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 했는데요. 이 내용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권상희 시사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 피의자 "날 무시해 범행" 진술
- 60대 여성, 새벽 지하보도 청소하다 참변
- 지난 10일간 서울 시내 흉기 범죄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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