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를 지키고 있는 우리의 땅 독도
이 독도를 본떠 만든 카레 등장
흰 쌀밥으로 섬 모양을 표현
동해를 카레로 묘사하기도
독도를 다케시마로 억지주장 되풀이하는 일본
올해도 차관급을 다케시마의 날에 보내
다케시마의 날을 만든 시마네현
올해 12년째 행사 계속
아베 전 정권부터 이어진 우경화 영향
지난해부터 한일관계 개선
하지만 독도와 강제동원 등 역사문제
진정한 한일관계에 걸림돌
김현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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