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취업난과 생활고를 겪는 부산지역 청년을 위해 '청년 희망 UP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겪는 주거 문제와 채무 부담, 심리적 불편 사항 등 각종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을 통합 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프로젝트는 주거 안정, 살림살이 안정, 마음 건강 돌보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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