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방문 이후 방역을 마친 식당에 '청정 인증' 마크를 부착하고, 시 산하 전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릴레이식 방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하고, 외식 한 번 더하기 운동 등을 전개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