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22회
태수(이덕화)는 감추어왔던 사실을 은환(김청)에게 털어놓는다. 은환은 적잖은 충격을 받으며 눈물을 쏟고, 태수 역시 속울음을 삼킨다. 미자(차화연)는 선희(임예진)를 찾아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지만 자신을 대하는 선희의 태도가 어쩐지 예전 같지가 않아 서운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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