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대 4파전...'채상병 특검' 입장차 뚜렷

2024.06.24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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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이 이제 4파전으로 굳어졌습니다.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내건 구호를 보면 나경원 의원은 계파 사심 없다.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과 갈등 안 된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수평적 당정관계가 중요하다. 그리고 원희룡 전 장관은 서로 신뢰가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누가 비윤이고 누가 반윤이고 누가 친윤입니까? [서용주] 신뢰 필요가 말하자면 친윤이죠. 용산에서 출격시켰다고 충분히 의심할 만한 후보가 될 것이고. 한동훈 전 위원장은 알다시피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우지 않으면 이번 전당대회에 나올 의미가 없어요. 그럴 것 같으면 용산하고 얘기를 잘해서 다시 추대 형식으로 나와도 충분할 것인데 왜 저렇게 수평적이라는 얘기를 했습니까. 그냥 수평적을 빼고 당정관계를 재정립한다면 이게 좀 모호했을 텐데 수평적 관계를 맺겠다는 건 수직적인 관계의 고리를 끊겠다이기 때문에 저는 비윤이 아니라 반윤이라고 보고요. 나경원 의원은 비윤이라고 봐야죠. 계파도 없다, 뭣도 없다 하는데 저기에 하나 빠진 게 없어요. 앙금도 없다는 말이 있어요.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한 거 생각하지 않겠다고 하는 게 저 앙금이 있는 것 같아요. 보통 말 안 해도 되는데, 앙금 없으면 말 안 해도 되잖아요. 그런데 계파, 사심 없다라는 것은 결국에는 원희룡 전 장관이나 한동훈 전 위원장과는 같이 안 가고 독자 노선을 가지고 이번 게임을 통해서 본인의 인정을 받아보겠다는 것이고. 윤상현 의원, 대통령과 갈등 안 돼. 저 부분은 그냥 통상적인 얘기 같아요. 그러니까 메시지가 아주 평범하기는 한데,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윤상현 의원한테, 4파전에는 조금 밀린 느낌? 주변인 느낌인데 그래도 윤상현 의원 포지션이 좋은 포지션이에요. 이기는 사람한테 가면 되거든요. [앵커] 그래도 막 시작이니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서용주] 그렇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재미있게는 됐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의 등판이 있어서요.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이 어떤 메시지를 들고 나올 것인가 관심이었는데 일단 언론에서는 생각보다 세다. 반윤을 기치로 나온 거 아닌가? 이런 시각이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박용찬] 언론에서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는데요. 지금 네 후보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이나 대통령실과 소통하면서 원만한 당정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 다만 방법상 문제에 있어서 서로 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위원장 같은 경우는 수평적 당정관계 또 공적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나경원 대표 같은 경우도 결국 나는 자유로운 존재다. 각을 세울 것도, 눈치를 볼 것도 없다. 이런 입장이고요. 원희룡 전 장관 같은 경우는 더욱더 명쾌하죠. 신뢰하는 그런 관계이다, 이렇게 강조하고 있고요. 그러면서도 할 말은 해나가겠다. 레드팀을 구성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요. 어쨌든 어떤 형태로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대통령이나 대통령실과 소통하겠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봅니다. [앵커] 공통점을 뽑아주셨는데 그래도 후보들 간에 온도 차는 분명하지 않습니까? [박용찬] 물론 그렇습니다. 색깔이나 노선, 방법론에 있어서는 서로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가 더욱더 흥미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기자들이 당정관계,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대통령과 통화를 했는데 10초 통화했다는 게 사실이냐, 이런 질문도 있었는데요. 어떤 답변이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어제) : (대통령과의 통화 10여 초밖에 안 했다는 지적은?) 저는 공적 관계는 공적으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공직 생활하는 내내 그렇게 해왔고요. 어떤 친소 관계가 공적인 결정에 영향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대통령과 저는 지금까지 일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전화 통화 10초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덕담하는데 10초 가지고 되겠습니까? 그건 아닐 것 같지만 그게 별로 중요한 얘기 같진 않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지금 국민의힘의 상황, 정부의 상황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은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고, 국민을 위해서 조금 더 유능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유능해지기 위해서 당정이 수평적으로 토론하고 거기에서 좋은 해법을 내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 선택을 거칠게 한 건 아닌데 수평적인 당정 관계가 필요하다, 이렇게 메시지를 냈거든요. 용산에서는 이걸 어떻게 봤을까요? [서용주] 불쾌하게 들었겠죠. 그러니까 그동안 국민의힘의 형태를 보면 국민들이나 정치권에서 분석하기로는 너무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총재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 당무 개입을 안 한다고 했지만 김기현 체제가 들어서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총재, 나머지는 국민의힘은 거기에 따라가는. 그래서 자율성을 잃어버린. 그런 부분들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실망감으로 이어졌고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총선에서 굉장히 안 좋은 결과를 맞이했다고 분석하는 게 다수입니다. 그런 얘기를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하면서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저는 수평적이라는 말들을 제가 취재한 바로는 원희룡 전 장관의 등판, 갑자기 나왔잖아요. 그전에는 한동훈 전 장관도 수평적이라는 부분들로 고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전 위원장이 원희룡 전 장관이 오면서 직접 원고를 고쳤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에 과감한 발언들을 통해서 본인의 이번 출마의 출마의 선명성을 바로 가겠다는 의미 같은데요. 이 수평적이라는 부분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용산에 할 말은 하겠다라는 것을 포함해서 지금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에서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의 잘못된 여러 가지 개입들을 끊겠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 거기에는 구체적으로 채 해병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까지 포함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용산은 굉장히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앵커] 당정관계 관련해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수평적 당정 관계를 언급했고요. 그리고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는 다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공적인 관계로 오래 일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렇게 강조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그러면 사적인 관계로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금 멀어졌다, 이렇게도 해석해도 되는 겁니까? [박용찬] 어제 기자회견을 보면서 한동훈식 화법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는데요. 다시 말해서 대통령과 사적인 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을 솔직하게 시인한 것이다, 일단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은 사적 관계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다. 공적 관계로 얼마든지 펼쳐갈 수 있다라는 점을 자신감 있게 보여준. 특히 수평적 당정관계를 언급하면서 지난 총선 때 드러난 민심을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그 얘기인즉 지나치게 대통령이나 대통령 주도의 국정운영으로, 다시 말해서 정권심판론 때문에 지난 선거에서 참패했다는 그러한 사실을 에둘러서 부각한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실이나 대통령 주도의 국정운영은 좀 수정되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수평적 당정관계를 언급한 것이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앵커] 당내에서는 어떻습니까? 물론 공적인 관계에서 일하는 관계이기는 하지만 사적으로 조금 불편하다면 당정관계에 아무래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고 계속 싸우는 관계로 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는 없습니까? [박용찬] 그러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죠. 그 점이 어찌 보면 한동훈 전 위원장 입장에서 굉장히 아픈 부분이기도 한데 지금 한 전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정면돌파하겠다. 공적 관계를 통해서 확실하게 헤쳐나가겠다. 그런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현실적으로 본인의 의지만큼 실현화할 수 있을는지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전당대회 치러지는 과정에서 어대한,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아니냐.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의 견제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어제 발언 들어보시죠.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대통령과의 소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리거나 방법을 알리거나 하는 것 자체가 결국 다 의도가 있는 거예요. 저는 당 대표는요. 어쨌든 대통령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는데 그걸 밖으로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사실은 양쪽 주자 다 정말 걱정됩니다. (정말 걱정되세요?) 양쪽 주자 다 하나는 지금 사석에서 무슨 뭐라 뭐라 한다고 호칭이 이상하다라는 그런 보도가 있었고. 이번 전당대회가 윤 대통령이 중심이 되는 것 자체가 당의 수평관계고 뭐고가 다 안 되는 거다. 윤 대통령이 당의 전당대회의 중심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윤 대통령, 용산의 그림자는 싹 지워야 한다, 그 말씀이세요?) 그렇습니다.] [원희룡 / 전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 (전당대회 출마 전에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모두 대통령을 만났다는 말인가요? 다녀갔다고?) 만나고 식사까지 하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도 포함?) 그날 당시로는 뭐, 원래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드리는 게 예의 아니냐,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잘 해봐라' 이러고 끊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원희룡 전 장관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통령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전화를 했더니 잘해 봐라, 이러고 그냥 끊었다. 그러니까 10초 통화가 맞는 거 아니냐는 의견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서용주] 10초든 15초든 20초든 중요한 건 나경원 의원이 얘기한 게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는 뭔가 새로운 혁신과 변화 없이 또 윤석열 대통령으로 전당대회를 치러야 돼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 출발점은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죠. [앵커] 용산을 지울 수 없는 겁니까? [서용주] 그렇죠. 용산의 지원을 받지 않는 이상 당원 80, 국민 여론조사 20인 상황에서 용산의 의중이 안 실린 후보에게 힘이 되겠습니까? 안 되죠. 그래서 저는 안타까운 게 나경원 의원이 지금 스탠스가 애매해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냐 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치권이 늘 그렇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정법을 써서서, 모르겠습니다. 향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나경원 의원 자체는 바른 소리는 했으나 표에는 득표에 떨어지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고, 따지고 보면 원희룡 전 장관은 명확하게 대통령 내가 지키겠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대통령 벗어나서는 이 선거가 안 된다는 걸 알고 있고. 한동훈 전 위원장은 대통령에서 벗어났지만 국민의힘과 국민을 지키겠다라는 각오를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에 대한 관계도 가져가겠다, 수평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지우지 않았는데. 일단 저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도 어쩔 수 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원희룡 전 장관의 등판이 그걸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10초, 15초, 20초. 그런데 한동훈 전 위원장은 10초, 15초든 중요한 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안 중요합니다. 대신 길게 안 하는 것 같다. 중요한 건 밥을 먹었으면 몰라요. 통화 30초든 1분이든 무슨 소용입니까? 그래서 윤심의 향방을 원희룡 전 장관은 끌고 들어가겠다는 전략이고 원희룡 전 장관에 맞서서 한동훈 전 위원장 같은 경우는 신경 안 쓰고 아까 그러잖아요. 눈치 볼 사람은 국민이다. 예전에도 그랬어요. 배신하지 않아야 될 대상은 국민뿐이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국민의힘에 끼어들지 말아라. 결국에는 국민의힘에 남는 것은 나와 그리고 국민의 눈높이만 남아 있을 것이다라는 선언을 하는 거라서. 둘의 각축전에서 나경원 의원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앵커] 나경원 후보는 두 사람을 걱정하고 있던데요. [서용주] 저는 본인을 제일 걱정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나경원 의원의 전략 자체를 보면 일단 본인 몸값을 올려서 향후 제가 봐서는 결선에 갈 공산이 커졌어요. 원희룡 전 장관이 안 나왔을 때는 결선이 희박했는데 이런 상태라면 커지기 때문에 나경원 의원은 그냥 본인의 몸값을 올려서 이기는 쪽에 자기를 협의 대상으로 하면 나름대로 실리를 챙길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서용주 소장님은 친윤도 아니고 반윤도 아니면 어느 쪽 표를 가져오겠다는 거냐, 전략이 뭐냐, 이건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용찬] 소장님 말씀의 취지는 잘 알겠어요. 그런데 계파 싸움, 진영 대결 입장에서는 그렇게 분석할 수 있겠지만 이번 전당대회가 또 비전 경쟁, 미래를 위한 청사진. 그런 경쟁의 성격도 있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를 반드시 계파 싸움, 친윤, 친한 이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건 좀 곤란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떤 후보가 콘텐츠가 있느냐. 그리고 우리 당의 미래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하는, 그 점에 대해서 많이 주목하고 들여다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지금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용산의 그림자를 싹 지워버리자. 이 언급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작년 3.8 전당대회 때 이른바 연판장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때 상당한 불쾌한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을 텐데요. [앵커] 앙금은 없다고 하던데요? [박용찬] 그건 일단 정치적인 수사죠. 그러나 앙금이 왜 없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전당대회에서 지난 3.8 전당대회 때와 같은 제2의 연판장 사태는 발생하지 말아야 된다는 점을 에둘러 언급한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소장님, 개인적으로는 2등은 누가 할 것 같으세요? [서용주] 3명 중에요? 저는 원희룡 전 장관의 세가 막강해졌다라고 보는 것이고. [앵커] 친윤 표를 거의 흡수할 거라고 보십니까? [서용주] 저는 이미 흡수되고 있다고 봅니다. 캠프 구성들을 보면 그쪽으로 많이 갔어요. 나경원 의원 쪽에는 어중간한 분들이 캠프를 구성하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는 시작점 자체가 그렇고요. 한동훈 전 위원장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어대한의 분위기는 사그라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지금 나경원 의원이 큰 결심을 하신 것 같아요. 원래 통상 같으면 제2의 연판장이라고 하는데 연판장보다 더한 결정이 원희룡 전 장관의 등판으로 내려진 거거든요. 이번에도 두 번째 직격 맞은 분이 나경원 의원이에요. 그러면 통상적으로 여기에서 결선투표의 말판으로, 희생양으로 들러리를 서는 것 같으면 안 나오는 게 맞는데 왜 나왔을까 곰곰이 생각하면 결국에는 비수를 가슴에 품었다. 그러니까 본인이 2등을 하면 제일 좋은 것이고, 결선으로 갈 수 있는. 3등은 하더라도 몸집을 키워서 나중에 친윤 그룹의 뜻대로 가지 않겠다. 몸집을 키워서 본인은 한동훈 전 위원장을 지지할 수 있는 그런 포지션을 가질 수 있는 데까지 끌어올리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지가 그럴 리가 없는데 하는데 메시지를 보니까 저는 그런 전략으로 접근을 해서 향후에 본인이 결선에 올라가서 한동훈 위원장과 붙으면 제일 좋고요. 친윤의 지원없이 내 힘으로 갔다. 아니더라도 3등을 가도 몸집이 커졌을 때 당신들 뜻대로 내가 원희룡 장관을 도울 것 같아? 한동훈 전 위원장한테 가서 힘을 보태서 국민의힘의 새로운 개혁의 모델에 참전할 수 있는 양수겸장의 전략을 세우고 있지 않나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합니다. [앵커] 중요한 건 몸집 키우려는 의도일 텐데 몸집을 키워서 뭘 하려고 하나. 일단 대선은 본인이 안 나간다고 했거든요. 어떤 목표가 있다고 보세요? [서용주] 서울시장의 요소도 분명히 작동했다고 봅니다. 굉장히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본인이 친윤그룹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었고 어느 정도 구체화됐던 상황에서 친윤들이 본인을 못 믿고 원희룡 전 장관을 택했다는 부분들은 이건 또 버림받은 거잖아요. 또 버림받아서 이번에 쉬어버린다? 그러면 그다음에 지선에서 서울시장에 나올 명분이 없다. 그런 측면에서는 많은 걸 고려했을 때 서울시장의 고려,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이기는 사람에 대한 본인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마를 결정하지 않았나 그렇게 봅니다. [앵커] 친윤계 의원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 한동훈 전 위원장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인가, 이것도 관전포인트인데 가는 의원들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박용찬] 지금 현재 상당한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겁니다. 과거 친윤이라고 불렸던 몇몇 의원들이 현재 지금 한동훈 캠프에 가 있고요. 그리고 제3의 지대에 남아서 관망하는 그러한 친윤 인사들도 있고요. 그래서 당내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과연 지금 이 시간 현재 친윤 세력이 존재하는가, 그런 이야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과 비교해 볼 때 굉장히 느슨하고 이완돼 있다. 결집력이 거의 무너진 상태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좀 과할까요? 하여튼 그 비슷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래서 친윤 세력이 과연 어떻게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관심은 끌고 있지만 굉장히 분화돼 있는 양상이다. 그것만큼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앵커] 원희룡 전 장관은 친윤계는 내 표다, 이렇게 장담을 하고 있을 수 있는데 장담할 수는 없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박용찬] 그렇죠. 지금 친윤계 쪽에서 상당수 인사들이 원희룡 캠프로 가 있습니다. 가 있지만 모든 친윤계가 지금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한 달 남지 않았습니까? 한 달 전개되는 동안 여론조사라든지 또 돌발변수가 등장하면서 굉장히 세력의 이합집산이 전개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당내 의원들의 셈법이 상당히 복잡해질 것 같은데요. 어쨌든 당권 주자들, 어제 기자회견을 하면서 빠지지 않았던 질문이 바로 채 상병 특검입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질문인데요. 답변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들어보시죠.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어제) : 채 상병 특검과 관련해서는 그 사안에 대해서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의구심을 저는 풀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의구심을 풀어드릴 만한 여러 번의 기회를 아쉽게도 실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대통령도 아닌 공정한 결정을 담보할 수 있는 제3자가 특검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저는 엊그제 청문회로 확연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이 국민 여론만을 갖다 이야기하면서 특검 얘기를 그렇게 입장을 바꿀 수 있느냐. 그러면 한동훈 특검도 야당이 발의했는데 여론조사 높으면 그럼 특검 하시겠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이거는 나이브한 생각이고 순진한 생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치 역시 좀 오래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게요. 아니, 이거 받고 나면 그다음 또 이거 받아라, 저거 받아라 계속 할 겁니다. 그러면 특검 정국으로 계속 굴러가고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진짜 해야 될 민생은 온데 간데 없어요. (미숙해서 이 부분에 대해 이런 답변을 했다고 보시는 걸까요?)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 [원희룡 / 전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 현재 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수사 결과가 미진하다면 먼저 특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게 이미 여당에서 밝힌 입장입니다. 우선 공수처의 수사 철저히 진행되도록 하고요.] 출사표를 던진 이 세 분의 답변에 상당히 많은 게 녹아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동훈 전 위원장, 이 질문 답변 상당히 오래 준비하지 않았겠습니까? 일단 특검받아야 된다, 이런 입장이에요? [서용주] 사실상 특검을 전향적으로 수용한 거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나올 명분이 없어요. 그러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을 살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수평적 당정 관계로 만들려면 채 상병 특검을 반대한다? 그러면 명분이 없잖아요. 앞뒤가 다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수위에서 할지 궁금했는데 그걸 너무 구체적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조항이 야당 쪽에 너무 치우쳐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3지대에서의 추천권으로 합의할 공산이 있다, 의향이 있다라는 것인데 이건 따지고 보면 용산에서 마다할 이유는 없는 거예요. 저는 이걸 각을 세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시간을 벌어준 거잖아요. 결국에는 시간을 충분히 벌어주고 여야가 협의를 하면 지금 얘기하는, 대통령실은 시간을 벌고 싶거든요. 공수처 수사가 끝나면 대통령도 특검을 본인이 미진하면 받겠다고 한 상황은 시간을 달라는 거였고 그 시간을 달라라는 것은 여러 가지 영역이 있겠지만. 저는 한동훈 전 위원장도 나름 지혜롭게 고민한 끝에 내놓은 궁여지책이다. 그냥 전격적 수용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앵커] 제3자가 해야 한다고 했으니까요. [서용주] 그렇죠. 3자가 하든 4자가 하든 그 의미가 없고요. 결국에는 야당이 지금 밀어붙이는 부분들에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대책 마련할 시간 끌기다. 조금 더 지혜롭게 던져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야당 입장에서는 저게 수용이야 아니야라는 뜨뜻미지근한 그런 부분이고 원희룡 전 장관은 역시나 용산의 대리인 격으로 대통령 말을 그대로 합니다. 그래서 프레스 가이드식으로 해서 그냥 공수처 수사를 보고 나서 하는 거 아니겠냐. 그런데 나경원 의원이 제일 문제죠. 나경원 의원은 본인이 특검 정국에 대해서 해법을 내놓고 이걸 받으면 계속 이루어질 것이다 하는데 그건 한동훈 전 위원장을 비판하기 위해서 끄집어냈기 때문에 좀 궁색하기는 한데요. 저는 일단 원희룡 전 장관 그다음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간의 채 해병 특검, 이 부분이 관전포인트로 이번 전당대회의 가장 중요한 핵심 공격 포인트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앵커] 용산과 전격적으로 각을 세운 답변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언론 보도를 보면 용산에서는 한동훈 전 위원장 답변을 듣고 이거 내부 총질 아니냐, 너무 센 것 아니냐 이런 반응도 나왔다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박용찬] 양면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대통령실과 다른 입장 아니냐, 그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또 속을 들여다보면 지금 이대로 계속 끌려가서는 정말 특검 정국에서 벗어날 수 없고 국민의힘이 설 자리가 없다. 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카드를 제시해서 민주당과 이른바 맞짱을 뜰 수 있는,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환경, 정국 환경을 조성해보자. 이런 상황인데요.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 안과 한동훈 안이 별 차이가 없다, 저는 그 분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한동훈 전 위원장께서 제시한 게 대법원장과 같은 제3 인물이 특검을 맡게 하자는 거 아닙니까? 그건 민주당 안과 천지차이죠.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겁니다. 따라서 한동훈 위원장께서 새로운 카드를 제시해서 지금 특검 정국에서 뭔가 주도권을 다시 쥐고 그래서 수세적인 정국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그러한 심려가 깔려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 문제는 아마도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한동훈 전 위원장, 법리적으로는 물론 수사를 먼저 하는 게 맞다. 그것은 타당하고 맞는 의견이다라고 하면서도 여론과 국민의 시선을 봐야 된다고 했는데 홍준표 시장이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원하면 한동훈 특검도 받아라, 이렇게 맞받아쳤거든요. 그건 어떻게 대응할 것 같으세요? [서용주] 그러니까 지금 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냥 다 싫어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얘기하는 것은. [앵커] 나경원 지지를 선언했으니까. [서용주] 그렇죠. 나경원 지지를 선언했으니까 결국에는 한 팀이기 때문에 한동훈 전 위원장을 저격을 하는 것인데. 당시에도 한동훈 특검이 국민적 여론이 높다 하면 지금의 일관성을 갖기 위해서는 받아야겠죠. 그런데 앞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지금 채 해병 특검과 비교하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저는 객관적으로 보이고요. 결국에는 채 해병 특검의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의힘에서 지우지 못하는 이상 더 이상 한 걸음도 국정도 안 돌아가고 국회 운영도 안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저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진짜로 윤석열 대통령을 걱정하는 발언이지 않을까. 예를 들면 그냥 좋은 소리만 하고 보호하려고 하다 보면 그 사람이 망가지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도 지금 세 후보, 네 후보 중에 이십 몇 년이 지나고 사적 관계를 맺은 사람은 한동훈 전 위원장밖에 없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측면에서의 지혜, 탈출, 출구 전략을 얘기한 것인데 용산이 거기에 대해서 불쾌했다면 역시 용산은 답이 없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앵커]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전당대회 관련 소식은 저희가 계속해서 전해 드리고요. 다음 주제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오늘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연임 도전을 시사한 것이다,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얘기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조금 전 최고위원 회의를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직을 사임하게 됐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최고위원님들의 협조, 그리고 우리 당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긴 했지만 무사히 임기를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잠시 후에 하게 될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의례적인 당원들의 축제가 아니라 희망을 잃어버린 많은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모멘텀이 되어야 합니다. 길지 않게 고민해서 저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까지 보여드렸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사퇴한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연임 분위기는 굳어진 것 같고요. 사퇴 시점을 고민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저희가 계속해서 전해 드렸는데 오늘을 디데이로 잡았네요. [박용찬] 오늘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결국 시간상, 즉 타이밍의 문제였는데 이제 더 이상 끌 필요가 없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굳이 시간을 끌면서 불필요한 잡음이나 오해를 받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해서 오늘 결국 결단을 내린 것 같고요. 제가 좀 더 주목하는 포인트는 과연 이재명 대표 체제가 앞으로 어떻게 굴러갈 것인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하는 대목인데요. 최근에 언론사 애완견 발언, 그리고 이재명 아버지 발언. 이런 발언 등으로 인해서 앞으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민주당 내 기류, 반응이 상당히 악화될 수 있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도 저희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소식을 전해 드렸지만 아무래도 팽팽한 주자들이 신경전도 펼치고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고.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연임이 굳어지다 보면 전대 흥행에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러면 고심이 있는 건가요? [서용주] 그렇죠. 빨간불이라도 켜지면 좋겠죠. 신호등이 없죠, 그렇게 되면. 그런데 오늘 사퇴 기자회견 부분들은 대표직을 아예 내려놓는 게 아니라 연임을 위한, 대표직을 한 번 더 연장하기 위한 사퇴이기 때문에 이건 뉴스로는 크게 다가오지 않을 거예요. 절차상의 문제잖아요. 대표를 하기 위해서 잠깐 사퇴를 하고 그다음에 다시 8월에 출마를 해서 대표가 되는 것인데. 저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요. 늘 그랬지만 연임이라는 게 과연 민주당의 전통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당내에서 쓴소리들이 나왔을 때 이재명 대표께서 하셨던 게 맞나, 아쉬움이 크고요. 그다음에 저는 그렇습니다. 일단 대표가 지금 현재 많은 지도력을 가지고 있고 많은 당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 총선에서 많은 성과를 얻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나 대선이 오면 1~2년 지난 후에, 그러니까 지금 알았던 걸 그때도 알았다면이라는 후회를 하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일단 사퇴에 대한 의미는 국민들이 어떻게 지켜보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전당대회 역동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한 우려를 해 주셨는데 그걸 민주당이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저희가 지켜볼 부분이고요. 오늘 국회가 상당히 바쁘게 움직였는데 국민의힘이 상임위 7개를 결국 그냥 받겠다, 이렇게 오늘 밝혔더라고요. [박용찬]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죠. 추경호 원내대표도 상당히 많은 고심을 거듭했을 겁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달리 우리가 대처할 방법이 없었고요. 특히 지난주에 있었던 채 상병 특검법을 위한 입법청문회, 거기서 정말 우리가 차마 눈 뜨고 보기 어려운 그러한 광경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현역 장성을 상대로 한 인격적 모독과 조롱. 저희들도 그 장면을 보면서 정말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었는데요. 이 같은 참담한 광경을 더 이상 지속시킬 수 없겠다 하는 간절함, 절박함 때문에 결국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퇴하겠다, 이런 입장을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밝혔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정말 물러나는 건가요? [박용찬] 그건 아마 아닐 겁니다. 원내대표로서 그동안 최선은 다했지만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줘야 된다, 그러한 관점에서 사퇴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추경호 원내대표, 지금 당 차원에서 사의 표명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원내 전략이 뭐냐, 이런 비판이 나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이렇게 7개를 국민의힘이 수용하는 모양새에 대해서 박찬대 원내대표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편하지는 않죠. 11:7, 정상적으로 출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추경호 원내대표가 7개를 뒤늦게 받으면서 사임을 했던 것, 그 속이 이해가 돼요. 본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주지 않고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질책만 하고 있으니. 따지고 보면 못 해 먹겠다라는 생각도 있을 거예요. 더 이상 내가 해서 뭐 할 거냐. 전략을 세워도 용산에서 풀어주지 않으니. 이런 입장에서 저는 그냥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다가 내려놓은 것 같고요. 보통 후회는 아무리 빨리 해도 늦는 게 후회 아니겠습니까? 뒤늦은 후회로 7개를 받았지만 조금 일찍 시작했으면 최소한 본인들이 원하는 몇 개라도 얻을 수 있었지 않았냐라는 생각이고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어차피 상임위 7개를 받지 않고 민주당의 청문회 정국에서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혜롭지 못한 부분들은 결국에 용산에 초래한 국민의힘의 손실이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은 지금 당 대표도 없는 상황인데 원내대표가 또 사의 표명을 해서 이건 또 어떻게 교통정리가 될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624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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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아차 사자 마자 '분통'...법원의 이례적 판결 02:06
    [자막뉴스] 기아차 사자 마자 '분통'...법원의 이례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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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개통 앞둔 GTX-A 구성역... 02:12
    29일 개통 앞둔 GTX-A 구성역..."수서까지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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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1
    [자막뉴스] "하늘에서 쏟아진 강철비"...아수라장 된 러시아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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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목사, 선거법 위반 경찰 소환 조사... 00:40
    최재영 목사, 선거법 위반 경찰 소환 조사..."명품백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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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경기 난입' 기후활동가 6명 체포 00:32
    'PGA 경기 난입' 기후활동가 6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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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물 등급분류 정보 공개보류 서비스 안내 재개 00:38
    게임물 등급분류 정보 공개보류 서비스 안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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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7개 상임위 수용...'연임 도전' 이재명 대표직 사퇴 04:40
    與 7개 상임위 수용...'연임 도전' 이재명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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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버섯 섭취 주의... 00:38
    야생버섯 섭취 주의..."버섯 민간 속설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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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0
    與 "7곳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의총서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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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1
    추경호 "오로지 민생...민주당 폭주 막기 위해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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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2:26
    통일부 "北 오물풍선, 생활난 극심·위생 열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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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대화 의사 있어" vs "논의 대상 아냐"...휴진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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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이 정도로 심각했나...'오물풍선' 열어보니 쏟아져 나온 건 02:00
    [자막뉴스] 北, 이 정도로 심각했나...'오물풍선' 열어보니 쏟아져 나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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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대 4파전...'채상병 특검' 입장차 뚜렷 34:03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대 4파전...'채상병 특검' 입장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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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후텁지근, 곳곳 비...서쪽 '황사비' 가능성 01:51
    [날씨] 낮 동안 후텁지근, 곳곳 비...서쪽 '황사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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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다인 줄 알았는데...'대재앙 덮친 듯' 中 비명 02:06
    [자막뉴스] 바다인 줄 알았는데...'대재앙 덮친 듯' 中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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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대응 2단계...1명 사망 01:57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대응 2단계...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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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급강하 뒤 긴급 회항...막을 수 없었나? [앵커리포트] 03:25
    대한항공 급강하 뒤 긴급 회항...막을 수 없었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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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K-방산 두고 '오픈런'...깜짝 놀란 EU, 심상찮은 분위기 02:18
    [자막뉴스] K-방산 두고 '오픈런'...깜짝 놀란 EU, 심상찮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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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서울 아파트값 '들썩'...부동산 바닥론 속 전망은? 14:03
    [뉴스나우] 서울 아파트값 '들썩'...부동산 바닥론 속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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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화성 공장 화재 06:26
    [현장영상+] 화성 공장 화재 "내부 진입 어려워...21명 연락 닿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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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GTX-A 구성역 이번주 개통... 서울 10분 시대 눈앞 02:03
    [자막뉴스] GTX-A 구성역 이번주 개통... 서울 10분 시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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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46
    통일부 "北 오물풍선에서 기생충·대북지원품 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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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과호흡에 코피까지"...여객기 '급강하'에 나타나는 증상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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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7명 사상... 01:46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7명 사상..."20여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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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속 때아닌 6월 황사...흙비 가능성 02:41
    [날씨] 무더위 속 때아닌 6월 황사...흙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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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1명 사망·20여 명 고립 추정 21:00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1명 사망·20여 명 고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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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공장 화재로 4명 사상... 01:40
    [YTN 실시간뉴스] 공장 화재로 4명 사상..."21명 고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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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푸틴 01:39
    [자막뉴스] 푸틴 "韓, 실수하지마" 경고 맞받아쳤다...가까워지는 '레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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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1명 사망 3명 부상... 02:20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1명 사망 3명 부상..."20여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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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경기도 첫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개관 00:27
    [경기] 용인시, 경기도 첫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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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화성 공장 화재 현장 지휘... 00:27
    김동연, 화성 공장 화재 현장 지휘..."인명 구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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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 공장 화재 중대본 가동... 00:21
    화성 리튬 공장 화재 중대본 가동..."가용 인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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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36:48
    [뉴스퀘어 2PM] "공장 내 20여 명 고립 추정"...다수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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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자격 미달' 전단 뿌려진 한약국...개업하자마자 설상가상 02:26
    [자막뉴스] '자격 미달' 전단 뿌려진 한약국...개업하자마자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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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 정원' 전제로 논의 불가...의협, 사실상 휴진 철회 02:08
    정부, '의대 정원' 전제로 논의 불가...의협, 사실상 휴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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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상임위 보이콧' 해제...'연임 도전' 이재명 대표직 사퇴 05:15
    與 '상임위 보이콧' 해제...'연임 도전' 이재명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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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2:27
    통일부 "北 오물풍선, 생활난 극심·위생 열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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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57
    [영상] "미래를 앗아갔다"...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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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늘었다... '구직 단념 40만 청년' 향한 곳 01:53
    [자막뉴스] 또 늘었다... '구직 단념 40만 청년' 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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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50
    [영상] "술만 마신 줄 알았더니"...여자 피겨 국가대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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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06:08
    [뉴스퀘어 2PM] "전세사기 당했다고 부모님에게 말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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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5:28
    [현장영상+] "수색·구조 시작...사망 1명, 실종 23명"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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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대학가 사회 초년생 울린 100억대 전세 사기 24:43
    [뉴스퀘어 2PM] 대학가 사회 초년생 울린 100억대 전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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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프링글스, '로제 떡볶이 맛' 감자칩 한국 단독 출시 00:14
    [기업] 프링글스, '로제 떡볶이 맛' 감자칩 한국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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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웰푸드, 다음 달 1일까지 채용 전환형 인턴 모집 00:15
    [기업] 롯데웰푸드, 다음 달 1일까지 채용 전환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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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00:19
    [기업] 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행복 농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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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가격 올랐다...상승 요인은 '이 것' [Y녹취록] 05:39
    서울 아파트 가격 올랐다...상승 요인은 '이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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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당, 개인정보 유출 없다더니... 01:39
    성심당, 개인정보 유출 없다더니..."유출 정황 확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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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1명 사망·20여 명 고립 추정 15:10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1명 사망·20여 명 고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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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공인중개사가 안심시켜"...'평균 93년생' 신촌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절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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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난 화성 리튬전지 공장 내부수색 재개...추가 사상자 확인 중 02:32
    화재 난 화성 리튬전지 공장 내부수색 재개...추가 사상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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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김두겸 시장, 부총리에 주요 사업 국비 반영 건의 00:21
    [울산] 김두겸 시장, 부총리에 주요 사업 국비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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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관광지 도보 탐방...'청년 울산 대장정 유로드' 시작 00:21
    [울산] 관광지 도보 탐방...'청년 울산 대장정 유로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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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구광모, 북미 현장 점검... 00:19
    [기업] LG 구광모, 북미 현장 점검..."도전·도약 빅스텝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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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구름 위의 레이스'에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기록 00:27
    [기업] 현대차, '구름 위의 레이스'에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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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28
    [현장영상+] "시신 8구 수습해 병원 이송 중...실종 15명" 리튬전지 공장 화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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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DGIST 등과 과학 인재 양성 업무협약 00:13
    [대구] 달성군, DGIST 등과 과학 인재 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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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내부서 시신 8구 추가 발견...사망자 9명으로 늘어 02:26
    화성 리튬전지 공장 내부서 시신 8구 추가 발견...사망자 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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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일대서 마약류 양귀비 불법 재배한 28명 적발 00:40
    동해안 일대서 마약류 양귀비 불법 재배한 2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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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6
    "가자 어린이 2만여 명 실종...상당수는 잔해에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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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40:04
    [뉴스ON] "공장 내 20여 명 고립 추정"...다수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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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연임 도전' 이재명 대표직 사퇴 05:20
    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연임 도전' 이재명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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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채상병 특검법 발의' 충돌... 02:15
    與 당권 주자 '채상병 특검법 발의' 충돌..."정면돌파" vs "순진한 생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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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주살이' 열풍 몰락에 설상가상...무너지는 제주도 01:55
    [자막뉴스] '제주살이' 열풍 몰락에 설상가상...무너지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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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화재' 일반 현장보다 수색 어려운 이유... 02:36
    '화성 리튬전지 화재' 일반 현장보다 수색 어려운 이유..."기어다녀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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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범 넘어선 김도영...이제는 최연소 30-30 도전 02:16
    이종범 넘어선 김도영...이제는 최연소 30-3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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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유엔공공행정포럼 개회...100여개 국 2천여 명 참가 00:25
    2024 유엔공공행정포럼 개회...100여개 국 2천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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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한동훈 16:58
    [정치 ON] 한동훈 "채 상병 특검, 합리적 대안...정면돌파"...이재명, 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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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센강에 똥 싸자"...파리올림픽 앞두고 분노의 분뇨 캠페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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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혈맹' 에티오피아 난민 지원 기금 1억 원 전달 00:17
    [대구] '혈맹' 에티오피아 난민 지원 기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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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시, 내년 아시아 육상대회 대비 시설 개선 00:09
    [경북] 구미시, 내년 아시아 육상대회 대비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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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전남과 함께 광화문에서 '영호남 화합 축전' 개최 00:15
    [경북] 전남과 함께 광화문에서 '영호남 화합 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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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0
    "철골이 완전히 휘어져"...드론으로 본 리튬공장 화재 현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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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상속세율 30%로 낮추고 과세표준 3배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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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12:05
    [현장영상+] "현재까지 인명피해 16명 사망·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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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26:10
    [뉴스ON] "공장 내 20여 명 고립 추정"...다수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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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7
    민주 "與 상임위 수용, 늦었지만 환영...기존 국회 일정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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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북 드론 위협에 민관군 '메가시티 대응' 점검 00:25
    [서울] 서울시, 북 드론 위협에 민관군 '메가시티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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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시장, 15개 보훈단체 간담회... 00:29
    [서울 ]오세훈 시장, 15개 보훈단체 간담회..."보훈예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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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16명로 늘어...6명 아직 실종 02:02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16명로 늘어...6명 아직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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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무명용사 전사자 5천8백 명 현충원 봉안관 영면 00:30
    6·25 무명용사 전사자 5천8백 명 현충원 봉안관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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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 내려앉고 집기 눌어붙어...뼈대만 남은 잿더미 01:34
    지붕 내려앉고 집기 눌어붙어...뼈대만 남은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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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5
    與 "상임위 7곳 받겠다"...27일, 원 구성 마무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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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오히려 순진", "본인 특검도?"...채 상병 특검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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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집단 휴진' 일단 철회...갈등 해소는 미지수 02:04
    의협, '집단 휴진' 일단 철회...갈등 해소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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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수표 발행 요구·해외 송금 유도' 은행원 눈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02:22
    [단독] '수표 발행 요구·해외 송금 유도' 은행원 눈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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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70대 경비원, 철문 열다 깔려 사망...중대재해처벌법 검토 01:43
    고등학교 70대 경비원, 철문 열다 깔려 사망...중대재해처벌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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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 공개 파장...지코 측 01:46
    故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 공개 파장...지코 측 "강경 대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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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동해에 급증하는 식인상어...뱃속 갈라보니 드러난 이유 01:54
    [자막뉴스] 동해에 급증하는 식인상어...뱃속 갈라보니 드러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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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7:49
    [현장영상+] "사망 22명...외국인 20명·한국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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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화성 리튬 전지 제조공장 화재...인명 피해 다수 29:38
    [이슈플러스] 화성 리튬 전지 제조공장 화재...인명 피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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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31
    北 "러 군대와 함께 있을 것"...우크라 파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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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탕후루 열풍' 영원히 안녕? 잠시만 안녕? 01:50
    [경제PICK] '탕후루 열풍' 영원히 안녕?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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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보이스피싱, 은행원 눈썰미에 딱 걸렸다! 02:12
    [경제PICK] 보이스피싱, 은행원 눈썰미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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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55
    [경제PICK] "수서까지 14분"...개통 앞둔 GTX-A 구성역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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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뉴진스에 노출 의상 입히고 '인증샷'...'배그' 캐릭터 성희롱 논란 02:13
    [자막뉴스] 뉴진스에 노출 의상 입히고 '인증샷'...'배그' 캐릭터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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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리튬과 물은 상극"...반복되는 화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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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고객님 휴대폰 속 내용이..." 대형사고 막은 은행 직원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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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청문회' 여야 설전... 02:26
    '채 상병 특검 청문회' 여야 설전..."무법천지" vs "외압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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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표직 사퇴·'연임' 수순...與 02:42
    이재명, 대표직 사퇴·'연임' 수순...與 "조선노동당 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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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환 후 강제 전역' 故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반대 집회도 열려 02:14
    '성전환 후 강제 전역' 故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반대 집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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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발 꽃다발에 숨긴 작은 병...'환각 효과 최대 85배' 합성 대마 01:45
    베트남발 꽃다발에 숨긴 작은 병...'환각 효과 최대 85배' 합성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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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러 조약 파장 현실화?...軍 최고 실세의 의미심장한 말 02:21
    [자막뉴스] 북-러 조약 파장 현실화?...軍 최고 실세의 의미심장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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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재보험 60년...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동반자' 10:17
    산재보험 60년...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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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심한 더위 주춤...한낮 강한 자외선 01:24
    [날씨] 내일 맑고 심한 더위 주춤...한낮 강한 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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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추가 수색 중 01:45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추가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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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현장 긴급 점검 01:17
    尹,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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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도지사 긴급 브리핑 07:53
    [현장영상+]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도지사 긴급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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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 특성상 진화 '난항'...인명 피해 다수 21:26
    리튬 특성상 진화 '난항'...인명 피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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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24
    中 "필리핀, 도발 중단하라"...필리핀 "中, 불법적 무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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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상속세 최고세율 30%로 낮추고 과표 3배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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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00:34
    김동연 "화성 공장 화재 24시간 통합지원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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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자 몰린 공장 2층... 01:51
    희생자 몰린 공장 2층..."계단 있었지만 탈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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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수색 왜 늦었나...'리튬전지' 특성에 안전진단도 01:48
    구조 수색 왜 늦었나...'리튬전지' 특성에 안전진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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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개통 앞둔 GTX-A 구성역... 02:11
    29일 개통 앞둔 GTX-A 구성역..."수서까지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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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저한 댐 관리로 극한 홍수 막는다! 02:20
    철저한 댐 관리로 극한 홍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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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와, 여름이다!"...제주 해수욕장 5곳 조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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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조사위 최종 보고서 발표...일부 위원들 반발 02:12
    5·18 조사위 최종 보고서 발표...일부 위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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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 02:16
    화성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15초 만에 연기 뒤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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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 02:16
    화성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15초 만에 연기 뒤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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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자 몰린 공장 2층... 01:51
    희생자 몰린 공장 2층..."계단 있었지만 탈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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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현장 긴급 점검 02:19
    尹,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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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현장 긴급 점검 02:19
    尹,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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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수색 왜 늦었나...'리튬전지' 특성에 안전진단도 01:47
    구조 수색 왜 늦었나...'리튬전지' 특성에 안전진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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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애플 앱스토어 '갑질방지법 위반' 잠정 결론 00:27
    EU, 애플 앱스토어 '갑질방지법 위반' 잠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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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집단 휴진' 일단 철회...갈등 해소는 미지수 02:05
    의협, '집단 휴진' 일단 철회...갈등 해소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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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상속세 최고세율 30%로 낮추고 과표 3배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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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2:24
    통일부 "北 오물풍선, 생활난 극심·위생 열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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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2:24
    통일부 "北 오물풍선, 생활난 극심·위생 열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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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악의 화학 공장 참사...인명피해 왜 커졌나? 14:00
    역대 최악의 화학 공장 참사...인명피해 왜 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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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악의 화학 공장 참사...인명피해 왜 커졌나? 14:00
    역대 최악의 화학 공장 참사...인명피해 왜 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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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채 상병 특검법 논쟁 가열...이재명 29:51
    [뉴스NIGHT] 채 상병 특검법 논쟁 가열...이재명 "당 대표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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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22명 숨져...연락두절 1명 추가 02:06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22명 숨져...연락두절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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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22명 숨져...연락두절 1명 추가 02:06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22명 숨져...연락두절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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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26
    외교부 "외국인 사망자·유족 지원 위해 주한공관과 긴밀히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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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 내려앉고 집기 눌어붙어...뼈대만 남은 잿더미 01:34
    지붕 내려앉고 집기 눌어붙어...뼈대만 남은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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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00:34
    김동연 "화성 공장 화재 24시간 통합지원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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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내일 오전 현장감식...6개 기관 참여 00:26
    '화성 공장 화재' 내일 오전 현장감식...6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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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70대 경비원, 철문 열다 깔려 사망...중대재해처벌법 검토 01:41
    고등학교 70대 경비원, 철문 열다 깔려 사망...중대재해처벌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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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발 꽃다발에 숨긴 작은 병...'환각 효과 최대 85배' 합성 대마 01:44
    베트남발 꽃다발에 숨긴 작은 병...'환각 효과 최대 85배' 합성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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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 의혹' 교사 직위 해제 00:24
    '동성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 의혹' 교사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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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성심당 온라인 쇼핑몰 개인정보 유출 시도 확인 00:25
    대전 성심당 온라인 쇼핑몰 개인정보 유출 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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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수표 발행 요구·해외 송금 유도' 은행원 눈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02:19
    [단독] '수표 발행 요구·해외 송금 유도' 은행원 눈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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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2심 재판부에 재항고장 제출... 00:33
    최태원, 2심 재판부에 재항고장 제출..."결과도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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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코, 故 구하라 관련 루머에 00:34
    지코, 故 구하라 관련 루머에 "허위사실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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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80여 명 입건 00:29
    경찰,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80여 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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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개통 앞둔 GTX-A 구성역... 02:11
    29일 개통 앞둔 GTX-A 구성역..."수서까지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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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7월 가스요금 인상 논의 중...기재부 00:29
    정부, 7월 가스요금 인상 논의 중...기재부 "아직 결정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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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개시 00:31
    내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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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단체, 쌀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에 방류 00:30
    탈북민단체, 쌀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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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31
    北 "러 군대와 함께 있을 것"...우크라 파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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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24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올해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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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가 전 총리 02:04
    스가 전 총리 "새 지도자 나와야"...불붙는 기시다 퇴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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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가 전 총리 02:04
    스가 전 총리 "새 지도자 나와야"...불붙는 기시다 퇴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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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환 후 강제 전역' 故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반대 집회도 열려 02:11
    '성전환 후 강제 전역' 故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반대 집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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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롭힘' 호소 중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00:27
    '괴롭힘' 호소 중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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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명 사상'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기사 금고형 구형 00:27
    '18명 사상'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기사 금고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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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이 차 몰래 몰다 사고 냈다면?...대법 00:33
    지인이 차 몰래 몰다 사고 냈다면?...대법 "차주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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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청문회' 여야 설전... 02:23
    '채 상병 특검 청문회' 여야 설전..."무법천지" vs "외압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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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31
    경찰 "채 상병 수사 마무리 단계...사실관계 거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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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순례 사망자 1,300명...취약층 더 큰 피해 02:05
    성지순례 사망자 1,300명...취약층 더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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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서호 54개 쏟아졌다"...中 폭우 중부 내륙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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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서호 54개 쏟아졌다"...中 폭우 중부 내륙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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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56
    트럼프 "이민자 UFC 만들자" 논란...이번 주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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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56
    트럼프 "이민자 UFC 만들자" 논란...이번 주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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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미국인 관광객, 주로 먹는 데 썼다...일본은 의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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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총기난사 20대 희생자, 다른 부상자 돕다 참변 00:31
    美 총기난사 20대 희생자, 다른 부상자 돕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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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게스탄 동시다발 총기 테러...수십 명 사상 02:28
    다게스탄 동시다발 총기 테러...수십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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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게스탄 동시다발 총기 테러...수십 명 사상 02:28
    다게스탄 동시다발 총기 테러...수십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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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25~27일 서울서 방위비 분담 4차 협상 00:24
    한미, 25~27일 서울서 방위비 분담 4차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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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러 LNG 재수출 금지 제재 확정...'北무기 선적' 회사 포함 00:51
    EU, 러 LNG 재수출 금지 제재 확정...'北무기 선적' 회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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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공장 화재 현장 방문...피해·대응 상황 점검 01:45
    尹, 공장 화재 현장 방문...피해·대응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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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막뉴스] 김정은, 北 간부들에 내린 지시...남북 관계 '초긴장' 02:19
    [자막뉴스] 김정은, 北 간부들에 내린 지시...남북 관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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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9회 나온 아찔한 실책'...경기 결과 달랐던 이유는? 02:00
    '9회 나온 아찔한 실책'...경기 결과 달랐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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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野 김현, '방통위 갑질' 의혹 반박... 00:35
    野 김현, '방통위 갑질' 의혹 반박..."협의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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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與 00:34
    與 "김현, 억지 해명...'민주갑질당' 당명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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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당정 '화성 화재' 지원 발표...국회운영 비판에 野 반발 02:53
    당정 '화성 화재' 지원 발표...국회운영 비판에 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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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야, 7월도 전방위 충돌 예고...전당대회 전망은? 31:31
    여야, 7월도 전방위 충돌 예고...전당대회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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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02:27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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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02:14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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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공한증' 난타전... 02:43
    '공한증' 난타전..."한동훈 3無" "尹 안전?" vs "협박·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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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0:55
    "아리셀, 위험성평가 우수 인정...산재보험료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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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왼쪽 가슴에 김정은 얼굴만… 01:53
    왼쪽 가슴에 김정은 얼굴만…"단독 우상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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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07
    "앱 경쟁에 등 터진다"…당정, 배달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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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당정,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배달비 지원도 검토 00:25
    당정,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배달비 지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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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한동훈 배신 정치'로 단결?‥ 02:28
    '한동훈 배신 정치'로 단결?‥"'공한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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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02:15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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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윤석열 탄핵' 청원 70만 돌파‥이번 주 여야 '전방위 격돌' 02:10
    '윤석열 탄핵' 청원 70만 돌파‥이번 주 여야 '전방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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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공한증' 난타전... 02:42
    '공한증' 난타전..."한동훈 3無" "尹 안전?" vs "협박·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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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앵커의 생각] '수준미달' 01:26
    [앵커의 생각] '수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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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뉴스야?!] 각별했던 사이? 02:30
    [뉴스야?!] 각별했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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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야?!] 한동훈 특검법 딜레마? 04:38
    [뉴스야?!] 한동훈 특검법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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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北, 러시아 관광객 확대 '전방위 협력 강화'…'김정은 배지' 공식석상 첫 등장 01:44
    北, 러시아 관광객 확대 '전방위 협력 강화'…'김정은 배지' 공식석상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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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배현진, 한동훈 옹호... 00:35
    배현진, 한동훈 옹호..."국민 눈엔 초보 운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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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野, '김홍일 탄핵·방송4법 처리' 총공세…與 01:54
    野, '김홍일 탄핵·방송4법 처리' 총공세…與 "김현, 방통위 직원에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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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與 원희룡 01:54
    與 원희룡 "배신정치" 나경원·윤상현도 협공…한동훈 측 "악의적 프레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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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당정 01:55
    당정 "화성화재 유족 산재보험금 신속 지급"…'인구부 신설법' 7월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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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일요와이드] 국민의힘 전대, '공한증' 설전…침묵 길어지는 이재명 22:38
    [일요와이드] 국민의힘 전대, '공한증' 설전…침묵 길어지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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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김정은 배지' 사진 노동신문에도 실려…우상화 작업 가속화 00:26
    '김정은 배지' 사진 노동신문에도 실려…우상화 작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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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거칠어지는 국민의힘 전대…'공한증' 신조어까지 등장? 01:58
    거칠어지는 국민의힘 전대…'공한증' 신조어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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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2:18
    "한동훈, 3無 후보"..."협박·분열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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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02:26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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