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도입한 피치클록(pitch clock)이 오히려 선수들 간 기싸움을 촉발시키는 형국입니다.
이번엔 남미 절친 사이인 에레디아와 쿠에바스 간 신경전이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지면서 경기가 지연된 건데요.
당시 상황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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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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