마을로 불이 번지는 걸 막으려고 산불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것에 대한 효과는 어느 정도입니까? [원명수] 지연제의 가장 큰 목적은 매우 건조하거나 위험성이 있는 지역 기관시설 그리고 주요 숲, 이런 데 미리 산불 방지를 위해서 지연제를 뿌리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건 산불이 발생했을 때 뿌리는 효과도 있겠지만 일단 주요시설을 미리 방어하기 위한 그런 약제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게 비료 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산암모늄. 그래서 이 약제는 비가 오면 쓸려 내려가기 때문에 효과가 다하는 그런 지연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비가 오게 되면 상당 부분 이 부분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방화포를 이렇게 미리 둘러싸서 피해를 막은 곳도 있던데 이런 부분을 좀 더 활용할 수 없는 건가요? [원명수] 넓은 면적을 그렇게 방화포로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래서 주요시설물 주변이라든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그런 것들을 많이 이용하고요. 그리고 산불이 접근했을 때 주요 사찰이라든가 아니면 주요 기관시설에는 살수탑 같은 걸 설치해서,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하면 스프링클러 같은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분사를 해서 수막 시설을 만들어서 더 이상 피해가 되지 않는 그런 것도 현재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울산 지역, 역시 지금 5일째 산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데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90% 정도까지 진화율이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느 정도입니까? [원명수] 말 그대로 여기서 3단계 발효 지역입니다. 그래서 지금 피해 면적은 조금 더 증가가 됐습니다. 682헥타르 피해가 지금 보고되고 있고요. 화선 길이가 오늘 헬기 사고도 있고 하다 보니까 조금 더 늘었습니다. 18km까지 증가를 했고 그리고 진행하는 건 4.8km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진화율은 당초에 오늘 오전까지 한 92% 정도 됐다가 현재는 74%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앵커] 내일 비가 오면 다시 진화율이 높아질 수 있을까요? [원명수] 일단 비가 오게 되면 진화율은 더 높아질 가능성은 높고요. 그리고 일부 지역 같은 경우는 그 양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상당 부분 진화가 90% 이상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앵커] 이번에 산불을 잡기 힘든 이유가 바람이 불다 보니까 거의 태풍급 강풍이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불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그 바람을 타고 불씨가 수십 미터를 날아가면서 그게 걱정인데 이 비화현상을 도깨비불이라고도 부릅니까? [원명수] 날아다니는 불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도깨비불이라고 얘기했었는데 일단 비화 자체는 바람이 약할 때는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활엽수림에서도 형성이 안 되고 가장 취약한 소나무림, 여기서 이런 도깨비불이 발생되는데 강풍을 타고 불기둥이 형성됩니다. 그러면 나무의 높이보다 2~3배 정도의 상승 기류가 발생이 되면서 대기층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이번에 목격된 건 한 1km까지 관측이 됐고요. 과거 2000년도에 동해안 산불 울진 지역이 있었는데 이쪽에 가곡천이라고 하는 하천을 뛰어넘은 기록이 최대입니다. 한 2km 정도가 되고요. 호주 같은 경우에는 2009년도에 35km 정도, 비화로 인해서 피해를 본 그런 사례도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산불로 인한 사망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데 지금 확인된 사망자가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자 그리고 집에 머무르거나 대피하던 중에 숨진 채 발견이 됐죠. [원명수] 정확한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겠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호흡기 질환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많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추정이 되는 거고요. 그리고 주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거동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피명령에도 불구하고 그 소식을 못 들었거나 아니면 거동이 불편하다 보니까 이런 산불로 인해서 호흡기질환으로 먼저 문제가 되다 보니까 나중에 사망까지 이르는, 그런 것들이 일반적인 사례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산불이 길게는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진화대원들 피로감은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누적이 돼 있을 겁니다. 그런데 또 걱정이 되는 점은 진화대원들 평균 나이가 61세예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는 진화대원풀이 개선되어야 될 지적도 나오던데요.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원명수] 좋은 말씀이고요. 결국은 산불 진화를 하기 위해서 지자체에서 진화대원을 선발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체력단련 측정 같은 것도 하고 그리고 교육 이수, 시간을 또 이수를 해야 하는 자격이 있어야만 선발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농산촌에 계시는 분들이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농산촌에 노령화되는 현상이 있다 보니까 덩달아서 산불진화대도 연령대가 높은 그런 게 현실입니다. [앵커] 더불어서 진화대원의 장비도 노후화됐고 열악하다는 지적들도 나오던데요. [원명수] 많이 첨단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이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용기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첨단시설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고요. 그런데 인력진화의 가장 큰 문제는 헬기진화에 비해서 굉장히 허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첨단 다목적 차량이라든가 그리고 특수진화차량 이런 것들이 보급이 많이 되기 때문에 여러 명의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첨단 장비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사람하고 기계하고 혼용을 해서 전략을 세운다고 하면 굉장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올해 산불 발생 건수만 벌써 200건이 넘고요. 지난 주말에도 수십 건이 발생했는데 경남 산청 산불은 예초작업 중에 불길이 발생한 것으로, 스파크가 튀어서 불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경북 의성은 성묘객 실화,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의를 당부해야 될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을 조심해야겠습니까? [원명수] 지금 3~4월이면 대체적으로 남쪽부터 농번기가 시작이 됩니다. 농경활동이 시작이 되는데 전년도에 농경활동으로 인한 농산 폐기물 그리고 쓰레기 이런 것들이 많이 쌓여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한 번에 태우다 보니까 굉장히 힘들어서 소각행위를 굉장히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분명히 자제를 하셔야 되고요. 특히 법적으로도 산림 인접지에서 100m 이내 이런 곳들에 대해서 불을 놓는 행위는 금지가 돼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계속해서 피해 면적이 넓어지다 보니까 문화재 피해 우려도 지금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원명수] 고운사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숲과 가까운 그런 연접지에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찰하고 숲하고 이격하는 거리가 있습니다. 약 30m 이상을 이격하는 경우. 그리고 소나무 같은 경우 솎아베기를 해서 약간 헐겁게 만드는 그런 제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차나무 같은 경우나 혼유림, 이런 것들을 식재해서 산불이 접근하는 것을 더디게 하는 그런 효과를 많이 조성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장기적으로 정책적으로 도입이 돼서 안전하게 보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그리고 산림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런 대형 산불 화재를 목도하게 되면 굉장히 당황스럽고 또 고령자들은 움직이기도 쉽지 않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대피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뭡니까? [원명수] 일단 대형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인근에 긴급 대피 명령이 나가는데 그런데 아까처럼 주거지 안에서 거동하기 힘드신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계신다고 하면 반드시 이 부분도 이웃이라든가 아니면 친인척 그리고 주변에서 돌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먼저 가옥을 지키기 위해서 불을 끄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정말 불이 가까이 오면 일단 본인의 생명부터 챙겨야 한다는 그런 인식을 먼저 가지고 빨리 대피하는 게 급선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진화대원 역시 지금 안전이 가장 걱정인데 이 부분은 잘 챙겨지고 있습니까? [원명수] 진화대원 같은 경우 이런 대형산불이 발생되면 굉장히 밤을 새면서 여러 날을 진화작업에 하게 되는데 피로도가 굉장히 심화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화대의 휴게시간 이런 것들을 잘 지켜서 하고 일단 체력이 저하되면 안 되기 때문에 항상 준비물에 챙겨가는 이런 것도 체크를 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산불을 끄기 위해서 너무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서 이런 부분을 대처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바람이 남동풍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강원도에서는 미리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인근 지역에 계신 분들은 어떤 점을 가장 조심해야 하겠습니까? [원명수] 일단 접근을 하게 되면 예방을 위해서 확산 예측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바람과 그리고 숲의 상태 그리고 속도가 얼마 정도 빠른가 하는 것들을 예측을 해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확산되는 속도, 방향에 따라서 대피명령을 내리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해당 지역이 있다고 하면 바로 문자메시지가 나가는 그런 형태로 나가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별로도 문자메시지를 항상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주민들한테 대피명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대피소 일부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칸막이 같은 것도 없고 아직은 열악해 보이던데 이 부분 지원을 조금 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명수] 지금 현재 이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당국하고 그리고 지자체 쪽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그러면 저희가 처음에 얘기했던 경북 의성 산불 한번만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안동, 청송, 영덕까지 가로로 길게 퍼지고 있어서 걱정인데 이 점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실까요? [원명수] 현재 영덕까지 산불이 확산된 상태고요. 바람의 방향은 남동풍입니다. 그래서 북쪽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행히 어제에 비해서 바람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야간으로 들어가면서 이 바람의 속도는 더 잦아들 것으로 판단되고요. 진행 화선이 80km 이상 돼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주변의 주요시설이라든가 민가. 야간에는 이런 시설 보호 쪽으로 전략을 바꿔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아직은 시간이 남은 상황이긴 합니다마는 이번에 워낙 산림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올여름에 호우가 집중된다면 호우 피해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벌써부터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원명수] 일단 대형산불이 발생되면 두 번째 걱정을 해야 되는 게 2차 피해입니다. 바로 산사태 우려를 걱정을 해야 하는데 7, 8월 되면 우기가 들어오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굉장히 커지는 그런 시기가 도래합니다. 그래서 산림당국에서는 이런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민가 주변이라든가 위험지역 같은 경우에는 벌채를 통해서 안전하게 1차 조치를 먼저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지면의 고정을 통해서 산사태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런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시각이 오후 7시를 넘겼기 때문에 해가 진 상황이고요. 산림지역은 더 어두울 것 같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은 헬기가 투입하기 어렵죠? [원명수]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시면 되고요. 야간 헬기 운영은 안전상 문제가 또 분명히 존재하고요. 오늘 또 헬기 사고가 있다 보면 이 부분은 조심스러운 부분이고요. 그리고 헬기진화를 하다 보면 주간에는 대부분 저공비행을 많이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산불 피해 주변 쪽으로는 송전탑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설치가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야간에는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지상에서 진화대원들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까? [원명수]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산림도로가 있는 지역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민가 주변 지역에 더 이상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하는 게 일단 전략상 가장 최우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 활용센터장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YTN 20250326 281

  • 무섭게 번지는 산불에 진화 난항...주민 대피령 28:33
    무섭게 번지는 산불에 진화 난항...주민 대피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확산에...안동·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3천5백 명 이송 01:28
    산불 확산에...안동·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3천5백 명 이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거세지는 영남 산불...인명 피해 속출 14:09
    거세지는 영남 산불...인명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00:27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리따라 갈라진 재판관들...지금까지와 어떻게 달랐나 01:57
    법리따라 갈라진 재판관들...지금까지와 어떻게 달랐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태령 고개에서 탄핵 찬반 집회...대치 이어져 02:15
    남태령 고개에서 탄핵 찬반 집회...대치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 전역으로 확산...수만 명 대피 권고 02:03
    경북 북부 전역으로 확산...수만 명 대피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의성' 산불 확산시킨 '수관화·열기둥' 포착 01:36
    경북 '의성' 산불 확산시킨 '수관화·열기둥'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을 삼킨 불과 사투...제보 영상 속 경북 북부 산불 01:37
    마을 삼킨 불과 사투...제보 영상 속 경북 북부 산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고려대 의대 전 학생대표들 00:30
    고려대 의대 전 학생대표들 "거취 결정 자유 보장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지리산까지 번질까 우려 커 02:33
    산청 산불 엿새째...지리산까지 번질까 우려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국 산불 위기경보 '심각'...강풍·건조·고온 언제까지? 02:25
    전국 산불 위기경보 '심각'...강풍·건조·고온 언제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지원 추경 놓고도 여야 '신경전' 02:15
    산불 지원 추경 놓고도 여야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닷새째...인명 피해 속출 07:32
    '의성 산불' 닷새째...인명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6명...정전 피해도 02:57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6명...정전 피해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섭게 번지는 산불에 진화 난항...사망자 늘어 32:03
    무섭게 번지는 산불에 진화 난항...사망자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9명...정전 피해도 03:07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9명...정전 피해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등학교 옆 도로 무너져...40여 명 긴급대피 02:05
    초등학교 옆 도로 무너져...40여 명 긴급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한 바람에 대형 크레인 '뚝'...인명 피해도 잇따라 01:47
    강한 바람에 대형 크레인 '뚝'...인명 피해도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1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야 유물 와르르...'문화재 은닉 혐의' 전 연구소장 적발 01:37
    가야 유물 와르르...'문화재 은닉 혐의' 전 연구소장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프로 논란... 01:44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프로 논란..."성 상품화 아니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 고교 검정교과서 '독도 일본 땅' 또 망언...정부 01:58
    일 고교 검정교과서 '독도 일본 땅' 또 망언...정부 "시정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후티 공습 계획' 일반 메신저 사용해 기밀 유출... 02:23
    미 '후티 공습 계획' 일반 메신저 사용해 기밀 유출..."모르는 일"vs"즉각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정보당국 00:35
    미 정보당국 "북 김정은 협상으로 핵무기 포기 의사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3일 만에 외출한 푸바오...중국 살이 어느덧 1년 02:04
    113일 만에 외출한 푸바오...중국 살이 어느덧 1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00:38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인명피해 확산 02:38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인명피해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카데미 수상 팔레스타인 감독 구금 뒤 풀려나... 00:28
    아카데미 수상 팔레스타인 감독 구금 뒤 풀려나..."눈 가린채 가혹 행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영덕군 영덕읍 산불 확산... 00:30
    [영상] 영덕군 영덕읍 산불 확산..."정전으로 TV·전화까지 끊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안동 야산 능선 따라 긴 화선 형성... 00:33
    [영상] 안동 야산 능선 따라 긴 화선 형성..."주변 민가 위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내일 일반 사건 40건 선고...탄핵 심판 숨 고르기 01:45
    헌재, 내일 일반 사건 40건 선고...탄핵 심판 숨 고르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오늘 2심 선고...1심 선고 뒤 넉 달만 01:54
    이재명 오늘 2심 선고...1심 선고 뒤 넉 달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피선거권 박탈형? 기사회생?...이재명 중대 기로 03:10
    또 피선거권 박탈형? 기사회생?...이재명 중대 기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류현진 호투에도'...LG, 공수 집중력으로 3연승 02:12
    '류현진 호투에도'...LG, 공수 집중력으로 3연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54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건물 화염 휩싸여...도로 곳곳도 불 00:25
    [영상] 건물 화염 휩싸여...도로 곳곳도 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00:24
    [영상]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마을 주택에서 화염 치솟아...인터넷도 끊겨 00:24
    [영상] 마을 주택에서 화염 치솟아...인터넷도 끊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어두컴컴한 도로...재난영화 장면인 듯 00:27
    [영상] 어두컴컴한 도로...재난영화 장면인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6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 3월 26일(수) 경제 캘린더 01:52
    ■ 3월 26일(수)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2기 첫 '통 큰 투자' 현대차...물꼬 이어질까 02:40
    트럼프 2기 첫 '통 큰 투자' 현대차...물꼬 이어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황망' 02:10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황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밤하늘에 나선형 푸른빛... 00:34
    유럽 밤하늘에 나선형 푸른빛..."스페이스X 로켓 연료 방출 현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00:25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마을까지 덮친 화마... 00:31
    [영상] 마을까지 덮친 화마..."전기도 끊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2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57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2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불타는 집에 주민들 '아비규환'...청송서 60대 불길 휩싸여 숨져 01:47
    [자막뉴스] 불타는 집에 주민들 '아비규환'...청송서 60대 불길 휩싸여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美 '국가 기밀'이 단톡방에 실수로...적나라한 내용 고백한 언론인 01:58
    [자막뉴스] 美 '국가 기밀'이 단톡방에 실수로...적나라한 내용 고백한 언론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진화하던 소방대원 '위험천만' 장면...'괴물 산불'에 온통 지옥 01:15
    [자막뉴스] 진화하던 소방대원 '위험천만' 장면...'괴물 산불'에 온통 지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2:01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16:28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9살에 크롭티 입힌 제작진...비난 속출하자 결국 01:26
    [자막뉴스] 9살에 크롭티 입힌 제작진...비난 속출하자 결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여러 갈래로 퍼져나간 산불...확산 전 곳곳 포착된 현상 01:17
    [자막뉴스] 여러 갈래로 퍼져나간 산불...확산 전 곳곳 포착된 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01:48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협상으로 핵 포기 않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3/26] 맑은 날씨에 대기 건조 극심...출근길 미세먼지 '최악' 01:48
    [출근길 YTN 날씨 3/26] 맑은 날씨에 대기 건조 극심...출근길 미세먼지 '최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01:55
    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5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43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5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3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22:14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인들 대피하던 차에 불 붙어 참변...'의성산불'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01:02
    노인들 대피하던 차에 불 붙어 참변...'의성산불'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4
    "김수현 배우의 사정" 팬미팅 앞두고 긴급 발표...위약금 후폭풍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39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강풍에 '괴물 산불' 확산 우려...황사 추가 유입 02:50
    [날씨] 강풍에 '괴물 산불' 확산 우려...황사 추가 유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잘 나가던 미국 경제가...여기저기서 '공포' 01:52
    [자막뉴스] 잘 나가던 미국 경제가...여기저기서 '공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버젓이 실린 망언... '일 왜곡 교과서' 정부 항의 01:39
    [자막뉴스] 버젓이 실린 망언... '일 왜곡 교과서' 정부 항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 산불 피해 확산...청송·영덕 등 15명 사망 03:12
    경북 북부 산불 피해 확산...청송·영덕 등 15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산불 지나갔다고 끝 아냐"...전문가가 본 불안한 요소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5
    "통일교 헌금 때문에 유례없는 피해"...日 법원 '해산 명령'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불길에 쓰러진 '천년 역사'...산불 피해 '심각' 01:48
    [자막뉴스] 불길에 쓰러진 '천년 역사'...산불 피해 '심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전역 확산...피해 '눈덩이' 02:46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전역 확산...피해 '눈덩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등 피해 속출...화면으로 확인한 산불 공포 02:18
    경북 등 피해 속출...화면으로 확인한 산불 공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 02:08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주민 대피 01:54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주민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아실 만한 분이...40년에 걸친 대담한 범행 01:20
    [자막뉴스] 아실 만한 분이...40년에 걸친 대담한 범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0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화면에 찍힌 '괴물 산불'...위험천만 상황 01:44
    [자막뉴스] 화면에 찍힌 '괴물 산불'...위험천만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7
    "유럽 혐오스럽고 한심"...美서 실수로 유출된 대화에 "충격적"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1
    [자막뉴스] "김정은, 핵 포기 않을 것"... 미국이 관측한 북한의 속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4:38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나던 차 앞에 '뚝'...강풍에 떨어진 크레인 01:29
    [자막뉴스] 지나던 차 앞에 '뚝'...강풍에 떨어진 크레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특보] '의성 산불 확산' 사망자 15명 발생...현재 진화 작업 상황은? 29:56
    [뉴스특보] '의성 산불 확산' 사망자 15명 발생...현재 진화 작업 상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화문 농성장에 트랙터 1대 진입...경찰, 견인 시도 01:09
    광화문 농성장에 트랙터 1대 진입...경찰, 견인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침묵한 헌재, 힌트는 없었다...尹 선고 안갯속으로 01:48
    [자막뉴스] 침묵한 헌재, 힌트는 없었다...尹 선고 안갯속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에 건넨 한 장의 사진이 대형 외교참사로...입 연 젤렌스키 [지금이뉴스] 02:33
    트럼프에 건넨 한 장의 사진이 대형 외교참사로...입 연 젤렌스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9
    "이제는 인정해야"...산불, 앞으로가 더 큰일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쟁정보 유출' 미 안보보좌관 00:30
    '전쟁정보 유출' 미 안보보좌관 "모든 책임 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진 난 듯 '쩍쩍'...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 01:47
    [자막뉴스] 지진 난 듯 '쩍쩍'...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0:35
    여당 "산불재난대응특위 즉시 가동...비상체제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 산불에 15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30
    경북 북부 산불에 15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4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언양읍은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대기 건조에 강풍, 산불 진화 '난항' 예상...황사 추가 유입 02:02
    [날씨] 대기 건조에 강풍, 산불 진화 '난항' 예상...황사 추가 유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현대차 '31조', 대한항공 '48조'... 미국 향한 투자 선물 02:19
    [자막뉴스] 현대차 '31조', 대한항공 '48조'... 미국 향한 투자 선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오후 선고...결론 바뀔까 11:21
    [뉴스UP] 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오후 선고...결론 바뀔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02:15
    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9:11
    [현장영상+] "장비 최대한 많이 확보 투입... 지역주민·시설 안전에 더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다급하게 뛰어온 남성...경찰 신속함에 생명 구했다 01:32
    [자막뉴스] 다급하게 뛰어온 남성...경찰 신속함에 생명 구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 02:32
    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양 적어 불씨 다시 살아날 수도"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03:01
    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 02:27
    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기각 시 제2의 4·19 일어날 것" [Y녹취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한덕수 07:35
    [현장영상+] 한덕수 "이번 산불 진화 뒤 부족했던 점 개선책 마련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22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가드레일에 '쾅' ...운전자 상태가 [지금이뉴스] 01:07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가드레일에 '쾅' ...운전자 상태가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 02:09
    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지치고 피로 누적된 상태"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푸바오, 몸 좋아졌다"...113일 만에 외부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괴물 산불' 지나자 전쟁터로 변했다... 01:30
    '괴물 산불' 지나자 전쟁터로 변했다..."400년된 천연기념물도 전소"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확대...인명피해 추가 확대 01:56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확대...인명피해 추가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01:23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02:00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특수 장비 가지고 산 오르며 동분서주...불지옥에서 사투 벌이는 전사들 01:37
    [자막뉴스] 특수 장비 가지고 산 오르며 동분서주...불지옥에서 사투 벌이는 전사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1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침마다 금고서 야금야금...수협 직원이 빼돌린 10억여원 돈다발 [지금이뉴스] 01:24
    아침마다 금고서 야금야금...수협 직원이 빼돌린 10억여원 돈다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9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내놓은 비상 대책 02:08
    [자막뉴스]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내놓은 비상 대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구청 해명에 02:13
    [자막뉴스] 구청 해명에 "말 안 돼"... '땅꺼짐' 전문가의 진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더 많은 미군 갈 것"...그린란드 영토 노리는 트럼프의 '계산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22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4
    "위험한 상황" 日 산불 기하급수 확산...한국 피해도 신속보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2
    "좋은 사람인데..." 美 전쟁정보 유출 사태, 트럼프 반응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동부 산불로 18명 사망... 02:51
    경북 북동부 산불로 18명 사망..."강풍에 급속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산불 피해 영덕 도심 처참 03:42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산불 피해 영덕 도심 처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01:58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0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국도 바로 옆까지 불... 00:26
    [제보영상] 국도 바로 옆까지 불..."대피 못 해 복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화산처럼 붉어진 산...하늘도 빨갛게 변해 00:15
    [제보영상] 화산처럼 붉어진 산...하늘도 빨갛게 변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안동 남선우체국 불타... 00:24
    [제보영상] 안동 남선우체국 불타..."태어나 이런 바람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00:22
    [영상] 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5:06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심' 여야 엇갈린 전망... 03:36
    '이재명 2심' 여야 엇갈린 전망..."1심 그대로" "당연히 무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 01:49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협상으로 핵 포기 않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우크라, '흑해 무력사용 배제' 합의...제재 해제 변수 02:13
    러·우크라, '흑해 무력사용 배제' 합의...제재 해제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 00:54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고의 체납 아냐, 즉시 납부" [지금이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사망자 대부분 고령층... 03:06
    사망자 대부분 고령층..."인명·시설 보호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피해 영덕지역 처참...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55
    산불 피해 영덕지역 처참...요양원 노인 3명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속에 숨어 있는 치명적 딜레마 01:54
    [자막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속에 숨어 있는 치명적 딜레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03:18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총력...언양읍은 주불 진화 01:48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총력...언양읍은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23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강재열 주민 전화 연결 07:27
    [뉴스나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강재열 주민 전화 연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강한 바람...내일 비 오면 산불 '주춤' 01:59
    [날씨] 오늘도 강한 바람...내일 비 오면 산불 '주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늘어나는 산불 사망자...피해 커진 원인은? 10:39
    늘어나는 산불 사망자...피해 커진 원인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4:47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심' 엇갈린 전망... 03:56
    '이재명 2심' 엇갈린 전망..."징역형 예상" "당연히 무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항소심 선고...대선 '운명' 가를까? 27:14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항소심 선고...대선 '운명' 가를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02:05
    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성전자, 인도서 벌금 폭탄... 01:11
    삼성전자, 인도서 벌금 폭탄..."9천억 원 내세요"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02:25
    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02:12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산불로 빨개진 하늘... 제보 영상 속 현장 '처참' 01:08
    [자막뉴스] 산불로 빨개진 하늘... 제보 영상 속 현장 '처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덕수 대행 01:09
    한덕수 대행 "산불 예방 위한 협조 부탁...불법 소각 단속 강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48
    "이상한 냄새나요" 경찰 가보니...입에 청테이프 붙은 여성 시신 발견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소방 02:32
    [속보] 소방 "경북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 신고 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6:14
    [현장영상+] "양산까지 저녁 불길 확산... 병력 산 중턱 진화 위주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화마 못 피하고 결국...늘어가는 인명 피해 02:01
    [자막뉴스] 화마 못 피하고 결국...늘어가는 인명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01:05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도 강한 바람...경찰 02:29
    오늘도 강한 바람...경찰 "진화 헬기 추락 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방 당국 03:04
    소방 당국 "경북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니코틴 검출...'유사 니코틴'도 나와 00:13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니코틴 검출...'유사 니코틴'도 나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1
    "산불 났는데 골프 진행 강요...고객들도 탈출" 캐디 글에 공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특보] 영남권 덮친 대형 산불...인명피해 속출 27:43
    [뉴스특보] 영남권 덮친 대형 산불...인명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정치적 운명 가를 쟁점은? 10:25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정치적 운명 가를 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주택, 문화재 다 타버린 안동... 주민들은 '막막' 01:50
    [자막뉴스] 주택, 문화재 다 타버린 안동... 주민들은 '막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덮쳤다...소방대원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긴 장면 [지금이뉴스] 01:15
    순식간에 덮쳤다...소방대원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긴 장면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이재명 항소심 선고...대선 가도 분수령 09:59
    잠시 뒤, 이재명 항소심 선고...대선 가도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법원 도착... 기자들 질문에 별다른 답 없이 입장 00:32
    [현장영상+] 이재명 법원 도착... 기자들 질문에 별다른 답 없이 입장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선고...여야 '촉각' 12:14
    잠시 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선고...여야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심' 정치권 촉각... 02:07
    '이재명 2심' 정치권 촉각..."징역형 예상" "당연히 무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8월, 양양~제주 운항 계획...부활하는 양양공항 02:03
    [자막뉴스] 8월, 양양~제주 운항 계획...부활하는 양양공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믿었던 백종원에 발등 찍혔다...가맹점주들 줄줄이 '헤어질 결심' [지금이뉴스] 01:44
    믿었던 백종원에 발등 찍혔다...가맹점주들 줄줄이 '헤어질 결심'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02:59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북 의성서 '헬기 추락'... 산림청 01:07
    [자막뉴스] 경북 의성서 '헬기 추락'... 산림청 "운항 중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에어부산 항공기랑 충돌할 뻔...진에어 여객기, 엉뚱한 활주로 착륙 [지금이뉴스] 00:59
    에어부산 항공기랑 충돌할 뻔...진에어 여객기, 엉뚱한 활주로 착륙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01:27
    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21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회색 연기로 뒤덮인 안동...영양, 산불 사망자 6명 02:44
    회색 연기로 뒤덮인 안동...영양, 산불 사망자 6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열흘 만에 15억 원 뛰었다...강남 아파트 근황 [지금이뉴스] 01:16
    열흘 만에 15억 원 뛰었다...강남 아파트 근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들 50여 명 모여...법정 밖 대기 중 02:49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들 50여 명 모여...법정 밖 대기 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20
    "미국 시민권자만 가능"...'선거제 개편' 칼 뽑은 트럼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제 혹은 '미미한 처벌'... 민낯 드러난 산불 원인 02:16
    [자막뉴스] 미제 혹은 '미미한 처벌'... 민낯 드러난 산불 원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일자리 1만4천개 사라질 위기...싹 틀어버린 캐나다인들 [지금이뉴스] 02:01
    美 일자리 1만4천개 사라질 위기...싹 틀어버린 캐나다인들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그린란드에 '개썰매' 보러 총출동하는 美 고위 인사들...초대도 안 했는데? [지금이뉴스] 02:17
    그린란드에 '개썰매' 보러 총출동하는 美 고위 인사들...초대도 안 했는데?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원심 파기 01:07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원심 파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01:24
    [현장영상+] 이재명 "진실, 정의 기반해 판결한 재판부에 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 08:48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원심 파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상 전쟁'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안덕근 00:35
    '통상 전쟁'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안덕근 "기술·전략 갖추면 기회 열릴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02:48
    야당 "상식과 정의의 승리"...여당 "법치 무너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권성동 04:36
    [현장영상+] 권성동 "검찰 상고할 것 생각...대법원이 논란 종식해주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해군, 동·서·남해 전역서 해상 기동훈련 실시 00:29
    해군, 동·서·남해 전역서 해상 기동훈련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02:19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30
    이재명 "사필귀정...검찰정권, 더는 국력 낭비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44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01:51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영세 00:30
    권영세 "이재명 무죄 대단히 유감...대법서 정의 바로잡히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브리핑하다 01:33
    산불 브리핑하다 "여직원 많아서..." 김두겸 발언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0:35
    국민의힘 "이재명 무죄 판결 깊은 유감...대법원 현명한 판단 기다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00:38
    권성동 "이재명 항소심 무죄, 법조인 입장서 도저히 이해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산불에 안동 주택·문화재·비닐하우스 전소 02:36
    경북 산불에 안동 주택·문화재·비닐하우스 전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영양, 통신 끊기고 초토화...군민 대피 가능성 02:06
    경북 영양, 통신 끊기고 초토화...군민 대피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진화율 78% 01:39
    울산 온양읍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진화율 78%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지역 삼킨 화마...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03:28
    경북 지역 삼킨 화마...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복지장관 00:36
    복지장관 "추계위 논란 지속은 반대를 위한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이재명 2심 선고에 촉각...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 31:51
    [정치 ON] 이재명 2심 선고에 촉각...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진화 헬기 추락...지리산 국립공원도 뚫렸다 20:33
    산불 진화 헬기 추락...지리산 국립공원도 뚫렸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1:59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심서 기사회생...1·2심 엇갈린 이유는? 09:51
    이재명 2심서 기사회생...1·2심 엇갈린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이재명 2심 무죄에 00:29
    민주, 이재명 2심 무죄에 "사필귀정·정치보복 수사에 경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08:29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허위사실 공표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03:38
    야당 "당연한 결과, 사필귀정"...여당 "깊은 유감, 바로잡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27:33
    [이슈플러스]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3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 증거 공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대형 산불 악화일로...조종사 등 22명 숨져 02:26
    경북 대형 산불 악화일로...조종사 등 22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안동 산불 피해...주택 불 타고 문화재도 전소 02:19
    경북 안동 산불 피해...주택 불 타고 문화재도 전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01:46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01:40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상황 '긴장' 01:45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상황 '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01:45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22:11
    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산불 동해안까지 갈 수도..." 불구덩이 될지도 모른다는 전문가의 분노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01:39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강풍에 확산하는 경북 의성 산불 00:37
    [영상] 강풍에 확산하는 경북 의성 산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01:58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문가도 01:52
    전문가도 "처음 본 산불"...기후변화로 더 잦아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보라색 불꽃, 방화의 증거?...산불 음모론 따져보니 02:29
    보라색 불꽃, 방화의 증거?...산불 음모론 따져보니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최대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남은 재판은? 01:59
    최대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남은 재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2:20
    민주 "윤 선고 지연, 헌정질서 위협"...전방위 압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월 출생아 증가율 11.6%, 통계 작성 이래 최고 01:25
    1월 출생아 증가율 11.6%,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01:44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01:53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 시각 주왕산 국립공원...산불 점차 확대 02:24
    [현장영상+] 이 시각 주왕산 국립공원...산불 점차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01:18
    [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1:58
    이재명 "윤 정권, 더는 사건 조작에 국력 낭비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4
    "도저히 이해 안 가"..."상식·정의의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PM]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33:36
    [8PM]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3
    "뜬눈으로 밤새워"...대피소 모인 이재민들 '한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 최악의 산불'...인명 피해 속출·헬기 추락 22:20
    '역대 최악의 산불'...인명 피해 속출·헬기 추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02:05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에 경북 미세먼지 상태 '경악'...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치 [지금이뉴스] 01:05
    산불에 경북 미세먼지 상태 '경악'...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01:57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 휩쓴 산불...역대 최대 규모 피해 02:04
    경북 북부 휩쓴 산불...역대 최대 규모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피로감 '한계 상황' 02:00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피로감 '한계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02:04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01:42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00:23
    네타냐후 "하마스 인질 석방 안 하면, 가자지구 점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자 주민들 '하마스 반대' 시위... 00:28
    가자 주민들 '하마스 반대' 시위..."전쟁 끝내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밑바닥 보인 충격적인 백악관의 실체...치명적 위험에 노출되고만 美 안보 [지금이뉴스] 01:52
    밑바닥 보인 충격적인 백악관의 실체...치명적 위험에 노출되고만 美 안보 [지금이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형 산불의 새로운 경고...진짜 위험에 처한 한반도 01:30
    [자막뉴스] 대형 산불의 새로운 경고...진짜 위험에 처한 한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01:24
    [이슈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동부 번진 의성 산불... 02:46
    경북 북동부 번진 의성 산불..."최대 규모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안동 산불로 주택 전소...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02:04
    경북 안동 산불로 주택 전소...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02:34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01:59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08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02:04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잡히지 않는 울주 산불...애타게 기다리는 '비 소식' 01:50
    잡히지 않는 울주 산불...애타게 기다리는 '비 소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27:25
    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01:47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 산불 피해지에 진화인력 990명·헬기 48대 추가 투입 00:29
    군, 산불 피해지에 진화인력 990명·헬기 48대 추가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01:57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01:44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01:46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5
    "도저히 이해 안 가"..."상식·정의의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권 가도 날개 단 이재명...윤 선고·대법 판결 '변수' 02:27
    대권 가도 날개 단 이재명...윤 선고·대법 판결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01:41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8
    "인간 스스로가 초래한 재앙" 한국 산불 지켜본 해외 전문가들의 경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엇갈린 여야 31:58
    [뉴스NIGHT]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엇갈린 여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난 가다가 도로에서 숨진 노인들... 갈피 못 잡는 정부 대처에 '맹비난' [지금이뉴스] 01:56
    피난 가다가 도로에서 숨진 노인들... 갈피 못 잡는 정부 대처에 '맹비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해 커지는 경북 지역...산불 진화율 70% 안팎 02:19
    피해 커지는 경북 지역...산불 진화율 70% 안팎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택 불타고 하우스도 전소...시설 피해 속출 01:56
    주택 불타고 하우스도 전소...시설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 01:58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집이 무너져 갈 곳도 없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전·통신 두절 속 '우왕좌왕'...대피길 '아수라장' 01:40
    정전·통신 두절 속 '우왕좌왕'...대피길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01:54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01:43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02:42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조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다음 달 23일 선고 00:34
    검찰, 조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다음 달 23일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실화해위 00:40
    진실화해위 "미아를 고아로 조작해 해외 입양...정부 사과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사회적 대화' 진전은 아직 00:34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사회적 대화' 진전은 아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심, 핵심 쟁점 모두 '무죄' 판단...뒤집은 이유는? 02:16
    2심, 핵심 쟁점 모두 '무죄' 판단...뒤집은 이유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심 뒤집기 완패' 검찰 당혹 분위기 속 상고 예고 01:46
    '2심 뒤집기 완패' 검찰 당혹 분위기 속 상고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3
    "이겼다" vs "사법부 각성하라"...갈라진 서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내서도 02:34
    여당 내서도 "빨리 선고"...야당엔 "탄핵중독 벗어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미리 보는 탄핵 선고…전원일치면 '이유' 나뉘면 '주문' 먼저? 02:26
    미리 보는 탄핵 선고…전원일치면 '이유' 나뉘면 '주문' 먼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역대 최장 평의 끝에…헌재, 4일 11시 '윤 탄핵심판' 선고 01:33
    역대 최장 평의 끝에…헌재, 4일 11시 '윤 탄핵심판'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이준석 10:07
    이준석 "탄핵선고 결과에 이변 없을 것" [모닝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오늘 4·2 재보선…서울 구로구청장·부산교육감 등 23곳 00:28
    오늘 4·2 재보선…서울 구로구청장·부산교육감 등 23곳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주요 탄핵소추 사유는…포고령 위헌성·국회봉쇄·계엄선포 적법성 02:07
    주요 탄핵소추 사유는…포고령 위헌성·국회봉쇄·계엄선포 적법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탄핵 선고 앞두고 집회 가열…이 시각 헌재 앞 02:16
    탄핵 선고 앞두고 집회 가열…이 시각 헌재 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선고 앞둔 헌재 '진공상태'…재판관들 문구 손질 01:30
    선고 앞둔 헌재 '진공상태'…재판관들 문구 손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尹 탄핵심판' 선고 D-2…어제 사실상 재판관 결론 02:57
    '尹 탄핵심판' 선고 D-2…어제 사실상 재판관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尹 탄핵심판 모레 선고…일반인 방청-생중계 02:08
    尹 탄핵심판 모레 선고…일반인 방청-생중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도수치료·마늘주사 보장 제외…새 실손보험 나온다 02:04
    도수치료·마늘주사 보장 제외…새 실손보험 나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01:06
    "엄마 가게 도와주세요"…자영업자 '구조 지도' 화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자막뉴스] 더 치밀해진 신종 수법...계좌명 '성형유'에 피해자 기하급수 01:53
    [자막뉴스] 더 치밀해진 신종 수법...계좌명 '성형유'에 피해자 기하급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이시각헤드라인] 4월 2일 라이브투데이 1부 01:22
    [이시각헤드라인] 4월 2일 라이브투데이 1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4월 2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03
    4월 2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와글와글 플러스] 산림청,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01:06
    [와글와글 플러스] 산림청,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1:06
    "외모 좋은 20대 여성"…일당 20만 원 벚꽃 아르바이트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와글와글 플러스] '의사 국시 실기 문제 유출' 448명 검찰송치 01:19
    [와글와글 플러스] '의사 국시 실기 문제 유출' 448명 검찰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와글와글 플러스] 01:11
    [와글와글 플러스] "상품권 싸게 팔아요"‥14억 원 가로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날씨] 출근길, 02:29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오후부터 전국 봄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날씨] 포근한 날씨 속 전국 봄비…수도권 대기질 '나쁨' 01:41
    [날씨] 포근한 날씨 속 전국 봄비…수도권 대기질 '나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AM-PM] 尹 탄핵 선고 D-2…도심 곳곳 찬반 집회 外 01:55
    [AM-PM] 尹 탄핵 선고 D-2…도심 곳곳 찬반 집회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똑같은 구조물 213개…야구장 사고 '불안' 확산 01:55
    똑같은 구조물 213개…야구장 사고 '불안'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1:09
    "작년,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다"…열대야도 평년의 3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1:03
    "아내·딸 걱정에" 52층 '풀쩍'…태국서 '국민 남편' 된 한국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출근길 YTN 날씨 4/2] 낮부터 전국 약한 봄비...건조한 대기 계속, 서쪽 초미세먼지↑ 01:43
    [출근길 YTN 날씨 4/2] 낮부터 전국 약한 봄비...건조한 대기 계속, 서쪽 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와글와글] 00:55
    [와글와글] "20만 원에 벚꽃 같이 볼 20대 여성 구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와글와글] 전동 킥보드 '내동댕이'‥시민 안전 위협 01:02
    [와글와글] 전동 킥보드 '내동댕이'‥시민 안전 위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오늘 아침 신문] 20대 아들 집에서 쉬는데, 5060 엄마는 일터로 05:31
    [오늘 아침 신문] 20대 아들 집에서 쉬는데, 5060 엄마는 일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사반 제보] 시신으로 발견된 아내 13:07
    [사반 제보] 시신으로 발견된 아내 "성폭행 과거 협박당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날씨클릭] 전국 곳곳 약한 봄비…대기 건조·미세먼지 유의 01:39
    [날씨클릭] 전국 곳곳 약한 봄비…대기 건조·미세먼지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