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힌 남성의 정체 ㅎㄷㄷ #인생샷 #과속운전 #남편

2024.04.15 방영 조회수 13
정보 더보기
독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교통 위반 통지서를 받은 영상이 1천 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브리트니는 지난 3월 독일의 소도시 베른카스텔 쿠에스에 방문했다가 시속 56km 정도로 운전했고, 이에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히며 벌금 통지서를 받았다. 해당 통지서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베레모를 낀 채 근엄하게 앉아있는 남편 브렌든의 모습이 찍혀 있다. 여성은 "독일은 일반적으로 왼쪽이 운전석인데 내 차는 좌석이 오른쪽에 있다"며 "남편이 왼쪽 조수석에 앉아 카메라에는 남편이 찍혔다"고 사진을 설명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30유로를 내고 인생샷을 찍었다",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트래비스 켈시를 닮았다", "너무 웃기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구촌 이야기가 궁금해? 케찹 나우뉴스 실시간 세계 이슈를 공유합니다 *영상ㅣTT britt.bizkit

지플릭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