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이후 4개월 만에 격돌했지만 1대2로 아쉽게 석패했습니다. 우루과이전 경기 내용과 향후 클린스만호의 과제를 스포츠부 문승진 부장과 짚어봅니다.
- 韓, 우루과이에 1-2 석패…관전평은?
- 클린스만, 첫 승리 실패…평가전 1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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