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의 구조물 낙하로 야구 팬이 숨진 사고에 선수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구장 외 나머지 구장에선 오늘(2일)부터 다시 경기가 열립니다. KBO와 각 구단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지만, 팬들의 불안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야구 팬들은 트럭 시위로 항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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