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서울 성수동에 개장한 임시매장 '가나초콜릿 하우스'의 운영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9일 문을 연 이 매장에서는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와 음료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롯데 측은 현재까지 방문객이 만 명에 이르며 대기자가 아직도 수백 명 몰리고 있어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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