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오늘(20일) 애플의 신작, 아이폰 16 시리즈 공식 출시 행사를 벌였습니다.
SKT는 오늘 오전 홍대에 위치한 T팩토리에서 팀 SK 소속인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KT는 아이폰 16 사전 예약 고객 200명을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 초청해 아이폰 16과 함께 호텔 숙박권을 증정했고,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고객에게 방송인 엄지윤이 직접 아이폰 16을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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