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에 예술혼 담았다...트랙터로 그린 그림

2024.11.29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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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트랙터가 움직이더니 거대한 예술작품이 탄생했습니다. 25,000㎡의 농경지를 캔버스 삼아 단 5시간 만에 완성됐는데요. 작품은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희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희년은 구약성서에서 50년마다 돌아오는 안식의 해를 말합니다. 2025년 희년 공식 로고와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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