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김성훈 변호사 / 문소현 기자
Q.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조사와 관련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떤 점이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건지부터 정리를 해볼까요?
Q. 조사 시점에 대해서도 말이 많죠?
Q.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조사는 두 갈래였습니다. 우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핵심 쟁점이 뭡니까?
Q. 재판이 진행 중인데, 항소심 결과가 9월에 나온다고 합니다. 항소심 결과와 김 여사 처분에 영향이 있을까요?
Q. 또 다른 갈래로 디올백 수수 사건인데요.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규정이 따로 없잖아요. 그렇다면 어떤 점을 조사하는 겁니까?
Q. 그래서 "이렇게 이뤄진 조사, 제대로 했겠냐" 등 이런 말이 나오는 거죠?
Q. 이원석 검찰총장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헌법 원칙이 실현되도록 제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Q. 변호사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적절한 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통령실은 "특혜가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