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가능...집회 허용에 경찰 '비상'

2022.05.12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윤미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용산 대통령실 근처는 집회금지 대상이 아니라는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서 대통령 경호 대책을 둘러싼 경찰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또 기간제 교사들도 교육공무원으로 봐야 한다며 임금 차별을 인정한 판결도 나왔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청와대에서 용산 시대를 열었던 배경 중에 하나가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고 국민을 더 자주 만나고 이런 취지가 있었는데 경찰에서는 일단 집회와 행진을 집무실 앞에서 못하게 했었죠. 법적 근거가 뭐였나요? [장윤미] 일단 경찰이 내걸었을 때는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11조 3호에 따르면 대통령 집무실이 아닌, 그러니까 관저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옥외집회가 금지된다는 규정을 들어서 집회를 불허했습니다. 그랬을 때 이 집회를 기획하고 있던 단체 측에서는 관저 100m 이내에서 금지되는 것인데 왜 대통령 집무실을 기준으로 100m 이내의 집회를 금지하는 것이냐고 주장을 했고 여기에 대해서 경찰 측은 애초에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졌을 당시에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의 구분 자체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저에는 집무실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해야 되고 어떤 경호의 이유 등등을 종합했을 때 집무실을 기점으로 100m 이내의 집회가 불허된다라고 법령이 해석하는 것이 맞다라는 입장으로 이 관련 집회를 허가 내주지 않았습니다. [앵커] 이번 문제가 제기됐었던 그 배경이 성소수자 차별 반대 단체가 여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었던 거고요. 경찰의 이런 결정에 대해서 집회금지 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죠. 여기에 대해서 법원은 인용을 했습니다. 단체의 손을 들어준 거죠? [장윤미] 그렇습니다. 일단 지금 내린 법원의 결정은 정식 소송의 결과물이라기보다는 임시처분에 대한 결정 성격이 더 맞습니다. 왜냐하면 14일로 이 집회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법원이 그 전에 가타부타 임시처분에 대한 결정을 내려주지 않으면 집회를 아예 못하는 상황이 됐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본안 소송에서 계속 다툴 여지가 남아 있는 것이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 쟁점이 됐던 것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상 집무실이 아닌 관저를 기점으로는 집회가 불허되는 것이 맞는데 여기에 집무실이 들어가야 되느냐, 여기에 대해서 재판부는 관저라는 용어 자체는 문언상 집, 머무는 공간, 일상생활을 하는 장소라고 보는 것이 맞다라고 판단을 내린 겁니다. 기본적으로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로 시위를 못하게 하려면 집회와 시위를 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이다 보니까 그 부분을 침해하는 규정이 있다면 아주 최소한의 범위대로 문언상 의미 그대로를 적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관저에 집무실이 포함된다라고까지 보는 것은 확대해석이다라는 취지가 이번 법원의 결정에 녹아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용산 대통령 집무실 바깥의 담장을 기준으로 하는 거죠. 담장에서 100m 안쪽, 집회를 해도 되느냐 안 되느냐. 일단은 집회를 해도 된다라고 법원은 결론을 내린 건데 이거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일종의 임시적인 결론이죠. 여기서 법적인 용어에서 좀 생경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집행정지라는 게 흔히 얘기하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하고 비슷한 것 같고요. 지금 말씀하신 본안소송이라는 건 임시적인 어떤 결론을 내놨는데 그러면 직접 본재판을 해 보자 이런 게 본안소송이 되겠고요. 그러면 본안소송에 들어가면 경찰이 항고 대신 본안소송을 통해서 사법판단을 하기로 했는데요. 어떻습니까? 좀 더 세밀하게 치열한 법리 다툼이 있겠군요? [장윤미] 사실 이런 가처분 단계에서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법리 다툼이 깊숙이 들어가기는 어려운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법리적인 결론을 내기 전에 실제로 집회가 예고되고 있는 일자 전에 결론을 내줘야 되는 책임이 법원으로서는 있기 때문에 처분을 내려준 거거든요. 그렇다면 본안에 들어가서 더 깊숙이 법리적인 쟁점과 관련돼서 다툼이 됐을 때 경찰은 이런 주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중에 관저가 아니라 집무실로 어떻게 보면 볼 수 있는 각급 법원들. 헌법재판소 등등에 대해서도 이 100m 이내에서는 옥외집회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형평성과 맞춰봤을 때 대통령 집무실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애초에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이 이후에 개정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대통령 관저에 들어갔을 때 그 당시 상황, 그러니까 관저와 집무실이 붙었 있었을 때 만들어진 법령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당연히 집무실을 기점으로도 집회시위가 불허되어야 한다라는 법리적인 주장을 할 것 같은데 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을 구체적으로 보다 보면 어떤 집무 공간이라고 볼 수 있는 법원들, 헌법재판소의 경우에도 폭넓게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법령 자체가. 이를테면 개별 사건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여지지 않는 경우나 대규모 집회로까지 번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기본적으로 집회는 보장돼야 된다는 그런 입법 취지가 관련 법령에 녹아 있기 때문에 아마 본안소송을 하더라도 경찰로서는 이 가처분의 결과를 과연 뒤집을 수 있을까, 조금 어려워 보이는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앵커] 기본적인 취지는 그래도 국민들의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주는 쪽으로 하되 법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요. 기억해 보면 외국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하느냐. 백악관 인근에서도 이런 단체들이 와서 집회하고 이런 광경을 외신을 통해서 봤었던 것 같아요. [장윤미] 그렇습니다. 그래서 특히 상징적인 게 백악관을 들 수 있을 텐데요. 백악관 북쪽의 라파예트 공원은 굉장히 백악관과 인접해서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흑인에 대해서 가혹행위를 해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당시에 굉장히 많은 대규모 인파들이 백악관 거의 지근거리에서 집회,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의 한 예를 보더라도 대통령의 업무 공간에서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집회시위에 대한 기본권이 보장받고 있다라는 점.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출퇴근을 하는 1호 대통령이 되다 보니까 영국의 다우닝가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다우닝가에 있는 영국의 총리 관저는 다우닝가 10번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1, 2층은 다른 집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바로 그 앞에서도 집회시위가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비근한 예로는 최근에는 코로나 해제가 굉장히 봉쇄조치를 풀어주기로 했는데 그 조치가 연장이 되면서 항의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바로 총리 공관 인근에서 열리기도 했었고 브렉시트 국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에는 총리 집무실 건물 앞까지 시위대가 진입하는 것도 허용이 된다라고 합니다. [앵커] 집무실의 배치가 공간적인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마는 용산 집무실만 해도 사실은 담장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으니까요. 외국하고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일단은 이렇게 결정이 났으니까 당분간은 어쨌든 집무실 바깥에서 시민단체들이 와서 집회를 하고 이런 광경을 종종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윤미] 굉장히 많이 그런 광경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일단 법원에서 이 집회시위가 허가된다라고 원론적으로 마침표를 찍어줬기 때문에 지금도 예전에 청와대 앞에서 집회, 시위를 이어가던 단체 등도 지금 용산 집무실 근처로 장소를 옮겨서 집회시위를 이어가고 있어서 아마 청와대 앞의 집회, 시위 광경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일하는 집무실 앞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앵커] 다른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기간제 교사들, 비정규직 교사를 말하는 거겠죠. 임용고시를 보지 않았지만 담임선생님들하고 똑같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인데 그동안 차별받았던 임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런 법원의 판단이 나왔죠? [장윤미] 그렇습니다. 1심 판결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는데 서울과 경기권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교사 25명이 내가 동일한 일을 하는데 이 동일한 임금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지급된 급여, 그리고 국가를 상대로는 위자료 청구까지 했습니다. 그 금액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주장이 법원을 통해서 인용이 된 부분인데요. 논리는 그렇습니다. 동일한 일을 하는데 교사분들은 호봉제에 따라서 급여를 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간제 교사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기간이 차더라도 호봉 승급이 전혀 되지가 않았던 겁니다. 호봉 승급이 되지 않으면 거기에 연동해서 받는 급여 올라가지 않게 되고 급여가 올라가지 않게 되면 나중에 퇴직금을 정산할 때도 굉장히 정규직 교사와는 다른 차별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처분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과연 다른 업무를 한다라고 볼 수 있을 것인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본 게 이번 법원 판시로 들어가 있는 거고. 이 수급 기본급뿐만 아니라 정규수당 그리고 상여금 등등에 있어서의 차별도 부당하다고 이번에 법원이 판결을 내린 겁니다. [앵커] 이렇게 되면 관련된 소송이 계속 잇따를 것 같은데요. 사실 교육부 현장에서는 기간제 교사가 있습니다마는 다른 업종에서는 비슷한 비정규직 직업이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기간제 교사에 대한 이런 법원의 판단이 나오면 비슷한 소송이 다른 업종에서도 잇따를 가능성이 있습니까? [장윤미] 그럴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1심 판결이기는 하지만 이 부분이 확정까지 된다면, 대법원까지 가서 확정이 된다면 당연하게도 동일한 상황에 처한 기간제 교사들은 이걸 선례로 해서 동일한 법적인 구조를 받을 수가 있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주신 대로 꼭 기간제 교사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이라도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동일한 시간대에 같은 난이도의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임금에서 차별을 받는다, 이번 기간제 교사 같은 경우에도 정규직 교사와의 차별점은 임용고시를 통과했느냐 안 했느냐인데 이것은 차등을 두는 기준점이 될 수 없다라고 법원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직종에 있어서도 이렇게 동일한 업무의 근무를 한다면 과연 이 급여를 차등해서 지급하는 것이 법률적으로 맞다라고 볼 수 있을 것인지. 그렇지 않다라고 판결 내려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YTN 20220512 143

  • 확진자 발생 안정적 감소세...일반 의료체계 전환 단계적 추진 02:02
    확진자 발생 안정적 감소세...일반 의료체계 전환 단계적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로폰 취해 행인 무차별 살인·폭행...중국 국적 40대 체포 01:33
    필로폰 취해 행인 무차별 살인·폭행...중국 국적 40대 체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한밤중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 검거...차량 3대 파손 00:48
    한밤중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 검거...차량 3대 파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윳값 ℓ당 1,946원으로 14년 만에 휘발윳값 넘어서 01:11
    경윳값 ℓ당 1,946원으로 14년 만에 휘발윳값 넘어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취임 00:35
    추경호 취임 "물가 안정 최우선...과감한 규제 혁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2:04
    "3년 만이네"...돌아온 대면 축제에 대학가 '활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상의 평범함을 주제로 한 공예전...지역 문화계도 기지개 01:56
    일상의 평범함을 주제로 한 공예전...지역 문화계도 기지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정과제서 빠진 재외동포청...윤 대통령, 설립 재차 약속 00:42
    국정과제서 빠진 재외동포청...윤 대통령, 설립 재차 약속
    조회수 78
    본문 링크 이동
  • 中, 한중 정상회담 조기 개최 의욕에 韓 02:08
    中, 한중 정상회담 조기 개최 의욕에 韓 "시 주석 답방 고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여가위, 김현숙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일단 무산 00:53
    국회 여가위, 김현숙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일단 무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심판의 날' 항공기 등장...푸틴, 핵 사용할까? 02:00
    [자막뉴스] '심판의 날' 항공기 등장...푸틴, 핵 사용할까?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오늘 박진·이상민 등 임명 강행할 듯...'추경' 첫 임시국무회의 02:46
    [단독] 오늘 박진·이상민 등 임명 강행할 듯...'추경' 첫 임시국무회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한때 일대 혼잡 00:29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한때 일대 혼잡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차세대 '면역 항암제' 치료 대상자 AI로 더 많이 발굴!...환자 혜택↑ 02:32
    차세대 '면역 항암제' 치료 대상자 AI로 더 많이 발굴!...환자 혜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국방 00:41
    美 국방 "러, 회원국 공격하면 나토 차원 확실히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2
    尹 "구두 밑창 닳도록 일해야"...국정원장에 '외교통' 김규현 지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한밤중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추돌사고 내고 멈춰 01:46
    한밤중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추돌사고 내고 멈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오늘 첫 국무회의...'손실보상' 추경안 의결 01:57
    [YTN 실시간뉴스] 오늘 첫 국무회의...'손실보상' 추경안 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방문객 난동으로 불전함 훼손 01:55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방문객 난동으로 불전함 훼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군, 점령지 곡식·채소까지 탈취...러 가스 1/3 공급 중단 02:00
    러군, 점령지 곡식·채소까지 탈취...러 가스 1/3 공급 중단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쪽 때 이른 더위, 서울 28℃...한낮 자외선·오존 주의 01:39
    [날씨] 서쪽 때 이른 더위, 서울 28℃...한낮 자외선·오존 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소방헬기, 올해 산불 출동 1년 전보다 14배↑ 00:33
    서울 소방헬기, 올해 산불 출동 1년 전보다 14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4월 물가도 8.3% 급등... 01:49
    美 4월 물가도 8.3% 급등..."인플레 장기화 가능성"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차에 충돌...20대 남성 2명 숨져 00:24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차에 충돌...20대 남성 2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황, 우크라이나군 가족 면담... 00:35
    교황, 우크라이나군 가족 면담..."모든 일 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낯선 출근길...확 바뀐 대통령실 13:51
    [굿모닝브리핑] 낯선 출근길...확 바뀐 대통령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2
    "청와대는 처음이라"...이것만큼은 알아두세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아침 세계는] 10:16
    [오늘 아침 세계는] "살려달라" 애끓는 절규..."점령지서 곡식까지 탈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곡식 뺏어서 러시아로"...계속되는 러시아군 만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집무실 100m 이내' 집회·시위 허용...경찰, 대응책 고심 02:26
    '집무실 100m 이내' 집회·시위 허용...경찰, 대응책 고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최후 임박한 우크라이나...부상자 사진 공개 01:46
    [자막뉴스] 최후 임박한 우크라이나...부상자 사진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취해 무차별 폭행·살해...20분간 '수십 명 방관' 문제점은? 08:53
    마약 취해 무차별 폭행·살해...20분간 '수십 명 방관' 문제점은?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尹 대통령 16:01
    [뉴스라이브] 尹 대통령 "회의는 프리스타일로 자유롭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외교부 박진·행안부 이상민 임명...오후 임시국무회의 03:05
    尹, 외교부 박진·행안부 이상민 임명...오후 임시국무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이창양·이영 청문보고서 채택하기로...국무회의 참석 가능성 03:44
    민주당, 이창양·이영 청문보고서 채택하기로...국무회의 참석 가능성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中 '제로 코로나 정책', 참다못한 WHO 결국... 02:05
    [자막뉴스] 中 '제로 코로나 정책', 참다못한 WHO 결국...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김부겸 총리 00:39
    김부겸 총리 "대화와 타협, 공존과 상생이 가장 절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서쪽 초여름 더위, 서울 28℃...자외선·오존 주의 01:21
    [날씨] 오늘 서쪽 초여름 더위, 서울 28℃...자외선·오존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외교부 박진·행안부 이상민 임명...오후 임시국무회의 03:39
    尹, 외교부 박진·행안부 이상민 임명...오후 임시국무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4월 물가도 8.3% 급등... 01:56
    美 4월 물가도 8.3% 급등..."인플레 장기화 가능성"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북한서 첫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03:15
    북한서 첫 코로나19 감염자 발생..."국가 최중대 비상 사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인사이드] 美 금리 인상 속도...'빅스텝' 여파 어디까지? 16:48
    [이슈인사이드] 美 금리 인상 속도...'빅스텝' 여파 어디까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등 서쪽 지방 '초여름 더위'...동해안 지역은 대체로 선선 01:00
    [날씨] 서울 등 서쪽 지방 '초여름 더위'...동해안 지역은 대체로 선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윤석열 정부, 오늘 추경편성 첫 국무회의 개최 39:27
    [뉴스앤이슈] 윤석열 정부, 오늘 추경편성 첫 국무회의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尹정부 '경제 원팀', 손실보상 추경으로 본격 데뷔 01:31
    [영상] 尹정부 '경제 원팀', 손실보상 추경으로 본격 데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초여름 더위에 반가운 폭포...자외선·오존 주의 01:27
    [날씨] 초여름 더위에 반가운 폭포...자외선·오존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박진·이상민 장관 임명 강행...오후 3시부터 임시국무회의 03:22
    尹, 박진·이상민 장관 임명 강행...오후 3시부터 임시국무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새 정부 첫 추경 앞두고 '초과 세수'로 신경전 03:59
    여야, 새 정부 첫 추경 앞두고 '초과 세수'로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무실 100m 이내' 집회·시위 허용...경찰 02:41
    '집무실 100m 이내' 집회·시위 허용...경찰 "항고 방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첫 인정... 03:01
    北,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첫 인정..."국가 최중대 비상 사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예상 웃돈 美 물가에 국내 증시 하락세...환율은 상승 01:56
    예상 웃돈 美 물가에 국내 증시 하락세...환율은 상승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홍콩, 90세 추기경 등 반중인사 4명 체포...국제사회 00:35
    홍콩, 90세 추기경 등 반중인사 4명 체포...국제사회 "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18 진상규명 대국민 발표... 02:47
    5.18 진상규명 대국민 발표..."'광수 1번' 김 군은 차복환 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여기도 급등, 저기도 급등...심상치 않은 조짐 01:50
    [자막뉴스] 여기도 급등, 저기도 급등...심상치 않은 조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손뉴스] '방문객 난동'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 일어난 사건 00:15
    [한손뉴스] '방문객 난동'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 일어난 사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보리, 北 미사일 제재 놓고 이견... 02:18
    안보리, 北 미사일 제재 놓고 이견..."행동해야" vs "대화 촉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때 이른 더위에 반가운 폭포...내일도 낮 더위 계속 01:55
    [날씨] 때 이른 더위에 반가운 폭포...내일도 낮 더위 계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주재 첫 임시국무회의...외교 박진·행안 이상민 등 참석 01:39
    [현장영상+] 尹 주재 첫 임시국무회의...외교 박진·행안 이상민 등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성일종·정운천 의원, '자랑스런 5·18 광주인상' 수상 00:29
    국민의힘 성일종·정운천 의원, '자랑스런 5·18 광주인상'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고발사주' 공소장 보니...'판사사찰·검언유착'도 한묶음 03:20
    [단독] '고발사주' 공소장 보니...'판사사찰·검언유착'도 한묶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제 종자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00:21
    [녹색]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제 종자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추경' 임시국무회의...외교 박진·행안 이상민 등 참석 03:48
    尹, '추경' 임시국무회의...외교 박진·행안 이상민 등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투혼의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필승 전략은? 00:38
    [영상] 투혼의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필승 전략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청와대' 가기 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들 02:54
    [자막뉴스] '청와대' 가기 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막오른 선거전...'서울시장 탈환' 송영길의 승부수는? 19:15
    [뉴스큐] 막오른 선거전...'서울시장 탈환' 송영길의 승부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인근 집회 허용...경찰 02:03
    대통령실 인근 집회 허용...경찰 "본안 재판에서 다툴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농심, 단백질 함량 12% '우와한 콩칩·치즈칩' 출시 00:11
    [기업] 농심, 단백질 함량 12% '우와한 콩칩·치즈칩' 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기아, '캠핑·택시 고객 맞춤형' 니로 플러스 첫 출시 00:12
    [기업] 기아, '캠핑·택시 고객 맞춤형' 니로 플러스 첫 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롯데제과, 성수동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운영 연장 00:09
    [기업] 롯데제과, 성수동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운영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G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출시...시음 행사도 열어 00:16
    [기업] LG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출시...시음 행사도 열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하나금융, 청라에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개원 00:13
    [기업] 하나금융, 청라에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개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출범과 함께 이뤄진 윤석열 정부 추경...규모는? 23:16
    [뉴스큐] 출범과 함께 이뤄진 윤석열 정부 추경...규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尹, 첫 임시국무회의...6·1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 15:07
    [뉴스큐] 尹, 첫 임시국무회의...6·1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해명할수록 더 이상한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의 말말말 00:52
    [영상] 해명할수록 더 이상한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의 말말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첫 인정... 03:00
    北,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첫 인정..."국가 최중대 비상 사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연중 최저치·환율 급등...美 고물가 '충격파' 01:52
    코스피 연중 최저치·환율 급등...美 고물가 '충격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손보험 지급 거부 급증... 02:09
    실손보험 지급 거부 급증..."객관적 검사결과 확보하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진영, 오늘 밤 개막 파운더스컵 3연패 도전... 00:44
    고진영, 오늘 밤 개막 파운더스컵 3연패 도전..."늘 긍정에너지로 준비하는 게 장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04
    "36조" vs "47조"...여야, 추경 신경전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36조 추경 편성...최대 1,000만 원 지급 01:47
    [YTN 실시간뉴스] 36조 추경 편성...최대 1,000만 원 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JDC, 창립 20주년 기념식...'기본으로 혁신하는 JDC' 00:32
    JDC, 창립 20주년 기념식...'기본으로 혁신하는 JDC'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손실보상 추경' 임시국무회의...'文 정부' 장관도 참석 02:35
    尹, '손실보상 추경' 임시국무회의...'文 정부' 장관도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1년 반 만의 최저치·환율 급등...美 고물가 '충격파' 02:02
    코스피 1년 반 만의 최저치·환율 급등...美 고물가 '충격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3:01
    "5·18 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기관총·저격수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2
    "나 잡아봐라"...'연'에게 마음 뺏긴 까마귀 [제보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손보험 지급 거부 급증... 02:10
    실손보험 지급 거부 급증..."객관적 검사결과 확보하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와이] 다문화 비하하는 다문화 비서관, 해명도 거짓 03:20
    [팩트와이] 다문화 비하하는 다문화 비서관, 해명도 거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유, 휘발윳값 앞섰다...14년 만에 가격 역전 이유는? 02:52
    경유, 휘발윳값 앞섰다...14년 만에 가격 역전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도 마스크 착용...북 '확진자 발생' 첫 공식 인정 00:58
    김정은도 마스크 착용...북 '확진자 발생' 첫 공식 인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반려동물도 신토불이...우리 농산물로 건강 지킨다. 02:17
    [녹색] 반려동물도 신토불이...우리 농산물로 건강 지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늘보다 기온 내려가...곳에 따라 비 소식 01:09
    [날씨] 내일, 오늘보다 기온 내려가...곳에 따라 비 소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태호,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1R 선두...박찬호, 20오버파 꼴찌 00:36
    김태호,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1R 선두...박찬호, 20오버파 꼴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새 정부 첫 추경 59.4조 편성...소상공인 600∼1,000만원 02:42
    새 정부 첫 추경 59.4조 편성...소상공인 600∼1,000만원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민주당 05:12
    [현장영상+] 민주당 "피해자와 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과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새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02:02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새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北, '최중대 비상사건'...이례적인 첫 인정 02:05
    [자막뉴스] 北, '최중대 비상사건'...이례적인 첫 인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간신히 문을 연 첫 임시국무회의...'박완주 악재' 지방선거 영향은? 22:14
    [뉴있저] 간신히 문을 연 첫 임시국무회의...'박완주 악재' 지방선거 영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조종사 의식 잃자 조종 경험 전혀 없는 승객이 무사히 착륙 02:10
    [세상만사] 조종사 의식 잃자 조종 경험 전혀 없는 승객이 무사히 착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2:28
    법원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차별 임금 돌려받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가능...집회 허용에 경찰 '비상' 11:13
    [뉴있저]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가능...집회 허용에 경찰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코로나19 발생 첫 인정... 02:13
    北, 코로나19 발생 첫 인정..."최중대 비상사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갑작스런 코로나19 발생...北 핵실험에도 영향 미치나? 01:40
    갑작스런 코로나19 발생...北 핵실험에도 영향 미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다문화 사회' 진입 '눈앞'...짚어야 할 점은? 10:09
    [뉴있저] '다문화 사회' 진입 '눈앞'...짚어야 할 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오늘은 국제간호사의 날...그들의 바람은? 01:11
    [영상] 오늘은 국제간호사의 날...그들의 바람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02:11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내가 청와대 주인이야"…방문객 난동으로 청와대 불전함 훼손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새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02:29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새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후보 등록 시작...6·1 지방선거 대전 돌입 02:45
    후보 등록 시작...6·1 지방선거 대전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박진·이상민 임명 강행...'추경' 국무회의 문턱 넘어 02:25
    尹, 박진·이상민 임명 강행...'추경' 국무회의 문턱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의당 00:16
    정의당 "윤리특위 제소 없는 제명은 꼬리 자르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제간호사의 날 모인 간호사... 01:01
    국제간호사의 날 모인 간호사..."간호법 제정 등 처우 개선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총리까지 '소녀상' 철거 압박... 02:38
    日 총리까지 '소녀상' 철거 압박..."있을 수 없는 일" 비판 잇따라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새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02:24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새 정부 출범 후 첫 도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갑작스런 코로나19 발생...北 핵실험에도 영향 미치나? 01:46
    갑작스런 코로나19 발생...北 핵실험에도 영향 미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WHO 02:34
    WHO "북한 당국과 접촉 중"...中 "北 방역 적극 지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방역당국 00:38
    방역당국 "필요시 북한에 코로나 백신 공여 가능성 검토"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후보 등록 시작...6·1 지방선거 대전 돌입 02:44
    후보 등록 시작...6·1 지방선거 대전 돌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성 비위 의혹' 박완주 제명... 02:17
    민주당, '성 비위 의혹' 박완주 제명..."지방선거 대형 악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성 비위 의혹 추가폭로 00:38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성 비위 의혹 추가폭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尹, 박진·이상민 임명 강행...'추경' 국무회의 문턱 넘어 02:24
    尹, 박진·이상민 임명 강행...'추경' 국무회의 문턱 넘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추경 두고 신경전...더 꼬인 '한덕수 인준' 02:47
    여야, 추경 두고 신경전...더 꼬인 '한덕수 인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이트] 잇따른 망언 논란...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01:57
    [뉴스나이트] 잇따른 망언 논란...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와이] 다문화 비하하는 다문화 비서관, 해명도 거짓 03:00
    [팩트와이] 다문화 비하하는 다문화 비서관, 해명도 거짓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日 총리까지 '소녀상' 철거 압박... 02:37
    日 총리까지 '소녀상' 철거 압박..."있을 수 없는 일" 비판 잇따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31
    "5·18 집단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 요청"...최고 윗선 개입 조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1년 반 만의 최저치·환율 급등...美 고물가 '충격파' 02:02
    코스피 1년 반 만의 최저치·환율 급등...美 고물가 '충격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유 가격, 역대 최고가도 넘어서...평균 2천 원 선 눈앞 00:25
    경유 가격, 역대 최고가도 넘어서...평균 2천 원 선 눈앞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 尹정부 출범 후 첫 도발...탄도미사일 3발 발사 01:56
    북, 尹정부 출범 후 첫 도발...탄도미사일 3발 발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권영세 00:35
    권영세 "남북정상회담 빠른 개최에 긍정적...당연히 건의할 것"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0:46
    "박완주, 피해 보좌진 '대리 서명' 이용 면직 시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이준석 대표, 내일 용산 청사에서 회동 00:26
    윤 대통령·이준석 대표, 내일 용산 청사에서 회동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내년 상반기 교육부에 '입시비리조사팀' 추진...중대 입시비리는 바로 '정원 감축' 00:34
    내년 상반기 교육부에 '입시비리조사팀' 추진...중대 입시비리는 바로 '정원 감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삼각지로 옮겨간 집회·시위의 성지...경찰, '집무실 인근 집회' 대응책 고심 03:09
    삼각지로 옮겨간 집회·시위의 성지...경찰, '집무실 인근 집회' 대응책 고심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납 의혹' 관련 이재명 측근 변호사들 소환조사 00:39
    검찰, '대납 의혹' 관련 이재명 측근 변호사들 소환조사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퇴거 반발 농성' 고시텔 주민 2명, 숨진 채 발견 00:35
    '퇴거 반발 농성' 고시텔 주민 2명, 숨진 채 발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2:26
    법원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차별 임금 돌려받아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실손보험 지급 거부 급증... 02:08
    실손보험 지급 거부 급증..."객관적 검사결과 확보하세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확진됐다면 석 달 뒤 3·4차 접종 권장... 01:54
    확진됐다면 석 달 뒤 3·4차 접종 권장..."자연면역 3개월 지속"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밤 9시까지 3만1천여 명 확진...감소세 뚜렷 00:25
    밤 9시까지 3만1천여 명 확진...감소세 뚜렷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회 27억 원'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 00:28
    '1회 27억 원'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서쪽 따뜻·동쪽 선선...전국에 구름 많음 01:17
    [날씨] 내일 서쪽 따뜻·동쪽 선선...전국에 구름 많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尹 대통령, 코로나 정상회의서 00:44
    尹 대통령, 코로나 정상회의서 "3천8백억 추가 기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최강욱, 추가 성희롱 의혹 반박... 00:42
    최강욱, 추가 성희롱 의혹 반박..."날조성 의혹 제기"
    조회수 134
    본문 링크 이동
  • 우리은하 블랙홀 이미지 첫 포착...우리 과학자도 참여 00:53
    우리은하 블랙홀 이미지 첫 포착...우리 과학자도 참여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1 대북송금·뇌물 혐의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다음 달 변론 종결 00:40
    대북송금·뇌물 혐의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다음 달 변론 종결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 00:27
    "옥상서 시끄럽게 해"…이웃에 가스총 발사한 60대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3 [뉴블더] '자매 성폭행' 목사, 반성문 안 통했다…2심서 형량 늘어 03:13
    [뉴블더] '자매 성폭행' 목사, 반성문 안 통했다…2심서 형량 늘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4 주말 초여름 더위...함평 나비 축제 한창 02:03
    주말 초여름 더위...함평 나비 축제 한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하천 변 걸으며 '마켓' 구경도... 02:01
    하천 변 걸으며 '마켓' 구경도..."모처럼 편안한 주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뉴스토리 디테일] 청년이 떠날 수밖에 없는 부산…위기 닥친 부산의 현실 03:53
    [뉴스토리 디테일] 청년이 떠날 수밖에 없는 부산…위기 닥친 부산의 현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날씨] 주말 맑고 30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01:18
    [날씨] 주말 맑고 30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의대 교수 비대위 01:53
    의대 교수 비대위 "주 1회 휴진"...'강 대 강' 대치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서 화물차 전도·화재 00:24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서 화물차 전도·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주말 쾌청한 하늘, 뜨거운 햇볕…초여름 더위 01:20
    주말 쾌청한 하늘, 뜨거운 햇볕…초여름 더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우편물뿐 아니라 마음도 나눠준 집배원…나무 우편함 손수 만들어 배포 02:45
    우편물뿐 아니라 마음도 나눠준 집배원…나무 우편함 손수 만들어 배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02:17
    "소상공인 살리자"…지하철역 물류센터로 '반값 택배'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00:31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공수처, 그간 기대 부응 못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유산 강제할당' 유류분 제도 수술대…상속분쟁 사라질까 02:05
    '유산 강제할당' 유류분 제도 수술대…상속분쟁 사라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토요와이드] 주말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강한 자외선·오존 주의 04:02
    [토요와이드] 주말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강한 자외선·오존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현직검사가 음주측정 거부뒤 또 음주운전…감찰 착수 00:31
    현직검사가 음주측정 거부뒤 또 음주운전…감찰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페인트칠 작업자 2명 쓰러진 채 발견...시너 중독 추정 00:35
    페인트칠 작업자 2명 쓰러진 채 발견...시너 중독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자막뉴스] 01:18
    [자막뉴스] "대리운전 부르려고 차 옮긴 것"...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음주운전 현장 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날씨] 맑고 따뜻한 주말...화려한 봄꽃, '고양국제꽃박람회' 03:32
    [날씨] 맑고 따뜻한 주말...화려한 봄꽃, '고양국제꽃박람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4월인데 벌써 초여름…주말 한낮 30도 안팎 더위 01:42
    4월인데 벌써 초여름…주말 한낮 30도 안팎 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단독] 20여km 만취 운전 '뺑소니'...현직교사 현행범 체포 00:49
    [단독] 20여km 만취 운전 '뺑소니'...현직교사 현행범 체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2 [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중부·경북 낮까지 대기 질 '나쁨' 03:03
    [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중부·경북 낮까지 대기 질 '나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3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02:09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정치 논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때 이른 더위에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삼계탕 공장 '풀가동' 02:13
    때 이른 더위에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삼계탕 공장 '풀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대기 질 '나쁨' 01:07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대기 질 '나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병원 지킨 의대 교수들…다음 주 '빅5 병원 휴진' 촉각 02:05
    병원 지킨 의대 교수들…다음 주 '빅5 병원 휴진'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사반 제보] 08:44
    [사반 제보] "25년 절친이 내 딸을 성추행"…은혜를 원수로 갚은 친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전복…아파트 도색 작업 중 의식 잃어 01:32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전복…아파트 도색 작업 중 의식 잃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하이브 내전에 시총 1조 '증발'‥ 02:14
    하이브 내전에 시총 1조 '증발'‥"K팝 성장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첫 피의자 소환 조사 01:43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첫 피의자 소환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