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달부터 경기 광역버스의 입석 승차가 금지되면서 출퇴근길 경기도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경기도는 승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에 전세버스를 추가로 투입했는데요.
과연 주민들의 불편은 얼마나 줄었을지 궁금해서 경기 광역버스를 타고 출근해 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최혜빈 인턴기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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