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15회
태수(이덕화)는 한시적으로 일해달라는 은환(김청)의 말대로 과수원에서 일하며 머물게 된다. 태준(남성훈)은 미자(차화연)와 만나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답답한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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