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안녕하세요 우리 코딱지 친구들"
천 안에 있는 예술오뜨' 종이접기 체험 미술관에서 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73)씨를 박수.
1980년대부터 30년 간 페이퍼접기를 외길을 열어 오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게끔. 손바닥 크기의 색종이로 무궁무진한 세상을 만들어 김영만씨의 종이접기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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