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11회
송혜주(윤여정)의 추천으로 김감독(김호영)을 만나 배우의 길에 발을 들여놓게된 미자(차화연). 송혜주의 적극적인 지원에 놀라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는데... 세미(김도연)가 대학에 합격하자, 태준(남성훈)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세미의 부모님도 공부를 가르쳐 준 태준에게 감사를 표한다.
#옛드 #사랑과야망 #이덕화 #남성훈 #차화연 #김수현 #김수현 작가 #임예진 #김용림 #김청 #안명숙 #노주현 #이재룡 #박상원 #이계인 #박규채 #김애경 #남능미 #수사반장 #남형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