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충청남도 보호수로 지정된 #봉림리느티나무 는
수령이 약 750년으로 추정되는 고목이다.
예부터 마을 사람들은 이 느티나무를 #천년나무 라 불렀는데
매년 7월 7일 #칠석 날 이 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칠석제 를 올린다.
최근 더욱 성숙해진 목소리로 팬들의 #심금 을 울리며 💓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다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 🌸 따라 흔들리는 가지 사이로 🍃
따듯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니 🎧
오랜 세월을 견디며 힘겹게 버텨온 느티나무의
숨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봄 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하다.
1. 00:00 인연이라 슬펐노라
2. 03:40 칭찬 고래
3. 06:43 그냥 웃자
4. 10:22 꽃가마
5. 14:00 꽃처녀
6. 17:22 장날이 좋다
7. 20:51 하트 뿅
8. 24:11 꽃길만
9. 27:54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