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는 올해 24,717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가운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교장 원격화상회의를 열고 안전한 수능 시행을 당부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방역강화와 수능 종사 요원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 등에 대해 학교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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