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0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폐고철 야적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폐고철 400톤 가운데 200여 톤이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쌓여있던 고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