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190구 방치 美 장례식장 ′유죄 인정′

2024.11.25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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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서 친환경 장례식장이라며 유족을 속이고 시신 190구를 방치해 부패하게 만든 부부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최소 15년에서 20년 형의 징역형에 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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