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설화' 이재명, 기자간담회로 정면돌파?...尹 휴가 중 터진 '건진법사 논란'

2022.08.0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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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복기왕 /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비대위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비대위 성격과 기한을 두고 당내 이견은 여전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국회 입성 후 첫 기자간담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오늘의 정치권 이슈들,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민주당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전당대회가 온라인 투표로 시작이 됐고요. 이재명 의원이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아마 내용을 저희가 취재기자 연결해서 전해 드렸는데 욕 플랫폼 포함해서 최근에 논란이 됐던 것들을 설명하는 자리였더라고요. [장성철] 그러니까 현안에 대한 설명이고 해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것은 검찰과 경찰의 국기문란이다라고 규정을 했고 당내 후보들이 본인에 대해서 사법리스크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고 서글프다라는 동정심어린 그런 얘기를 좀 했습니다. 헌법 개헌 문제에 대해서도 본인의 생각을 얘기했고요. 정치개혁과 위성정당 금지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의 생각을 얘기했고 지방선거 때 셀프 공천해서 참여한 것에 대해서 얼마전에 있었던 TV토론회에서 논란이 됐었잖아요. 그거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명을 했고 또한 마지막에는 최근에 구설수됐던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본인이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오늘 제가 표현을 상당히 조심하고 있다. 재미있는 과장된 표현이 문제가 돼서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발언을 하겠다, 다짐 섞인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TV토론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차분하게 밝히고 싶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최근에 도마 위에 올랐던 표현들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복기왕] 그분이 그 표현을 할 때 표정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간담회를 할 때는 물론 유튜브나 이렇게 녹화도 되고 있지만 앉아 있는 군중들과의 대화이다 보니까 소통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아마 시장으로 일할 때의 대화 방식, 그 방식 그대로 하다 보니 예를 들어서 비판이라고 하는 표현보다는 욕이라고 하는 사실 소통이 더 빨리 되고 다가가고 이러니까 그런 방식으로 하다 보니 이게 과거 성남시장 때는 그런 표현이 익살스럽고 편한 표현이었는데 지금 대선 주자가 된 상황에서는 점잖지 않은 표현일 수 있다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본인도 적응시간이 필요한 것 아닌가 싶어요. [앵커] 소장님 앞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제 당권주자들이 처음으로 TV토론회를 했습니다. 셀프 공천, 저학력자 국민의힘 지지, 이런 것들을 두고 공방이 있었는데 저희가 요약된 내용을 준비를 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저소득자, 저학력자들의 경우에 국민의힘을 많이 지지한단다, 저는 그냥 실언인줄 알았는데 관련된 통계자료를 올리시면서 내 말이 맞다 이러셨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정확한 정보 전달, 이게 가능한 소위 언론 환경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과대하게 침소봉대하지 않으시고 오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강훈식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온라인 게시판을 만들어서 항의 의원 랭킹을 만들겠다', 국회의원과 당원 지지자 간 간극을 좁히자는 취지에 비해서 사실은 오히려 피해받고 더 간극을 멀리하지 않을까 이런 우려들이 있는데….]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강연이 재밌으라고 비난·비판하는 부분도 허용을 하자 한 건데 그걸 욕이란 표현을 문제 삼은 거죠. 비판할 기능을 갖자….]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가장 큰 일이 지난번 지방 선거에 있었던 계양을 공천. 이른바 '셀프 공천' 관련해서 박지현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전화하신 적 있습니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제가 공천권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셀프 공천'이라고 할 순 없는 것이고요. 저도 의견을 낸 건 맞습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그러니까 본인이 출마하기 위해서 나를 추천해달라, 공천해달라 이런 얘기는 하셨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제가 당 시스템을 무력화하거나 그 권한을 전적으로 행사하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셀프 공천'이라고 하시는 건 적절치 않습니다.] [앵커] 욕 플랫폼 같은 경우는 여기서도 설명이 있었고 비서관님도 설명을 해 주셨으니까 셀프공천에 대해서 좀 의견을 주시면 어떨까요? [장성철] 본인은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죠. 내가 내 스스로 공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가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민주당 지방선거의 구도에 유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내가 출마하고 싶다라는 얘기를 한 것은 맞다. 그런데 하지만 내가 스스로 공천을 안 했으니 셀프 공천은 아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어쨌든 그런 셀프 공천 논란은 당시에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건 큰 쟁점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전반적으로 어제 TV토론을 보면 전형적이에요. 그러니까 뒤따라가는 후보는 공격을 하고 앞서 가는 후보는 수비를 하고 이런 건데 우리가 YTN에서 편집을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지향적인 TV토론회였다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인사청문회 같아요. 당시 예전에는 이런 발언을 했고 이런 행동했는데 해명해 봐, 이게 맞아? 이런 식의 공방만 오고 갔잖아요. 제대로 된 TV토론이라면 민주당을 어떻게 개혁할 것이냐, 진보 진영을 어떻게 혁신할 것이냐, 다음 번 이기는 정당으로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런 진지한 토론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검증 차원의 TV토론이 아니었느냐, 그 점이 아쉽습니다. [앵커] 굳히기 대 어대명 깨기였다. 이런 표현들도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9차례 정도 방송토론회가 예정돼 있잖아요. 이런 구도가 이어질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복기왕] 그런 구도를 박, 강 두 후보는 원하겠죠. 그런데 워낙 두텁게 이재명 대세론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9차례 토론과 경선을 통해서 뒤집힐 수 있을지 그것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이 경선의 흥행을 바라는 분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접점을 이루고 그 승부가 적은 차이로 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들을 갖고 이러저러한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시작부터 조금 아쉬운 측면이 뭐냐 하면 박용진, 강훈식 두 후보 같은 경우는 미래가 있는 젊은 정치인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여기에서 일반 언론 또 특히 보수 언론에서 재미있어 하는 그런 부분을 똑같이 이재명 후보의 공격 포인트로 잡는다기보다는 지금 현재 윤석열 정부가 민생 어렵고 코로나 재확산되고 이런 가운데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비판과 자기 비전들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에 대한 질문을 한다든지 그리고 강원 지역 같은 경우는 우리가 평화 강원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 현 정부의 남북 노선에 대해서 비판을 제시하면서 민주당의 선명성들을 이야기하는, 그것들을 끄집어내는 토론이 저는 젊은 정치인들로부터 먼저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었는데 똑같이 진행돼요, 일반적인 토론하고 똑같이. 그래서 우리 장 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마치 청문회하는 것 같았다라고 하는는 결국 이 구도를 못 깨는 거예요. 구도를 깨려면 저는 그 두 분, 박용진, 강훈식 두 분이 정말 자신 있게 미래 비전을 가지고 공격해 들어가고 나는 이 길을 가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 그 두 분들의 득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앵커]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내용이었다, 같은 비판이신 것 같아요. 결국 두 사람의 정치공학적인 단일화만이 이 구도를 깰 수 있을까요? [장성철] 아니요. 단일화하더라도 구도는 못 깰 것 같아요. 강훈식 의원이나 박용진 의원이 스스로 단일화를 한다고 해서 그 단일화의 합의, 이재명 후보가 지금 지지받고 있는 그 합을 넘기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단일화에 대해서도 저는 상당히 비관적으로 봐요. 두 분이 지향점이 달라요. 박용진 의원은 나는 이번에 이재명 후보와 대척점을 세워서 다음번 차기에 민주당의 지도자가 되겠다, 그런 인식을 국민들과 지지층에게 보내겠다라는 거고 강훈식 의원 같은 경우에는 나는 충청권의 맹주가 되겠어. 그래서 다음 번에 충남도지사 나가고 그리고 그다음 번에 대선을 한 번 도전해 보겠어. 이런 셈법이 달라요, 이번에 출마한. 그리고 대략 기탁금이 한 8000만 원 정도 되죠. 지금 8000만 원 정도를 냈는데 TV토론 한 번 하고 단일화한다? 이것은 본인들이 따져보면 손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단일화하더라도 거의 막판 가서 할 것이고. 그런데 이미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이건 큰 효과가 없을 거고요. 두 분이 이번에 자신들의 정치적인 존재감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나왔기 때문에 박용진 의원이 얘기하는 것처럼 우리 단일화해서 이재명 후보를 꺾읍시다라는 이 논리가 단일화의 명분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복 전 비서관님도 같은 생각이실까요? [복기왕] 셈법이 각각 다른 것 같습니다. 박용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 대로 이미 인지도도 일정 정도 있고 다시 한 번 당원들에게 또 국민들에게 내가 미래의 리더로서 준비가 된 사람이다라는 확인시키고 싶은 과정이라면 강훈식 의원 같은 경우는 일종의 데뷔 아니겠습니까? 저처럼 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면서 충청권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너무 구체적으로 나가는 것 같고 미래의 당의 리더로서 자기 존재감을 이번에 드러내야 되는데 단일화를 한다라고 하면 무엇으로 단일화할지에 대한 기준을 두고 여론조사로 하자고 하면 아마 박용진 의원이 무조건 이길 거예요, 인지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에. 그러면 강훈식 의원은 여기서 어떤 행운이 작동한 건지, 본인의 능력이 작동한 건지 혹은 중앙위원들이 상당 부분 국회의원들 숫자가 많다 보니까 절반 정도가 그분들이니까. 그분들 관계를 잘 풀어내는 능력이 있어서 컷오프를 통과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기회를 통해서 국민들과 또 당원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떠한 형태의 단일화든지 간에 두 분의 셈법이 좀 다르다. 그리고 두 분이 지향점과 정치 철학도 달라 보여요. 박용진 의원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원내 의원들과의 관계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부족한 점은 있지만 민주당이 가져야 할 진보적 방향에 대해서는 분명한 자기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반대로 강훈식 의원 같은 경우는 그런 인간 관계를 잘 풀어내는 능력은 탁월한데 본인의 정치적 지향이 어디 가 있는지, 본인의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까지 주변분들에게 알려주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강훈식 의원이 이번 당 대표 경선에서 얻어야 될 것은 뭐냐 하면 강훈식은 이런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구나라는 것 하나만 인식시켜도 저는 굉장히 큰 성공이라고 봐요. 그런데 사실 그 두 분 다 서로 간의 약점을 현재까지는 보완해내는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좀 아쉽고 또 그러하기 때문에 단일화의 가능성 또 두 분이 가져갈 수 있는 단일화를 통한 실리 이런 것들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앵커] 결국 어대명이 굳어질 거라는 두 분의 분석이셨고요. 8월 28일이니까 3주 넘게 남았죠. 지켜보도록 하고요. 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 좀 보겠습니다. 비대위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할 게 많습니다. 유권 받아야 되고 당헌도 바꿔야 되고. 어떻게 전망하세요? [장성철] 국민의힘 상황 전망 안 하면 안 될까요? 맨날 이런 말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인데 최고위원회를 어제 열었죠. 그래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열겠다는 것이고 서병수 의장 같은 경우에는 다음 주 초에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열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임전국위원회에서는 비대위원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당헌당규 유권해석을 하게 될 것 같고요. 전국위원회에서는 당헌당규를 개정하고 비대위원장을 의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의결된 건을 가지고 다시 최고위원회를 열어서 거기서 비대위원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최고위원회는 해산을 하게 되죠.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들을 선임하게 되고요. 그런데 이것들이 과연 적절한 것이냐라는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정하게 당이 비상상황이기 때문에 비대위원회로 가야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대위원회로 가기 위해서 당을 비상상황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은 분명히 계속 당내에서 논란이 될 것 같고 이준석 대표가 가처분 신청 등을 통해서 법적 대응을 한다면 당은 상당 기간 혼란에 휩싸일 것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전국위가 열리기는 합니다마는 어쩔 수 없이 열리는 거지 소집 자체가 옳다고 볼 수 없다, 이런 생각이신 거죠? [장성철] 소집 자체는 옳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전국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최고위원회 의결 그다음에 위원장의 소집 요구, 그다음에 당 의원들의 4분의 1의 요구가 있으면 전국위원회 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거기서 당헌당규를 고쳐서 비대위원장을 임명을 강행하려는 모습을 취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이냐. 현재 당헌당규를 갖고 비대위원장이 임명되느냐, 이걸 가지고 논해야 되는데 비대위원장 임명하기 위해서 당헌당규를 고친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자신들이 다른 사적인 목적을 갖고 당헌당규를 고친다라는 게 절차적인 정당성 면에 있어서 과연 국민에게 합당한 인식을 줄 것이냐. 국민들은 상식적으로 국민의힘이 일을 처리하고 있구나,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기가 어렵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이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전국위나 상임전국위에서 안건이 부결될 수도 있습니까? [장성철]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상임전국위원회나 전국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그리고 당대표나 아니면 그분들이 임명한 위원장급 분들이 여기 위원이 돼요. 그래서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는 그러한 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비대위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렇게 또 비판을 했습니다. 무리한 바보짓이다라고 하면서 왜 자꾸 꼼수로 돌파하려고 하느냐. 이준석 대표가 가처분 신청 내면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야기를 또 꺼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해 주실까요? [복기왕] 역시 정치 경험이 많은 분이라서 정답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꼼수로 통과는 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후유증이 굉장히 크게 가는 것이죠. 우리 정치역사상으로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지금 국민의힘이 정말 딜레마에 빠져서 어떤 선택을 해도 현 정국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그럴수록 정도를 지키는 것이 국민의힘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것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지금 권성동 지도 체제를 결정할 때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관여를 했고 그리고 이번에 문자 파동이 있으면서 또 비대위로 가는 것에 있어서도 실제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 정무수석이 와서 그다음에 배현진 최고 사퇴하고 이런 것들 다 나오는 얘기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청와대가 본격적으로 이렇게 당 지도 체제에 대해서 관여를 하니까 그 흐름대로 저는 흘러갈 수밖에 없는데 결국은 이것 자체가 꼼수인 것이죠. 그리고 홍준표 현 시장이죠. 시장의 지적대로 그 길밖에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마는 그것이 향후에 여러 가지 이준석 대표의 법적인 문제제기라든지 이런 것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이런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이준석 대표도 반발하는 메시지를 내고는 있는데 그쪽에서 지금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내대표까지 내려놔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거든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성철] 거기서는 주장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권성동 원내대표까지 그만두게 되면 최고위원회의를 열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윤핵관들은 일단 권성동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직은 유지시키자. 그래서 일단 최고위원 그리고 최고위원을 하면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면서 당대표 직무대행까지 권성동 원내대표가 해야 우리가 뜻하고 원하는 대로 방향이 흘러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게 하나의 이유고요. 또 하나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을 던지게 되면 다음 번 원내대표 할 수 있는 3선 이상 중진이 그렇게 없어 보여요. 저번에는 조해진 의원하고, 비주류죠. 그분하고 경쟁을 했었는데 그렇다면 결국에는 장제원 의원 정도 아니면 하태경 의원 정도가 원내대표로 나올 수 있는데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이냐라는 정무적인 판단이 있었을 것 같아요. 일단은 이준석 대표 측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내대표까지 물러나게 되면 당대표 직무대행은 자신들의 편인 정미경 최고위원이 당대표 직무대행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최고위원회 의결이라든지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의결하더라도 최고위원회를 통해서 부결시켜버릴 수 있어요. 임명 안 해버릴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권성동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원내대표직을 유지해야 되는 게 윤핵관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거죠. [앵커] 그런 점도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복기왕] 그것이 사실 바라보는 국민과 국민의힘 당원들 입장에서는 상식적이지 않죠. [장성철] 제가 상식적이라고 얘기 안 했습니다. [복기왕] 그렇습니다. 지도체제를 어렵사리 비대위 체제로 해서 권성동 중심으로 가는데 결국은 본인이 사고쳐서 다시 당을 어렵게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죠.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사퇴를 할 경우에 향후 수습이 어렵다고 한다면 비대위 구성 이후에 즉각적으로 원내대표 그만두고 후임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지금부터 미리 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합리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임지는 모습을 피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우리 정치에서 일찍이 보지 못했던 비상식이에요. 물론 비상식의 시작은 당원권 정지 6개월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 후에 다시 당 대표 복귀하겠다고 하는 이준석 대표의 행태 또한 너무너무 비상식적인 것이죠. 너무 비상식입니다. 그러면 내가 당을 위해서 나는 억울하지만 다시 소명해서 떳떳하게 내 떳떳한 걸 밝히고 돌아오겠다라고 하면서 당대표직을 내려놓고 당이 원만하게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그것이 선당후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지도자급들을 보면 선당후사가 없어요. 모두가 나를 중심으로 하고 그리고 향후 지도체제를 고민할 때도 보면 윤핵관,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이 반드시 해야 되는데 답이 잘 안 보인다.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는 지금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힘의 어떤 숙제들을 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모두가 다 이준석, 권성동 이런 분들부터 선당후사 정신으로 대할 때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앵커]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개인의 정치 행보에 도움이 되는 판단을 내리게 될 텐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예 자진사퇴처럼 과감하게 선택이 최선이 될 수도 있을까요? [장성철] 그러면 본인이 잘못을 인정한다고 생각을 해서 안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당신은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 그런 혐의에 대해서 인정하는 거니까 당신은 사퇴하는 것 아니냐라는 공격에 뭐라고 항변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당대표직은 직무정지돼 있지만 계속 지키는 것이 본인의 정당성과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비대위를 어느 정도 기간을 놓고 어떤 역할을 줘야 하는지도 논란이 되고 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장성철] 이건 기본적으로 다음 번 전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관리형 비대위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내년도 1월이 아닌 올해 12월 안에 전당대회를 열려고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칫 잘못하면 여러 가지 다른 해석들이 나오지만 비대위를 출범을 했는데 내년 1월달 이후에 하게 되면 이준석 대표가 아니, 내가 당대표 다시 복귀하겠습니다라고 투쟁하면 상당히 골치 아픈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빨리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권을 장악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좀 변수가 정기국회가 있잖아요. 정기국회가 있어서 법률안도 처리해야 되고 국정감사해야 되고 예산안도 통과시켜야 되는데 집권여당이 전당대회 한다고 지도부들이 다 의원들이 전당대회장 가고 지역별 권역별 여러 가지 합동연설회 같은 거 다니게 되면 국민들 보기에 또 어떻겠습니까? [앵커] 외부활동이 많아지니까요. [장성철]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쨌든 내년 1월 전에, 올해 12월 안에는 전당대회를 열려고 할 겁니다. [앵커] 그리고 그것이 관리형 비대위를 통해서 열리게 될 것이다. 비대위원장을 누가 맡을지 이것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비윤계가 맡느냐 친윤계가 맡느냐 이것도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복기왕]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앵커] 너무 상대당 이야기일까요? [복기왕] 그렇습니다. 민주당 쪽에서 볼 때는 주호영 의원이 5선이고 지난번에 당대표 도전도 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에 사실 깊이 개입하면서 역할도 했지 않습니까? 그분 정도가 비대위원장으로 나오지 않을까? 이런 전망들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분도 예를 들어서 다음 번 당대표 도전 의사가 있다고 했을 때는 또 비대위원장을 안 맡거나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에 국민의힘에서 최대한 빨리 이 혼란함을 수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요. 그것이 정치적 상대방인 야당에서도 그렇고 국민들도 그렇고. 아마 모두의 같은 바람일 겁니다. [앵커] 혹시 소장님 살을 붙여주신다면요? [장성철] 비윤이 될 수는 없죠. 당연히 친윤 세력이 비대위원장이 되려고 할 거고요. 윤핵관들이 지금 이준석 대표도 쫓아내고 정말 어렵게 어렵게 해서 비대위원회를 출범시키는데 비윤을 어떻게 비대위원장 시키겠습니까. 당연히 친윤이 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원내 인사냐 원외 인사냐는 그렇게 큰 고려대상이 아닐 것 같아요, 자기네들 편이면. 그래서 직할통치를 하고 싶어할 것 같은데 원내라면 정진석 의원이 대통령과 상당히 가까우니까 제일 유력해 보이고 원외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또 대통령과 가깝잖아요. 이 두 분이 하면 믿을 수 있겠다, 다른 생각 안 하겠다고 판단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친윤 세력이 비대위원장도 직할 통치하고 싶어 할 거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거론해 주신 인물들 중에 정진석 부의장 그리고 장제원 의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최근에 만났다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이것도 비대위 체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까? [장성철] 그냥 당이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지 장제원 의원이 아무래도 그분들의 지혜를 얻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정진석 부의장이 이렇게 모았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하고도 친분 관계가 깊으니까 일단은 어른들이 외곽에서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지원사격도 해 주고 조언도 해 주셔라라는 거지 저분들에게 비대위원장 맡아주세요. 김종인 위원장님 다시 비대위원장 맡아주세요. 이런 제안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어떻게 정리가 될지 봐야 되겠고요.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실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목소리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인적 쇄신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해 주실까요? [복기왕] 진작부터 우리가 한번 토론에서도 이야기했었습니다마는 빨리빨리 해야 됩니다. 너무 무능해요. 안 보입니다. 대응하는 능력도 너무나 떨어집니다. 대통령께 직언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실 대통령 시중 들기 바쁜, 여사 시중 들기 바쁜 이런 대통령실처럼 보여요. 그리고 여기에 일종의 얼굴마담인 김대기 실장이나 혹은 이진복 정무수석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라고 의심받고 있는 6명의 검찰 출신 비서관들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분들까지 함께 쇄신대상에 올려놓지 않으면 실장과 수석 두 명만 바꾼다고 해서 누가 쇄신됐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지금 30% 미만의 지지율을 보인다라고 하는 것은 정권 말기도 사실 이런 말기가 없을 정도의 현상이거든요. 그리고 현재 당과 대통령실이 서로가 또 비난해요. 서로 네 탓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모습이 100일도 안 돼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을 위해서 대통령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가까운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을 잘 알고 정치를 잘 아는 사람으로 대통령실을 재배치해야 된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앵커] 소장님, 어디어디 바꿔야 됩니까? [장성철] 비서실장 바꿔야죠. 그리고 정무수석 바꿔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해명을 한 대변인 정도는 바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복기왕 비서관님 말씀해 주셨듯이 지금 대통령실에서 상당한 권한과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검찰 출신들 6명 중에 반 정도는 바꿔야 대통령이 좀 생각을 확실하게 고치셨구나라고 국민들이 인정할 것 같습니다. 지금 지지율로 보면 노란불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곧 빨간불로 바뀌잖아요. 그런데 직진을 하면 사고 납니다. 노란불이 들어왔으면 차를 멈추고 되돌아봐야 돼요. 우리가 운전할 때 계속 앞만 보고 운전할 수 없잖아요. 백미러도 보고 사이드미러도 보고 내비게이션도 봐야 되는데 지금 만약에 대통령께서 휴가 다녀오셔서 인적쇄신 없습니다. 당분간 이대로 가겠습니다라고 하면 직진하겠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사고 납니다. [앵커] 그럼 당장 대통령 휴가 끝나고 8.15 광복절 경축사도 있을 거고 취임 100일 메시지도 있을 텐데 이때가 딱 그 교체를 이야기할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장성철] 100일이나 8.15까지 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바로 휴가 복귀하시면 어느 정도 수습책을 내놓으셔야 하는데 오늘 나온 언론 보도를 보니까 100일 기자회견 안 할래요, 안 할 수도 있어요, 이런 식의 얘기가 나오거든요. 이것은 국민들에게 잘못된 사인을 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렵고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고 많은 논란이 있으니까 그런 논란과 질문에 대해서 나는 피해갈래라는 인상을 줄 수 있거든요. 대통령께서는 선거 과정 중에 계속적으로나는 참모 뒤에 숨지 않겠습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렇듯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쳐왔지만 대통령께서 풀어나가셔야 되거든요. 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당연히 국민들과 여당 내에서도 수습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맞서는 모양새, 민심과 맞서는 모양새를 취하면 국정운영하기 훨씬 더 어려워질 겁니다. [앵커] 여권에서 내각도 일부 언급이 되고 있잖아요. [장성철] 그렇죠. 지금 문제되고 있는 예를 들면 이상민 행안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검찰국의 설치는 옳지만 그것을 접근하는 해결방식은 상당히 터프하고 거칠어서 잘못됐어요. 경찰들의 반발도 많이 샀고 국민 여론도 경찰국 설치 옳지 않은 것 같아요가 훨씬 높잖아요.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지금 취학연령 만 5세 연령 인하 이것 가지고 과연 교육부 장관이 저런 식의 판단을 하는 것이 옳냐. 대통령께 너무 부담을 줬다라는 식의 비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논란이 되는 장관들은 너무 지금 임명된 지 얼마 안 된 것 아니야라고 했지만 잘못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교체하는 게 맞아요. 야구 경기가 있는데 선발투수가 초반에 대량실점했어요. 옛날에 잘 던지던 선발투수니까 좀 몇 회 더 지켜보자. 그러면 경기 져요. 선발투수라도 실점 많이 하면 빨리 갈아치워야 됩니다. [앵커] 비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이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내부와의 친분을 사칭한 무속인 법사의 이권 개입 의혹이 불거진 건데 이건 아직 풍문인 상황인 건가요? [복기왕] 여러 언론에서 확인 취재를 하고 쓰고 있는 거니까 풍문이라고 얘기하기는 그렇고요. 건진법사라는 분이시죠. 과거에 선대위 산하에 무슨 네트워크본부인가, 여기에 별도의 사무실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초에 신년인사 차 방문하니까 어깨에 손을 두르고 누구누구라고 소개를 해 주고 안내를 해 줬던 그분인데 그분이 일정 정도 이권 개입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것에 대해서 대통령실에서 그런 거 조심하세요라고 대기업들한테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코미디죠, 이건. 그런 일이 생겼다라고 하면 즉각적으로 감찰을 통해서 확인한 이후에 수사하고 구속 조치해야죠. 맨 첫 번째 이렇게 권력을 사칭하는 어떤 인사들 그리고 이권 개입을 하는 인사들을 적발하면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실 구속수사를 합니다. 그런데 이걸 그분 조심하세요. 그런 소문이 들리니까요. 이건 정말 웃겨도 너무 웃긴 거죠. 건진법사한테 손 못 대는 것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다가 기업인 A씨라고 하는 분이 건진법사하고 친분이 있으니까 여당 의원들한테까지 접근해서 내가 다음 번 공천 도와줄게요라고 하고 다닌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도 전부 다 언론 취재를 통해서 확인된 것들인데 이것을 정말 100일도 안 된 지금에 이런 모습들을 보이니 대통령 지지율이 사실 레임덕 현상이다라고 말할 정도의 지지율로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벌백계 차원에서 조심하세요라는 것이 아니고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라는 것이 아니고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 그런 대통령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장님, 대처가 어떻습니까? [장성철] 상당히 왜 저럴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기업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건진법사한테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건진법사에 대한 조치를 해야지 왜 기업에 조심하라고만 합니까? 그렇다라면 대통령실의 분위기는 또 이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미리 터져서 우리가 사전에 이런 일이 더 확대되기 전에 막았다. 그러니까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빨리 민정수석실 없어졌잖아요. 그러니까 특별감찰관 빨리 국회에서 제안이 오면 임명을 하셔서 주변 관리부터 철저하게 하셔야 된다. 이런 부분에 더 말 나오면 정말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인 지지도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걱정입니다. [앵커]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803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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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발의...여야 의원 8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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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포항시 인구 두 달 연속 50만 명 아래...구청 폐지 우려 00:15
    [경북] 경북 포항시 인구 두 달 연속 50만 명 아래...구청 폐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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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4:06
    펠로시 "타이완 평화 위해 친선 방문"...中 내일 군사행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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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설화' 이재명, 기자간담회로 정면돌파?...尹 휴가 중 터진 '건진법사 논란' 31:29
    [뉴스앤이슈] '설화' 이재명, 기자간담회로 정면돌파?...尹 휴가 중 터진 '건진법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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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극히 드문 케이스'...희귀 샴쌍둥이 분리수술 기적적 성공 01:02
    [자막뉴스] '극히 드문 케이스'...희귀 샴쌍둥이 분리수술 기적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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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또 공군 성폭력...반복되는 논란 11:38
    [이슈인사이드] 또 공군 성폭력...반복되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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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남해안 늦은 오후까지 비 01:26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남해안 늦은 오후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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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50
    군인권센터 "공군, 성추행 피해자 부사관들끼리 싸움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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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쌍문동 5층 빌라 바닥 균열...주민 전원 한때 대피 소동 00:30
    서울 쌍문동 5층 빌라 바닥 균열...주민 전원 한때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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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3명 사망' 포로수용소 폭격 파장... 02:09
    [자막뉴스] '53명 사망' 포로수용소 폭격 파장..."위장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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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박순애 00:58
    [더뉴스] 박순애 "만 5세 입학, 사회적 논의 시작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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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득구 00:40
    강득구 "만 5세 입학, 학생·학부모·교사 9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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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총통 00:31
    타이완 총통 "中 군사적 위협에 물러서지 않고 민주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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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8
    [자막뉴스] "머리 깨져 피 흐를 것" 온몸으로 반발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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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아온 폭염과 코로나...무더위 쉼터 02:41
    다시 찾아온 폭염과 코로나...무더위 쉼터 "제발 문 닫는 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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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홈플러스와 사회적 경제 기업 상생 협약 00:16
    [울산] 울산시, 홈플러스와 사회적 경제 기업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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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더 오른다...농산물 가격 비상 02:23
    추석 앞두고 더 오른다...농산물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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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0년 묵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내일 규제심판회의 00:39
    [영상] 10년 묵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내일 규제심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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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내일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01:36
    [날씨] 서울 비 그치고 무더위...내일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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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일상 회복지원금' 20만 원 모든 시민에 지급 00:25
    정읍시, '일상 회복지원금' 20만 원 모든 시민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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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이재명, '확대명' 전망 속 공세적 반격 모드로 전환 01:43
    [더정치] 이재명, '확대명' 전망 속 공세적 반격 모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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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 00:43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임대사업자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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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서울로 오세요"...오세훈, 한복 입고 서울관광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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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임태희 경기교육감 13:19
    [뉴스큐] 임태희 경기교육감 "충분한 논의 거친다면 학제개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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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4:57
    與 "비대위 출범하면 이준석 자동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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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왜 직선으로 안 가?...4개월 반 동안 돌아가는 다누리호 02:14
    [자막뉴스] 왜 직선으로 안 가?...4개월 반 동안 돌아가는 다누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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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원인과 전망은? 02:06
    [날씨]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원인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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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쉼터 찾는 어르신들... 02:33
    무더위 쉼터 찾는 어르신들..."코로나로 문 닫으면 갈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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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솟값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배추, 오이 70% ↑ 02:06
    채솟값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배추, 오이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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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민간전문가 '특별대응단장' 신설 03:44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민간전문가 '특별대응단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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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故이예람 중사 부대서 또 성폭력... 15:59
    [뉴스큐] 故이예람 중사 부대서 또 성폭력..."엽기적인 방식으로 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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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역대 최고 폭' 인상 결정... 02:23
    [자막뉴스] 日 '역대 최고 폭' 인상 결정..."이것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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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4:29
    펠로시 "美 타이완 지킬 것"...中 내일 군사행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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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중국 '으르렁'...4차 '타이완 해협 위기' 될까? 02:27
    [뉴스큐]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중국 '으르렁'...4차 '타이완 해협 위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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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 본격 추진 00:22
    [울산] 울산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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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신속 반응... 02:10
    北, 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신속 반응..."중국 입장 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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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충격적인 낙뢰에 요동친 한반도...횟수도 역대급 01:04
    [자막뉴스] 충격적인 낙뢰에 요동친 한반도...횟수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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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포로수용소 폭격은 러시아 자작극"...적십자·UN "조사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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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국민연대 사흘째 집회... 00:34
    범국민연대 사흘째 집회..."의견수렴은 시간·예산 낭비...학제개편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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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02:08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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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저터널에 바닷물이 샌다?... 07:49
    해저터널에 바닷물이 샌다?..."일부 구간 배수로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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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 00:43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임대사업자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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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도 일률적 거리두기 최소화...일부 지역 병상부족 우려 02:01
    軍도 일률적 거리두기 최소화...일부 지역 병상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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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혁, 육상 빅리그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바심과 재대결 02:08
    우상혁, 육상 빅리그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바심과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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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미술 콘텐츠' 확대 00:11
    [기업]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미술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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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유플러스, MZ 세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00:10
    [기업] LG 유플러스, MZ 세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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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 00:07
    [기업] 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상생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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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꾸준하고 집요하게...경악스러운 지시 02:20
    [자막뉴스] 꾸준하고 집요하게...경악스러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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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54
    [YTN 실시간뉴스] "수입 곡물값 더 오를 듯"...추석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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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5:13
    與 "비대위 출범하면 이준석 자동 해임"...李 "참 잘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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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02:27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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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2:24
    감사원 "文정부 탈원전 특별감사 검토...8월 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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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솟값 폭등에 수입 곡물 더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02:05
    채솟값 폭등에 수입 곡물 더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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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5
    與 "대통령 세종집무실 빨리 진행할 것"...시민단체 "약속부터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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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확진 2년 반 만에...누적 환자 2천만 명 넘어 02:22
    첫 확진 2년 반 만에...누적 환자 2천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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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통더위 어르신 피난처' 무더위 쉼터... 02:36
    '찜통더위 어르신 피난처' 무더위 쉼터..."코로나 재유행에 문 닫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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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01:48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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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02:05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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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1:05
    군인권센터 "공군, 피해 부사관끼리 갈라치기...본질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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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2:04
    펠로시 "美, 타이완 수호 결의 '철통'...연대 보여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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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日 EEZ 포함" 中 군사훈련 강한 경계...기시다, 5일 펠로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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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중 갈등 수위 최고조...북한, 이례적 반응 02:00
    [자막뉴스] 미중 갈등 수위 최고조...북한, 이례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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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종일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01:10
    [날씨] 내일도 종일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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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어쩌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외골격 로봇 03:30
    [세상만사] 어쩌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외골격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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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8
    與 "비대위 출범 시 이준석 해임"...李, 법적 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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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검·경 수사에 02:21
    이재명, 검·경 수사에 "정치 개입"...멀어진 '97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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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02:11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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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순식간에 7m 아래로'...편의점 삼킨 '땅꺼짐' 01:58
    [자막뉴스] '순식간에 7m 아래로'...편의점 삼킨 '땅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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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2
    中 "추악한 정치 활극...우리는 한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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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02:13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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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실탄 군사 훈련 예고...일본 '반발' 이유 01:57
    [자막뉴스] 중국, 실탄 군사 훈련 예고...일본 '반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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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與, 모레 상임전국위 비대위 전환 속도...이준석 14:56
    [뉴있저] 與, 모레 상임전국위 비대위 전환 속도...이준석 "비상사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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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03:23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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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한국, '칩4' 동맹 참여할까? 15:09
    [뉴있저]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한국, '칩4' 동맹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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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54
    [뉴있저] "배달시키고 계산 못 해서"...돌아온 짬뽕 두 그릇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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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02:48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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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선, 선박 검사 통과 00:36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선, 선박 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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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해저터널 바닥에 바닷물이… 02:11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해저터널 바닥에 바닷물이…"배수로 일부 막히고 점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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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당동 술집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21
    서울 신당동 술집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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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34
    이준석 "초선 성명 익명, 수준 낮아...나중에 일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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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02:51
    '인적 쇄신' 대신 '새 출발'에 방점...尹, 메시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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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7
    與 "비대위 출범 시 이준석 해임"...李, 법적 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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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검·경 수사에 02:24
    이재명, 검·경 수사에 "정치 개입"...멀어진 '97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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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02:13
    檢, 대장동 수사 원점에서 재시동...연일 관련자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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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핵심 배 모 씨 소환 조사 00:42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핵심 배 모 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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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2:23
    감사원 "文정부 탈원전 특별감사 검토...8월 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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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02:26
    '만 5세 입학' 뒤늦은 공론화에 교육감 '현장혼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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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임태희 00:37
    [경기] 임태희 "우려 공감하지만, 논의를 시작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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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02:12
    '법사·관저 공사' 잇단 의혹...특별감찰관 임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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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03:23
    '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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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시 02:06
    펠로시 "美, 타이완 수호 결의 '철통'...연대 보여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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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09
    中 "추악한 정치 활극"...내일 타이완 포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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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낸시 펠로시와 중국, '악연'의 시작은? 03:20
    [뉴스나이트] 낸시 펠로시와 중국, '악연'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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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5
    대통령실 "尹-펠로시 면담 없다...역내 평화안정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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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日 EEZ 포함" 中 군사훈련 강한 경계...기시다, 5일 펠로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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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02:06
    낙산해변 '땅꺼짐'에 편의점 붕괴...피서객 등 9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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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01:43
    밤에는 1,000번의 낙뢰, 낮에는 찜통...밤낮 다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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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교육감·학부모 '성토'...교육부, 한발 물러나나? 01:29
    [영상] 교육감·학부모 '성토'...교육부, 한발 물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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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준 시즌 5호골 강원, '8경기 무패' 전북 2대 1 제압 00:39
    양현준 시즌 5호골 강원, '8경기 무패' 전북 2대 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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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행비서 배 모 씨 소환 조사 02:05
    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행비서 배 모 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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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7
    與 "대통령 세종집무실 빨리 진행할 것"...시민단체 "약속부터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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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 00:42
    광역·서울경기 자치단체장 평균 부동산 23억..."임대사업자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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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00:35
    김종민 "4대 시중은행 임원, '천억 원' 성과급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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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펠로시 의장 한국 도착...내일 김진표 의장과 회동 00:26
    美 펠로시 의장 한국 도착...내일 김진표 의장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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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바닷물로 젖는 인천북항해저터널... 02:37
    [단독] 바닷물로 젖는 인천북항해저터널..."배수로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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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부러지고 유산까지 했지만... 03:10
    뼈 부러지고 유산까지 했지만..."산재 신청 엄두도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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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징용' 피해자 측 00:43
    '강제징용' 피해자 측 "민관협의회 불참...신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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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중'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연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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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4
    與 "비대위 출범 시 이준석 해임"...李, 법적 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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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민주당·조국혁신당 협공 시작?... 06:08
    민주당·조국혁신당 협공 시작?..."한동훈 체급 키우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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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사건' 조사 임박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 "정치 그만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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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김진표 향해 욕설..."부적절 용어 사용"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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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정각] 박지원, 국회의장에 "XXX" 욕설 사과...채 상병 특검 상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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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채 해병 특검법엔 입장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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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김진표 XXX"...거세지는 의장 압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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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민원 공무원 처우 개선에 힘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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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야, '이태원특별법' 오늘 처리...'채상병 특검' 변수 06:42
    여야, '이태원특별법' 오늘 처리...'채상병 특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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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스퀘어] 박지원 "잘못했다니까요" 윤상현 "어차피 이철규 원내대표, 누가 대항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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