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1회
춘천의 방앗간집 맏아들 태준(남성훈)은 서울에서 명문대에 다니다 아버지 생신을 맞아 집을 찾아왔다. 고향에는 그와 미래를 약속한 여인 미자 (차화연)가 있다. 태준의 동생 태수(이덕화)는 군에서 제대한 후 몇달만에 고향으로 찾아가는데, 군생활 내내 휴가 때도 집을 찾지 않고 편지도 한번 보내지 않았기에 어머니(김용림)의 냉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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