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인 투수 정현수(23)가 인생투를 던졌습니다.
키움전에서 3회 일찌감치 마운드에 교체돼 오른 정현수는 탈삼진 쇼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3과3분의1이닝 11타자 중 7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무실점한 경기,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롯데 #정현수 #최강야구 #이대호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유민주·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