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5로 맞선 9회 2아웃 2루 상황에서 삼성 3번 타자 구자욱을 고의4구로 거르고 4번 타자 디아즈를 선택한 kt.
디아즈가 보란듯이 방망이를 휘둘렀는데요.
외인 타자로 골머리를 앓던 삼성에 대체 선수로 온 디아즈가 복덩이가 되고 있습니다.
#디아즈 #구거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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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유수빈·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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