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주 엘 칼라파테에 위치한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빙하 투어에서 빙산이 뒤집히는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해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 소셜미디어상에서 다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빙하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는 관광 명소다.
이날 관광객들은 눈 앞 바다에서 거대한 빙산이 뒤집히는 순간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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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TT fran_silv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