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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웨더] 낮 20도 안팎 본격 가을…태풍 '끄라톤' 약화 전망 10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크게 쌀쌀해졌습니다. 북상 중인 태풍 '끄라톤'은 대만을 관통한 뒤 세력이 약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와 태풍 전망까지,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선선함을 넘어서 날이 쌀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이 올가을 들어서 기온이 가장 낮았다고요? 최근 계속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낮에 다시 기온이 올라가서 더위가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북상하고 있는 가을 태풍 '끄라톤'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를 향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는데, 최종 경로가 어떻게 예상되나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날씨도 궁금합니다. 계속 선선한 날이 이어지는 건지, 비가 내릴 때가 있을까요? (전세영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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