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열린 두산 원정경기에서 3루타를 치고 득점을 올리며 135득점으로 KBO 단일 시즌 기록과 타이를 이룬 KIA 김도영 선수가 실책도 2개를 범하며 시즌 실책을 30개로 늘렸습니다.
'30-30 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30 실책을 넘긴 건 김도영 선수가 KBO 최초입니다.
#김도영 #오타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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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조유경·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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