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위에서 춤추다 유리창 와장창

2024.04.20 방영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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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슈퍼카 #드림카 한 여성이 슈퍼카 위로 올라가 춤추는 도중 앞 유리창이 박살나는 영상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1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파란색 람보르기니 위로 뛰어오르며 앞유리를 밟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그러자 유리창이 깨지며 큰 균열이 생겼다.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춤을 춘다. 사람들은 "앞 유리가 설탕처럼 부서졌다", "내구성이 너무 약하다"며 차 내구성을 지적했다. 한편에서는 "밟고 올라가서 춤추라고 만든 차가 아니다", "통장이 텅장이 되겠다"며 여성의 행동을 지적했다. 차량이 여성의 소유인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도 있었다. 해당 계정의 이전 영상에서 "새 차를 샀다"며 해당 차량을 자랑하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차량의 소유주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해당 차량의 기종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로 알려졌다. 출시 당시 가격은 334,395달러로, 한화로는 약 4억 5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구촌 이야기가 궁금해? 케찹 나우뉴스 실시간 세계 이슈를 공유합니다 *영상ㅣTT snowbunnyjelly

지플릭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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