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의료기관 8곳과 함께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는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 상급병원을 포함해 8개 병원과 함께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진료체계 구축과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천의 인구 100만 명당 종합병원 수는 5.77개로,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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