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패딩턴
한 배달기사가 길거리에서 말을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는 호주 시드니의 한 거리에서 '우버이츠' 가방을 멘 남성이 말을 타고 길을 건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최대 몇 마력이냐", "진정 친환경이다", "별 5개 줘야겠다", "배달 시간은 얼마나 걸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버이츠 측은 "안전 규정에 있어 말은 포함되지 않는다"며 "해당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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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TT jessieloui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