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10회
태수(이덕화)는 성균(이계인)의 도움으로 도피처에 머물면서 멀리 떠날 곳을 물색하는데, 정자(안명숙)가 따라 나서자 난색을 표한다. 이 소식을 들은 태준(남성훈)은 속이 상하지만 별 도리가 없다. 송혜영(정혜선)의 레스토랑에서 경리로 일하게 된 미자(차화연)는 송혜주(윤여정)를 만나면서 확 달라질 운명을 예고하는데...
#옛드 #사랑과야망 #이덕화 #남성훈 #차화연 #김수현 #김수현 작가 #임예진 #김용림 #김청 #안명숙 #노주현 #이재룡 #박상원 #이계인 #박규채 #김애경 #남능미 #수사반장 #남형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