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국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북미 서안 항로에 5번째 임시 선박을 투입합니다.
HMM은 4,600TEU급인 인테그랄호가 오늘 저녁 부산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항할 예정이며, 컨테이너선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화물이 64%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화물들은 임시선박이 없었으면 최소 한 달 이상 수출이 지연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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