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 응급실 과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NS에는 올해 추석에 절대 아프면 안 된다는 게시물까지 올라오며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스브스뉴스가 명절 연휴 예상되는 응급실 의료 공백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도움: 음현서 / 담당인턴: 강신정 / 연출: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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