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드라이버 정의철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4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정의철은 8라운드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시즌 종합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103점을 기록해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정의철의 소속팀 '엑스타레이싱'은 팀 포인트 225점으로 2위를 21점 차로 따돌리고 역시 4년 만에 팀 챔피언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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