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공군은 또 성추행, 장용준은 또 1년형...국민은 화가 난다

2022.08.03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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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승재현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엄단선생,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승재현] 안녕하십니까? [앵커] 너무 화가 나서크게 쉬고 가겠습니다. [승재현] 그렇죠. 우리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냉철하게 이 사건 들여다 볼게요. 일단 이 부분부터 짧게 짚고 가겠습니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저희가 줄여서 약칭으로 15비라고 부를게요. 이곳은 고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곳이 맞죠? 그리고 지금 특검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승재현] 안미영 특검이 지금 하고 있는데 저하고 약간의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안미영 특검 잘하리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고 지금 아마 70일 수사를 진행하고 난 다음에 1차를 30일 더 연장할 수 있어요. 8월 10일날 마침표를 찍어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30일 더 연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한 30여 군데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지도 못한 꽃다운 나이에 그 부대 내에서의 성추행과 따돌림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유명을 달리 한 그 중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또 그 유가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 우리 특검 최선을 다해서 이 결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좀 국민들에게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이 중사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해소되기도 전에 이 중사가 숨진 이곳에서 또 다른 성추행이 일어났어요. 이게 이 중사가 숨진 이후에 새로 부임한 준위가 부하직원인 A하사를 성추행하고 희롱하기까지 했습니다. 구체적인 워딩을 제가 조금 전에 소개해 드렸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 어떻게 보셨어요? [승재현] 할 수 없는 말 아닌가요? [앵커] 사랑한다, 집에 보내기 싫다. [승재현] 그 말도 있겠지만 이게 확인이 된다면, 이 말을 정말로 했었다면 저는 정말 경악했던 얘기인데 너 우리 집 며느리로 와라. 우리 아들이랑 결혼해라. 그러면 나너 볼 수 있으니까. 사실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부사관이라고 얘기할 때 하사, 중사, 상사. 상사 위에 준위. 이렇게 올라가고 준위 최고 연봉 제가 알기로는 1억 가까이 되는 연봉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사실 군 안에서 준위라는 역할은 그 모든 군에서 일어나는 최고 고참으로서 억울하고 불편하거나 아니면 갑질을 당하는 부하를 사실은 군이니까 부하라고 할게요. 저는 직장은 동료라고 하는데 부하에게 정말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게 준위인데 오히려 자기가 스스로 그 하사에게 장기 복무라는 특정한 어떤 혜택을 주는 듯한 이야기를 하면서 야, 너 내 말 잘 들으면 내가 너한테 충분히 이익을 줄 수 있어라는 의도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계속했다면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해야 되지 않느냐. 사실 이게 15비의 문제뿐만 아니라 제가 봤을 때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육군, 해군, 공군, 나머지. 성추행은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남녀의 젠더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전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이게 계속 전수조사를 함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일벌백계할 뿐만 아니라 교육도 계속적으로 진행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15비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말씀을 올릴 테니까요. 이 부분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들여다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앵커] 얼마전에 15비가 아니라 20비에서, 20비는 또 이예람 중사가 성추행을 당했던 곳이기도 한데 거기서도 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게 군의 전반적인 문제를 한번 들여다보고 개선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저희가 같이 공유를 하면서 방송 보시면서 시청자 여러분은 저렇게까지 피해가 심했으면 좀 신고라도 하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피해자인 A하사가 이런 지시를 거부하면 실제로 불이익을 줬다는 진술을 하시더라고요. [승재현] 사실 인생 살아가면서 을의 위치에 다들 한 번 계셨을 거예요, 시청자 여러분들도. 을이 갑에게 자기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이야기하는 거 되게 어려워요. 다른 분 얘기하지 않고 제 경험 한번 이야기할게요. 제가 시간강사로 있을 때 제일 힘든 게 뭐였는 줄 아세요? 다음에 9월달에 제가 강의를 받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5월달 정도 되면 다음 9월달 강의가 결정되거든요. 그런데 5월달부터 6월달 사이 연락이 안 오면 이것만큼 힘든 게 없는 거예요. 즉 무슨 말인가 하면 내가 장기복무를 하기 위해서는 그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준위의 근평이라고 하죠. 근무평가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평, 나에 대해서 평가해 주는 그게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내가 살아갈, 그 20대가 앞으로 60대까지 살아갈 40년을 결정한다면. [앵커] 사실상의 전부라고 볼 수 있겠죠. [승재현]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함부로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들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이유를 들어서 네가 나한테 얘기 좀 잘해라. 혹시 그런 거 있잖아요. 만약에 성희롱적 이야기를 했는데 그 하사가 약간 다른 쪽으로 보면 또 이야기하는 거죠. 야, 너 장기근무 안 할 거야? 그리고 불편하게 아까 마사지라는, 굉장히 부항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싫다고 말하면 저 장기근무해야 되잖아. [앵커] 실제로 냉대하고 근무에서 배제하기도 하고. [승재현] 그렇죠. 그렇게 되는 거죠. [앵커] 또 군내라는 집단이 폐쇄성이 있기 때문에 하사는 참고 참고 또 4개월을 버텼어요. 그러면 가해자인 준위의 혐의가 지금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이거 좀 정리해 볼게요. 일단 성희롱, 성추행, 직장 내 괴롭힘, 은폐 또 뭐가 있습니까? [승재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두 가지로제가 나눌게요. 시청자 여러분도 화나는 일일 것 같은데 제가 설명을 하면 이게 형법상의 문제와 민사상 손해배상의 책임의 문제가 달라서. 성희롱은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예요. 그러니까 절대로 그 사람의 외모 평가는 칭찬도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것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우리 앵커한테 칭찬하는 거예요. 오늘 굉장히 잘 어울리십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성희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성폭행은 제가 A라는 사람에게 몸에 터치, 그러니까 몸에 접촉을 하는 것이 있을 때 그걸 성폭행, 특히 성추행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질도 사실 형법상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두 가지가 빠집니다. 성희롱과 갑질은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남성이, 준위가 재판까지 받고 있는데 구속되어서. 그건 두 가지 죄명입니다. 하나는 성추행과 또 하나는 아까 나중에 말하겠지만 어떤 막사에 들어가거든요. 그 막사에 들어가는 게 주거침입이기 때문에 두 가지 혐의로 아마 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국방부에서도 저도 조금 연락을 받았는데 엄중하게 재판 진행하고 그 법이 정하는 범위까지 제대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실질적으로 제대로 정의가 구현이 된다면 어느 수준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승재현] 일단 형사법으로는 유죄가 나온다면 징역형이 나올 수가 있겠죠. 왜냐하면 구속이 됐다는 건 실형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징계는 별개의 문제잖아요. 그 징계는 흔히 말해서 경징계과 중징계가 있는데 중징계는 원칙적으로 해임 또는 파면이 가능하니까 해임을 할지, 파면을 할지. 그건 또 군 징계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문제니까요. 그것까지 시청자 여러분과 저희들은 꼭 이 사건을 끝까지 같이 가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징계가 어떻게 나는지까지 언론이 집중해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군도 긴장할 수 있다는 측면이기 때문에 물론 군 징계위원회는 적법하고 의법하게 할 거예요. 하지만 우리의 관심도 함께 가야 한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이 부분은 우리가 함께 끝까지 어떻게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보고. 무엇보다도 확실하게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제 바꿔서 이 사건도 보겠습니다.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가수 노엘 씨. 그러니까 실명은 장용준 씨죠. 2심에서 며칠 전에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부터 정리해볼게요. 어떤 혐의를 받고 있죠? [승재현] 집행유예 기간이었어요.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하는데 내리세요 이렇게 하니까 그때 집행유예 기간이었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1번, 무면허 운전. 그다음 내렸으면 당연히 음주측정에 응하는 게 시민으로서의 의무인 거잖아요. 그런데 나 음주측정 못해라고 해서 음주측정 거부가 되는 것이고 그 사이에서 공무를 집행하는 사람이잖아요, 그 경찰관은. 그 경찰관을 폭행, 협박을 했다. 공무집행방해. 그리고 이 부분은 1심과 2심에서 다 무죄가 나왔지만 검찰에서는 이 이유 때문에 상고를 했는데 상해에 대해서는 무죄. 그래서 상해, 그 경찰관에게 머리를...그러니까 어떤 행동을 통해서 경찰관의 건강을 해치게 했다. 이래서 상해까지. 원래 죄명은 4개였는데 1심과 2심에서 상해는 무혐의, 무죄가 났습니다. [앵커] 그러면 말씀하신 4개 혐의 중에서 3개 혐의는 유죄로 인정이 돼서 실형이 선고가 됐고 마지막 상해만 무죄가 나와서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해서 상고를 한 상황인 거죠? 일반적으로 이렇게 되면 형량이 어느 정도로 나와야 되는 거죠? [승재현] 그냥 시청자 여러분께서 한번 들어보세요. 무면허 운전은 1년 이하의 징역 그다음에 음주측정 거부는 1~5년, 공무집행방해는 5년 이하의 징역이에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각각의 형을 더하는 게 아니라 가장 중한 형기의 2분을 1을 가중해서 그 처단형의 범위를 정하는데 그러면 음주측정 거부가 제일 중해요. 음주측정 거부가 1~5년이잖아요. 그 5년의 2분의 1을 가중하면 7년 6개월. 그러니까 지금 노엘 씨가 받아야 될, 법원에서 처단형의 범위, 판사가 이 형량을 내리면 되는 거야. 1년에서 7년 6개월 사이에 형량이 나오면 되는 거죠. 선고형이 나오면 되는 거죠. [앵커] 그런데 최소인 1년형이 나왔네요.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승재현] 저도 이 부분에서 양형 설시도 보고 주변에 있는 판결문도 많이 봤는데 사실 이게, 시청자 여러분들 굉장히 화날 수 있는 부분인데 정치인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아서도 안 되고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익을 받아서도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어떤 음주측정 거부와 공무집행방해와 관련된 일반적인 판례를 다 보니까 판례의 형량이 1년 정도 나와요. 그러니까 일반인도 1년, 그러니까 일반인이 예를 들어서 4년, 5년이었는데 지금 장용준 씨가 1년 받았으면 특혜가 되는 것이고 일반인들은 6개월 받는데 장용준 씨가 1년 받았으면 이건 불이익이 되는 거잖아요. 어떤 특정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것으로 불이익이 되는 건데 그게 아니라 일반인하고 동일하게 누구든지 지금 이 정도 사건이면 1년 정도의 실형이 나오는데 여기서 과연 그게 국민의 법감정에 맞을까라는 거죠.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국가 공권력이 음주는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내려, 음주측정하겠어. 이렇게 하는데 아니야, 나 안 할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1년에서 5년이라는 분명히 하한도 정해놓고 상한도 정해놨다면 그 사이에서 하한에 근접하고 있는 법원의 형량. 이게 과연 합리적일 것이냐, 국민의 법감정에 맞을 것이냐는 우리가 다시 고민해 봐야 되지 않는 대목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장용준 씨의 아버지가 유력한 국회의원이라는 부분을 차치하고라도 그냥 저는 팩트로만 봤을 때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했는데 징역이 1년밖에 안 나왔다? 이거 너무 가벼운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승재현] 그러니까요.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드릴게요. 법에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는 게 지금 분명 노엘 씨, 장용준 씨는 집행유예 기간 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어요. 그러니까 법원도 이거 정말 잘못된 거야. 너 정말 잘못된 행동을 했어라고 하는데 이 집행유예 기간이 제가 알기로는 이게 2020년 6월에 이 판결이 확정됩니다. 그러면 그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에 2년 받았거든요. 2년이 지나면 앞에 있는 집행유예가 기간이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가중처벌받으려면 그게 집행유예 기간 내에 고의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즉 지금 이 범죄가 적어도 2022년 6월, 7월 사이에 확정이 됐다면 앞의 집행유예가 살아 있으니까 그러면 아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니까 앞에 있는 징역 1년 6개월이 살아나요. 그래서 집행유예가 실효된다고 하는데 이미 집행유예 기간이 완전히 도과했기 때문에 마약사건 기억나시죠? 그 사건도 집행유예가 도과했기 때문에 뒤에 있는 형만 결국 처벌받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런 경우에 있어서 분명히 법원은 지적합니다. 너 집행유예 기간 중에 이런 범죄 저질렀으니 너는 굉장히 잘못된 행동이야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앞에 있는 집행유예가 기간이 다 끝났기 때문에 사실 법이 오가고 있는 집행유예의 실효. 그러면 앞의 1년 6개월이 살아나서 2년 6개월로 가야 되는데 이게 사실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요. 재판을 길게 길게 끌어서 앞에 있는 집행유예 기간을 도과시키려고 하는 건데 사실 1심 판결 이후에 바로 즉시 상고를 했잖아요. 상소한 이유도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이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집행유예 기간을 도과시키기 위해서 한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죠. [앵커] 참 법은 어렵네요. [승재현]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좀 국민들 생각과 괴리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 저도 저희 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한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일단 이 사건과 관련해서 대법원 판결까지 한번 지켜보죠. 승재현 연구위원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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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입학' 논란...박순애, 나흘 만에 입장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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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신변 경호 대폭 강화...이유는? 00:58
    김정은, 신변 경호 대폭 강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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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초작업 하던 60대, 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숨져 00:16
    제초작업 하던 60대, 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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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덜컥 다가온 외환위기 악몽...다급해진 한국은행 01:53
    [자막뉴스] 덜컥 다가온 외환위기 악몽...다급해진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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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최고층 238단 낸드 세계 최초 개발... 00:30
    SK하이닉스, 최고층 238단 낸드 세계 최초 개발..."내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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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늦은 오후까지 산발적 비...남부 곳곳 '폭염경보' 강화 01:34
    [날씨] 늦은 오후까지 산발적 비...남부 곳곳 '폭염경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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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우상호 09:47
    민주당 우상호 "어대명은 깨졌다" 발언...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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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0:33
    펠로시 "미국의 타이완 지지는 초당적...의회 교류 확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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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비상인데 채솟값도 고공행진... 02:21
    물가 비상인데 채솟값도 고공행진..."장 보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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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더위 탈출구' 무더위 쉼터... 02:46
    '어르신 더위 탈출구' 무더위 쉼터..."코로나로 문 닫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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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 03:14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확진자 많은 곳 표적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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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내홍' 지속...李, 사법 리스크에 04:20
    與, 비대위 '내홍' 지속...李, 사법 리스크에 "정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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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박순애 손 뿌리친 학부모 03:12
    [뉴스앤이슈] 박순애 손 뿌리친 학부모 "위로받자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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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어린 빙어 대량 생산해 첫 시험 방류 00:08
    [경북] 경북, 어린 빙어 대량 생산해 첫 시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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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발의...여야 의원 84명 참여 00:17
    [대구]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발의...여야 의원 8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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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포항시 인구 두 달 연속 50만 명 아래...구청 폐지 우려 00:15
    [경북] 경북 포항시 인구 두 달 연속 50만 명 아래...구청 폐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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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4:06
    펠로시 "타이완 평화 위해 친선 방문"...中 내일 군사행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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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설화' 이재명, 기자간담회로 정면돌파?...尹 휴가 중 터진 '건진법사 논란' 31:29
    [뉴스앤이슈] '설화' 이재명, 기자간담회로 정면돌파?...尹 휴가 중 터진 '건진법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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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극히 드문 케이스'...희귀 샴쌍둥이 분리수술 기적적 성공 01:02
    [자막뉴스] '극히 드문 케이스'...희귀 샴쌍둥이 분리수술 기적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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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또 공군 성폭력...반복되는 논란 11:38
    [이슈인사이드] 또 공군 성폭력...반복되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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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남해안 늦은 오후까지 비 01:26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남해안 늦은 오후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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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50
    군인권센터 "공군, 성추행 피해자 부사관들끼리 싸움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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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쌍문동 5층 빌라 바닥 균열...주민 전원 한때 대피 소동 00:30
    서울 쌍문동 5층 빌라 바닥 균열...주민 전원 한때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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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3명 사망' 포로수용소 폭격 파장... 02:09
    [자막뉴스] '53명 사망' 포로수용소 폭격 파장..."위장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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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박순애 00:58
    [더뉴스] 박순애 "만 5세 입학, 사회적 논의 시작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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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득구 00:40
    강득구 "만 5세 입학, 학생·학부모·교사 9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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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총통 00:31
    타이완 총통 "中 군사적 위협에 물러서지 않고 민주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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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8
    [자막뉴스] "머리 깨져 피 흐를 것" 온몸으로 반발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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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아온 폭염과 코로나...무더위 쉼터 02:41
    다시 찾아온 폭염과 코로나...무더위 쉼터 "제발 문 닫는 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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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홈플러스와 사회적 경제 기업 상생 협약 00:16
    [울산] 울산시, 홈플러스와 사회적 경제 기업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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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더 오른다...농산물 가격 비상 02:23
    추석 앞두고 더 오른다...농산물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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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0년 묵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내일 규제심판회의 00:39
    [영상] 10년 묵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내일 규제심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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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내일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01:36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내일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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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일상 회복지원금' 20만 원 모든 시민에 지급 00:25
    정읍시, '일상 회복지원금' 20만 원 모든 시민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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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이재명, '확대명' 전망 속 공세적 반격 모드로 전환 01:43
    [더정치] 이재명, '확대명' 전망 속 공세적 반격 모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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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 00:43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임대사업자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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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서울로 오세요"...오세훈, 한복 입고 서울관광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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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임태희 경기교육감 13:19
    [뉴스큐] 임태희 경기교육감 "충분한 논의 거친다면 학제개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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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4:57
    與 "비대위 출범하면 이준석 자동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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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왜 직선으로 안 가?...4개월 반 동안 돌아가는 다누리호 02:14
    [자막뉴스] 왜 직선으로 안 가?...4개월 반 동안 돌아가는 다누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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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원인과 전망은? 02:06
    [날씨]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원인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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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쉼터 찾는 어르신들... 02:33
    무더위 쉼터 찾는 어르신들..."코로나로 문 닫으면 갈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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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솟값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배추, 오이 70% ↑ 02:06
    채솟값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배추, 오이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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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민간전문가 '특별대응단장' 신설 03:44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민간전문가 '특별대응단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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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故이예람 중사 부대서 또 성폭력... 15:59
    [뉴스큐] 故이예람 중사 부대서 또 성폭력..."엽기적인 방식으로 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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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역대 최고 폭' 인상 결정... 02:23
    [자막뉴스] 日 '역대 최고 폭' 인상 결정..."이것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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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4:29
    펠로시 "美 타이완 지킬 것"...中 내일 군사행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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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중국 '으르렁'...4차 '타이완 해협 위기' 될까? 02:27
    [뉴스큐]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중국 '으르렁'...4차 '타이완 해협 위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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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 본격 추진 00:22
    [울산] 울산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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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신속 반응... 02:10
    北,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신속 반응..."중국 입장 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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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충격적인 낙뢰에 요동친 한반도...횟수도 역대급 01:04
    [자막뉴스] 충격적인 낙뢰에 요동친 한반도...횟수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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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포로수용소 폭격은 러시아 자작극"...적십자·UN "조사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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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국민연대 사흘째 집회... 00:34
    범국민연대 사흘째 집회..."의견수렴은 시간·예산 낭비...학제개편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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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02:08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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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저터널에 바닷물이 샌다?... 07:49
    해저터널에 바닷물이 샌다?..."일부 구간 배수로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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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 00:43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임대사업자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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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도 일률적 거리두기 최소화...일부 지역 병상부족 우려 02:01
    軍도 일률적 거리두기 최소화...일부 지역 병상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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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혁, 육상 빅리그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바심과 재대결 02:08
    우상혁, 육상 빅리그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바심과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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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미술 콘텐츠' 확대 00:11
    [기업]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미술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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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유플러스, MZ 세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00:10
    [기업] LG 유플러스, MZ 세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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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 00:07
    [기업] 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상생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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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꾸준하고 집요하게...경악스러운 지시 02:20
    [자막뉴스] 꾸준하고 집요하게...경악스러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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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54
    [YTN 실시간뉴스] "수입 곡물값 더 오를 듯"...추석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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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5:13
    與 "비대위 출범하면 이준석 자동 해임"...李 "참 잘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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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02:27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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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2:24
    감사원 "文정부 탈원전 특별감사 검토...8월 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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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솟값 폭등에 수입 곡물 더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02:05
    채솟값 폭등에 수입 곡물 더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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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5
    與 "대통령 세종집무실 빨리 진행할 것"...시민단체 "약속부터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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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확진 2년 반 만에...누적 환자 2천만 명 넘어 02:22
    첫 확진 2년 반 만에...누적 환자 2천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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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통더위 어르신 피난처' 무더위 쉼터... 02:36
    '찜통더위 어르신 피난처' 무더위 쉼터..."코로나 재유행에 문 닫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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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01:48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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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02:05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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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1:05
    군인권센터 "공군, 피해 부사관끼리 갈라치기...본질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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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2:04
    펠로시 "美, 타이완 수호 결의 '철통'...연대 보여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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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日 EEZ 포함" 中 군사훈련 강한 경계...기시다, 5일 펠로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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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중 갈등 수위 최고조...북한, 이례적 반응 02:00
    [자막뉴스] 미중 갈등 수위 최고조...북한, 이례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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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종일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01:10
    [날씨] 내일도 종일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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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어쩌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외골격 로봇 03:30
    [세상만사] 어쩌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외골격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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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8
    與 "비대위 출범 시 이준석 해임"...李, 법적 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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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검·경 수사에 02:21
    이재명, 검·경 수사에 "정치 개입"...멀어진 '97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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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02:11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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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순식간에 7m 아래로'...편의점 삼킨 '땅꺼짐' 01:58
    [자막뉴스] '순식간에 7m 아래로'...편의점 삼킨 '땅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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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2
    中 "추악한 정치 활극...우리는 한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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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02:13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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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실탄 군사 훈련 예고...일본 '반발' 이유 01:57
    [자막뉴스] 중국, 실탄 군사 훈련 예고...일본 '반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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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與, 모레 상임전국위 비대위 전환 속도...이준석 14:56
    [뉴있저] 與, 모레 상임전국위 비대위 전환 속도...이준석 "비상사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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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03:23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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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한국, '칩4' 동맹 참여할까? 15:09
    [뉴있저]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한국, '칩4' 동맹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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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54
    [뉴있저] "배달시키고 계산 못 해서"...돌아온 짬뽕 두 그릇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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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02:48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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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선, 선박 검사 통과 00:36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선, 선박 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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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해저터널 바닥에 바닷물이… 02:11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해저터널 바닥에 바닷물이…"배수로 일부 막히고 점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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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당동 술집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21
    서울 신당동 술집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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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34
    이준석 "초선 성명 익명, 수준 낮아...나중에 일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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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02:51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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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7
    與 "비대위 출범 시 이준석 해임"...李, 법적 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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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검·경 수사에 02:24
    이재명, 검·경 수사에 "정치 개입"...멀어진 '97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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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02:13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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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핵심 배 모 씨 소환 조사 00:42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핵심 배 모 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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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2:23
    감사원 "文정부 탈원전 특별감사 검토...8월 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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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02:26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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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임태희 00:37
    [경기] 임태희 "우려 공감하지만, 논의를 시작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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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02:12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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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03:23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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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2:06
    펠로시 "美, 타이완 수호 결의 '철통'...연대 보여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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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09
    中 "추악한 정치 활극"...내일 타이완 포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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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낸시 펠로시와 중국, '악연'의 시작은? 03:20
    [뉴스나이트] 낸시 펠로시와 중국, '악연'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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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5
    대통령실 "尹-펠로시 면담 없다...역내 평화안정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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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日 EEZ 포함" 中 군사훈련 강한 경계...기시다, 5일 펠로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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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02:06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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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01:43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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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교육감·학부모 '성토'...교육부, 한발 물러나나? 01:29
    [영상] 교육감·학부모 '성토'...교육부, 한발 물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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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준 시즌 5호골 강원, '8경기 무패' 전북 2대 1 제압 00:39
    양현준 시즌 5호골 강원, '8경기 무패' 전북 2대 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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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행비서 배 모 씨 소환 조사 02:05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행비서 배 모 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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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7
    與 "대통령 세종집무실 빨리 진행할 것"...시민단체 "약속부터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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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임대사업자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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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00:35
    김종민 "4대 시중은행 임원, '천억 원' 성과급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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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펠로시 의장 한국 도착...내일 김진표 의장과 회동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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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바닷물로 젖는 인천북항해저터널..."배수로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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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부러지고 유산까지 했지만... 03:10
    뼈 부러지고 유산까지 했지만..."산재 신청 엄두도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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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징용' 피해자 측 00:43
    '강제징용' 피해자 측 "민관협의회 불참...신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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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솟값 폭등에 수입 곡물 더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02:04
    채솟값 폭등에 수입 곡물 더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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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치솟은 물가..이번 달에도 '빅 스텝'? 02:03
    또 치솟은 물가..이번 달에도 '빅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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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중'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연극 관람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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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4
    與 "비대위 출범 시 이준석 해임"...李, 법적 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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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리포트] 무면허로 법인차 음주운전 60대…차 버리고 숨었다 구속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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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월드호텔 살인사건' 조폭, 항소심서도 징역 18년 00:44
    '뉴월드호텔 살인사건' 조폭, 항소심서도 징역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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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검찰, '창원간첩단 사건' 중앙지법으로 재이송 요청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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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4대강위 추천명단 유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00:37
    '4대강위 추천명단 유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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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110억 대 전세사기단 검거... 02:11
    110억 대 전세사기단 검거..."경매 중엔 초단기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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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검찰, '태양광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실 압수수색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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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사칙 만들고 신입교육…100억대 전세사기 조직 적발 02:09
    사칙 만들고 신입교육…100억대 전세사기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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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1:58
    "상판에 거더 올리다 붕괴"…시흥 교량 붕괴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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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노태우 장남 00:37
    노태우 장남 "부친 회고록의 5·18 관련 내용, 수정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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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대구 두 곳에 박정희 동상 건립키로…조례안 시의회 통과 00:40
    대구 두 곳에 박정희 동상 건립키로…조례안 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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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발표에 반대청원 3만명 육박 '시끌' 00:45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발표에 반대청원 3만명 육박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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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의료계 01:48
    의료계 "정부 발표, 행정 절차일 뿐...법정서 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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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시각헤드라인] 5월 2일 뉴스워치 01:25
    [이시각헤드라인] 5월 2일 뉴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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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금은방서 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강도 하루 만에 붙잡혀 01:40
    금은방서 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강도 하루 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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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지난해 이어 또? 어린이날 연휴 돌풍· 벼락 동반 봄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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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중학생 키, 10년 전보다 남 7.4cm·여 3.3cm 커졌다 02:37
    중학생 키, 10년 전보다 남 7.4cm·여 3.3cm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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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D리포트] '컨설팅 업체' 세워 110억 원대 전세사기 일당 적발 01:32
    [D리포트] '컨설팅 업체' 세워 110억 원대 전세사기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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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마늘 생장 피해' 재해 인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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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광주 공공배달앱 성장세… 02:10
    광주 공공배달앱 성장세…"경쟁 체제로 혜택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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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에 '국내 최대' 자전거 공원 들어서…"7,80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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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특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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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날씨] 내일 서울 낮기온 28도…큰 일교차 유의 01:16
    [날씨] 내일 서울 낮기온 28도…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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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대기업 협력사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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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 없이 유기견 집단 안락사"…밀양 동물보호센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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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발진 의심" 12대 '쾅쾅' 차주·경비원, 벤츠에 억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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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전국 의대 증원 최대 1,5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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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영상] 02:18
    [영상] "처음엔 장어인 줄"…제주서 또 '비계테러', 결국 제주지사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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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두 달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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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내년도 의대 증원 2천 명→최대 1천509명 02:11
    내년도 의대 증원 2천 명→최대 1천5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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