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화가에서 '대놓고 볼일' >
한 남성이 길 한복판에 서서 바지를 내리고 대놓고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같이 있던 친구도 와서 보기도 하고, 그렇게 한참을 서서 볼일을 보는 남성.
주위 시선은 전혀 아랑곳 않습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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