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비교하면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지고, 야외 활동하기에도 한결 수월해졌는데요. 내일도 날은 포근하겠지만, 전국 곳곳에 봄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낮 동안 5~10mm 정도 지나겠고, 영남과 전북 북부에도 밤 사이에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비의 양이 많지 않아서 대기의 건조함은 계속되겠는데요. 특히, 산에 가실 때는 불씨 관리를 더더욱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2일)도 수도권과 충남은 공기가 종일 탁하겠고요. 호남 지역도 오전과 밤 한때 공기질이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18도, 창원은 17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많게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저녁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식목일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 번 봄 비가 지나겠습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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