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안전체험관
나혜인 / YTN 막내 기자
날아갈 것 같은 짠함
"이렇게 태풍 때는 앞도 제대로 보기가 힘듭니다. 우산을 써도 기둥부터 엿가락처럼 휘어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한번 더할게)
김대근 기자 / 前 뉴스큐 앵커
홍콩 시위 현장
고난의 방독면 중계
섭씨 30도 사우나 방송
판문점 도보다리
"이제 촬영 마무리하고 이동하겠습니다"
김우준 기자
조급해지는 마음
"이동하겠습니다"
마음처럼 안 되는데…
"이동하겠습니다"
5초면 끝나요!
"야 YTN 똑바로 해"
국회 앞 보수단체 집회
갑자기 봉변당한 YTN 취재진
"너희들 눈에는 이게 몇 백명으로 보이냐 이 젊은 사람들아 정신 좀 차려라"
선생님 왜 그러세요
새해에도 뉴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Happy New Year with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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