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33회
태수는 목재소를 그만둔 이후 무슨 장사를 할지 고민을 하며 거리를 쏘다니는데, 어머니(김용림)가 식당에 와서 일을 도와달라고 하자 고민 끝에 일단 해보기로 한다. 태준은 부친상을 당한 미자를 위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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