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000880)그룹 부회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를 겨우 피해갔다. 김 부회장은 이번 국감에서 그룹 계열사로부터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관련한 부당 승계 의혹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었다. RSU는 인재 확보 등에 용이하지만 국내에서는 경영권 승계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관련 기사 :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