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55회
태수는 은환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선희의 결혼도 잘 진행되어 가는 가운데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갔던 정자가 집에 들어온다. 정자부는 노여워 하며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다. 이제는 태수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정자에게 정자모는 태수의 재혼소식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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