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성포-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2024.11.0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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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이신 이호령 박사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북한이 ICBM 도발을 하면서 이번에 최종 완결판이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기술적으로 상당히 나아졌다, 이렇게 자신감을 드러냈어요. [이호령] 최종 완결판이라고 말을 한 걸 딱 듣는 순간 뭐가 생각났냐면 2017년에 북한이 화성-15 첫 번째 시험발사 후에 핵무력 완성을 선언을 했어요. 그 상황과 굉장히 유사한 맥락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7년부터 북한이 ICBM과 관련돼서 개발해 온 추이를 쭉 보면 화성-15에 이어서 그다음에 화성-17, 화성-18 그리고 이번에 완결판이다라고 한 화성-19형에 이르기까지 쭉 관련돼서 매년 ICBM 시험발사와 관련해서 보여준 게 주로 세 가지 측면에서 그 부분을 설명을 했는데 하나는 얼마큼 고각을 통해서 높이 올라갔느냐.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얼마만큼 비행거리가 늘어났느냐.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얼마만큼 시간이 늘어났느냐 부분을 쭉 설명을 해 줬는데 2017년에 화성-15형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4000km대까지 고각으로 올라간 게 화성-15, 17, 18은 작년에 다시 발사했어요. 그러니까 핵무력 완성법을 발표한 2022년부터 2023년 그리고 올 2024년 지금 화성-19형에 이르기까지 그동안에 ICBM과 관련된 화성-15, 17, 18, 19의 발사했을 때 고각이라든지 거리라든지 시간을 쭉 보면 늘어난 것이 고각의 높이와 시간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비행거리는 거의 1000km로 비슷합니다. 그러면 이걸 왜 굳이 이렇게 발표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데 크게 화성-15, 17 같은 경우에는 액체에 기반한 거고 화성-18, 19 같은 것은 고체연료에 기반한 거고요. 사거리를 따진다면 이미 화성-15형 같은 경우에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고각을 통해서 5000km까지 나왔기 때문에 사거리는 보통 고각의 곱하기 2~3배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워싱턴DC까지 충분히 날아갈 수 있는 거리인 거죠. 그러면 이번에 화성-19형도 최대치라고 이야기했는데 이것 역시 1만 5000km 이상으로, 이전에 15, 17, 18, 19와 했을 때 그렇게 전략적으로 크게 특이한 점은 찾을 수 없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앵커] 북한 자체적으로는 최종 완결판이라고 이름을 붙이긴 했는데 화성-15형부터 봤을 때 기술적으로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이호령] 그러니까 액체 ICBM에서 이제 고체 ICBM으로 갔고 앞에 탄두 모양 같은 경우에는 18형에 비해서 이번에 19형 같은 경우에 조금 더 뭉뚱한 스타일을 보여줘서 다탄두의 ICBM을 개발하는 수순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앵커] 탄두 모양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화성-19형에서 가장 두드러진 게 앞에 탄두 모양이 18형보다 뭉뚝해졌다는 것인데 뭉뚝해졌다는 건 뭘 의미하는 거예요? [이호령] 그 안에 탄두를 여러 발을 넣을 수 있다. 보통 그래서 다탄두라고 하죠. 3~5발까지 넣으려고 하다 보니까 위에 모양이 전체적으로 조금 뭉뚱한 스타일로 보여지는 거죠. [앵커] 한 번에 여러 곳을 공격할 수 있는 거네요? [이호령] 그렇죠. 그런데 화성-18형도 이전에 17이라든지 15에 비해서는 좀 뭉뚱한 스타일로 가고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전체적인 추이는 북한이 결국에는 다탄두 ICBM으로 가고자 하는 그런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앵커] 이번에 지금 발사대 그래픽도 나오고 있어서 저희가 얘기를 해 보면 이번에 발사대도 새로운 발사대, 더 늘어난 발사대를 사용하는 게 아닌가 했었는데 공개된 것을 보면 기존에 썼던 것 그대로 쓴 거죠? [이호령] 그렇죠. 기존에 북한이 9월에는 우라늄농축 시설을 보여주고 또 10월에는 12축짜리 새로운 TEL을 보여줘서 다음에 나오는 북한의 ICBM 관련해서 훨씬 더 큰 새로운 종류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험발사 때는 11축, 기존 화성-17형 때 11축을 썼거든요. 그러니까 그 11축을 쓴 것과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겠죠. [앵커] 바퀴가 11줄인 거죠. [이호령] 그렇죠. 양쪽으로 하면 22개가 되죠. [앵커] 발사대를 하나 더, 바퀴가 한 줄 더 늘어난 걸 공개했었지만 그것을 쓴 것 같지는 않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분석되고 있는 거고. 지금 러시아 파병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혹시나 러시아에서 기술을 받아서 재진입 기술까지 도입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건 아닌 걸로 확인된 건가요? [이호령] 그렇죠. 재진입을 하려면 사실상 고각발사를 하는 게 아니라 정상각도 발사를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30~40도의 정상각도를 통해서 100km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그런 시험발사가 이뤄줘야 되는데 북한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화성-15형인 2017년에 핵무력 완성 선언 이후 ICBM의 개발 추이를 쭉 보면 주로 ICBM 능력이 증대됐다, 개발됐다라는 것은 계속해서 고각의 높이를 높이는 것과 시간의 연장선상으로, 시간이 많이 연장됐다는 걸 중심으로 지금 발표를 하고 있다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도 고각으로 쐈다는 건 재진입 기술은 지금 실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러면 다시 말해서 러시아에 파병하고 있는 북한 입장에서는 이 기술이 아직 굉장히 절실한 상황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이호령] 그렇죠. 북한이 보면 이번에 김정은의 발언도 그렇고 김여정의 발언도 그렇고 또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에 가서 한 발언들을 보면 핵무력과 관련돼서는 절대적인 노선이고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고려해 봤을 때 얼마만큼 북한이 그것과 관련돼서, 핵무력 강화와 관련해서 기술을 발전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한계에 봉착해 있고 이 기술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외부의 보다 발전된 기술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다라는 것을 어떻게 보면 반증해 주는 그런 대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핵무력을 과시하는 북한이라고 해서 지금 최선희 외무성, 김여정 부부장 발언을 저희가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지금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해서 저 얘기를 또 했어요. 핵무기 강화, 한반도 언제든 폭발적 상황 될 수 있다. 이렇게 위협적인 발언을 했고, 김여정 부부장도 핵무력 강화, 노선 변경 없다. 이전에 며칠 전에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얘기를 했거든요. 핵무력 강화, 핵무기 강화, 이건 전에 북한이 내세웠던 핵 경제 병진 노선하고는 달라진 건가요? [이호령] 보면 북한이 핵 무력 고도화와 관련돼서 시작된 게 2013년의 핵무력 경제 병진 노선이었죠. 그 병진 노선 이후에 계속해서 북한은 경제보다는 핵에 모든 초점을 맞춰서 발전시켜왔고 2021년 8차 당대회 이후부터는 병진 노선이라는 말을 잘 안 써요. 그러고부터는 핵무력 강화 노선이라는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핵무력 강화 관련해서 계속해서 속도를 내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해왔습니다. [앵커] 자꾸 핵무기를 강화한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좀 걱정이 되는 게 ICBM 도발 다음이 핵실험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거 예고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을 것 같거든요. [이호령] 지금 보면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2년 전부터 북한이 오늘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고 할 만큼 7차 핵실험과 관련된 준비 상황은 2년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것이고, 그러면 7차 핵실험을 언제 할 것인가보다는 북한이 앞으로 이러한 추세를 보일 때, 그리고 다탄두와 관련된 ICBM의 이러한 특징들을 보여줬을 때 북한이 핵실험과 관련해서는 다탄두용 핵실험을 위한 소형탄두라든지 또 8차 당대회 때 제시했던 초대형 핵탄두의 시험을 위한 7차 핵실험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 [앵커] 일단 미국 대선 며칠 전에 코앞에 두고 지금 ICBM 도발했으니까 핵실험 카드는 미국 대선 후에 꺼낼 수 있다, 시점상으로는 그렇게 보는 분들도 많던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이호령] 일단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아요. 지금 미 대선이 누가 되든 지금 박빙의 상황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 북한이 화성-19형을 또 발사를 했고, 또 공교롭게도 이게 최종 완결판이라고 해서 마치 2017년에 핵무력 완성 선언 이후 그다음에 대화 국면으로 진입한 것처럼 이후에 미 대선에 누가 되느냐에 따라 또 대화의 국면으로 미국 대북정책의 전환이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하나의 제스처의 형태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일단 군불을 때고 있고 이것을 실제로 감행할지는 좀 봐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북한군 파병과 관련해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군하고 지금 며칠 내에 교전을 벌일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지금 임박해있다, 이렇게 표현을 해도 되는 겁니까? [이호령] 일단 쿠르스크 지역에 북한군이 이동했다, 이동을 해서 연습 중이다라는 것은 지금 미국이나 우리 정보당국에서나 또 우크라이나에서 나오는 소식들이 거의 엇비슷한 것 같아요. 그러면 결국에는 모두가 지금 북한의 이동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변경과 관련해서 모두가 다 주시를 하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정보 공유도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된 소식은 어느 정도 다 신빙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측면에서 초읽기라고 할 만큼의 이야기가 나온다라는 것은 미 대선 전후로 아마 미 대선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러시아나 북한이 만약 조금 더 선호하는 후보자가 된다면 초기에 전장 압박을 가하기 위한 투입 부분도 생각을 해볼 수가 있겠죠. 그런 측면에서 미 대선 이후로 투입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앵커] 아직 미국 대선 결과를 봐야 돼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쨌든 푸틴을 자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친구라고 표현을 하니까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됐을 가능성을, 시나리오를 가정해 본다면 푸틴이나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이런 파병 문제나 이런 것에 좀 더 자유로워지는 겁니까? 어떻게 보는 게 맞습니까? [이호령] 푸틴이나 김정은 입장에서는 조금 더 미국 우선주의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문제에 더 집중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빠른 전쟁 종전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북한이 투입돼서 초기에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데 더 많은 군사력이라든지 병력을 가동할 가능성은 높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앵커] 공간이 더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셨는데. 지금 젤렌스키 대통령 얘기를 보면 원래는 북한 특수부대 파병했다고 들었는데 공병 부대 얘기도 좀 하더라고요. [이호령] 아마 여러 유형을 다 얘기한 것 같아요. 언론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일단 무인기와 관련해서 북한의 노동자들이 무인기 공장에 지금 많이 파견돼 있을 것이다. 그다음에 공병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한 공병도 필요하겠죠. 그다음에 특작부대 출신들도 파병이 됐다 해서 여러 유형의 군사들이 러시아 지역에 들어가서 훈련을 하고 있고 또 공장에서 군수품 생산품을 만드는 데 동원됐을 가능성도 높다고 봐야겠죠. [앵커] 북한 입장에서는 지금 공개된 명단 보면 장성 3명까지 군대하고 같이 갔다는 거잖아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장성 3명까지 보냈다는 것은 이번 파병 문제에 사실상 북한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이호령] 참 공교롭게도 부총참모장이죠. 특별작전군에 해당되는 우두머리가 갔고. 그다음에 정찰총국에 해당되는 리창호 정찰총국이 갔는데 정찰총국 같은 경우에는 바로 대남공작을 하는 최고 부대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이런 팀들이 들어갔다라는 것은 결국에는 러시아의 전황 상황과 실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인기라든지 현대전이라든지 특별부대 운용이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하고 전력화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도 다 같이 훈련도 시키면서 거기에서 이후 돌아왔을 때 북한의 대남전략이라든지 전술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 사안까지도 같이 포함된 인물들의 러시아 방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앵커] 그래서 지금 북한군이 거기 파병됐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되느냐. 우리도 단계적인 조치를 검토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우크라이나에서는 또 무기 지원 요청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어떤 식의 대응을 하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이호령] 일단은 북한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선택이 굉장히 유연한 단계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직 북한군이 직접 전장에 투입되지는 않은 상황인 것이고, 투입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유연한 조치가 뭔지에 대한 그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질적으로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유사시 상황에 대비해서 가장 우려하는 것 중에 또 평시에서도 그렇고 정찰총국이 도발과 관련돼서 많은 회색지대 전략을 취하는 그런 군대고, 또 특작부대 같은 경우는 우리 후방 공격이라든지 교란이라든지, 이것도 역시 회색지대와 관련돼서 많은 임무를 띠고 있는 부대인 만큼 이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반이라든지 실제로 거기에 전장에서 그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을 평가하는 모니터링이나 평가팀 정도가 가서 그런 것을 분석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김용현 장관이 주장한 거죠. 정보라도 파악할 수 있는 군을 파견해야 된다, 이게 하나의 논점이 될 것 같은데요. 끝으로 어쨌든 지금 북한은 러시아가 원하는 군을 보냈잖아요. 이제 푸틴과 김정은 간에 어떻게 보면 서로 더 많이 얻으려는 지략싸움이 있을 것 같은데 누가 먼저 원하는 것을 얻을 거라고 보십니까? [이호령] 일단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푸틴이 먼저 많은 걸 얻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가 이미 4조 조항이 작동할 수 있게끔 북한이랑 신조약을 맺었다는 것은 먼저 자원을 가져다 쓰는 거죠. 그다음에 얻는 건 뒤에 준다라는 것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 그 뒷부분은 어떻게 할지는 누구도 모르는 거죠. [앵커] 상황은 달라지니까요. [이호령] 그렇죠.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지 없을지 지금 확답할 수는 없는데 어쨌든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푸틴의 이득이 현재 상황에서는 더 크다,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 지금까지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이신 이호령 박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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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해리스 vs 트럼프...엎치락뒤치락 '안개 속' 04:08
    [영상] 해리스 vs 트럼프...엎치락뒤치락 '안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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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D-3, 1%p 초접전, 노스캐롤라이나 현장 민심은? 05:30
    미 대선 D-3, 1%p 초접전, 노스캐롤라이나 현장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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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70여 년 만의 대전환 공론화... 02:27
    상속세 70여 년 만의 대전환 공론화..."공평성·기부 활성화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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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층간소음 잡아라!"...건설업계 신기술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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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계·측량도 이젠 외국인 기술자로!...건설업계 E-7-1 비자 첫 발급 03:15
    설계·측량도 이젠 외국인 기술자로!...건설업계 E-7-1 비자 첫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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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시작...지하철역에 집화센터 02:15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시작...지하철역에 집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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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측정 거부에 마약 취해 운전...'처벌강화' 한목소리 02:28
    음주측정 거부에 마약 취해 운전...'처벌강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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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객 '뎅기열' 조심... 02:22
    해외여행객 '뎅기열' 조심..."치료 늦으면 치사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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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암과 구별 안 되는 희귀암...염기서열 검사로 길 찾는다 02:25
    일반암과 구별 안 되는 희귀암...염기서열 검사로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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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필수" vs "일방추진"...재활용 선별 센터 건립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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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경산, 웹툰 거점으로"...수도권 집중 속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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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경찰서에 미사일... 00:31
    러, 우크라 경찰서에 미사일..."10월 드론 공격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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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미 대선 앞 ICBM 발사...다음은 7차 핵실험? 02:34
    북, 미 대선 앞 ICBM 발사...다음은 7차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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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매직넘버 '270' 02:16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매직넘버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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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킨텍스서 '폭발물' 소동...200여 명 한때 대피 01:37
    한밤 킨텍스서 '폭발물' 소동...200여 명 한때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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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츠와나 총선서 여당 참패...58년 만에 정권 교체 00:36
    보츠와나 총선서 여당 참패...58년 만에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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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0:40
    해리스 "트럼프, 보복 공언한 것...대통령 결격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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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고용 충격에도 아마존 실적 덕에 반등 00:38
    뉴욕 증시, 고용 충격에도 아마존 실적 덕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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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10월 '고용 쇼크'...경제 지표에 울고 웃는 후보들 02:27
    미 10월 '고용 쇼크'...경제 지표에 울고 웃는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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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내륙 낮 동안 온화 01:21
    [날씨] 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내륙 낮 동안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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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유동 단독주택 지하에서 불...60대 주민 숨져 00:16
    서울 수유동 단독주택 지하에서 불...60대 주민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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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02:32
    더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체니 얼굴에 총 겨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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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남부 비, 낮 온화...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 05:43
    [날씨] 충청·남부 비, 낮 온화...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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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0
    "엄마 때리지 마" 아버지 살해 뒤 자수한 30대 아들 체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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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00:51
    정진석 "이달 중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의 입장 표명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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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후조리원에서 불...신생아 등 38명 대피 00:30
    산후조리원에서 불...신생아 등 3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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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행정감사·예산 심의 시작...TBS·한강버스 공방 예고 01:51
    서울시 행정감사·예산 심의 시작...TBS·한강버스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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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한국인에 '무비자' 입국 첫 허용... 01:58
    중국, 한국인에 '무비자' 입국 첫 허용..."최대 15일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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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MZ는 '숏폼' 중독?…다시 뜨는 '고전 SNS' 블로그 03:30
    [컬처인사이드] MZ는 '숏폼' 중독?…다시 뜨는 '고전 SN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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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해방촌 시장에 UFO가 내려왔다?…동네를 바꾼 건축 03:30
    [컬처인사이드] 해방촌 시장에 UFO가 내려왔다?…동네를 바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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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 05:43
    [컬처인사이드]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판 뒤흔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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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1월 2일 [컬처인사이드] 20:59
    2024년 11월 2일 [컬처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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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D-3, 1%포인트 접전...노스캐롤라이나 표심은 어디로? 03:14
    미 대선 D-3, 1%포인트 접전...노스캐롤라이나 표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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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늘 '특검 촉구' 장외 집회...윤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03:32
    민주, 오늘 '특검 촉구' 장외 집회...윤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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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세...유류세 인하율 축소 영향 02:40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세...유류세 인하율 축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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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미 대선 전 보복 나서나...미 02:06
    이란, 미 대선 전 보복 나서나...미 "공격하면 이스라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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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03:51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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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 200년 빈도 폭우 쏟아져 피해 잇따라 00:20
    제주에 200년 빈도 폭우 쏟아져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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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아버지 시신 숨겼다" 1년 넘게 냉동고에 방치한 40대 아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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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D-3, 초접전 구도 속 '백인 여성 표심' 관심 23:28
    미 대선 D-3, 초접전 구도 속 '백인 여성 표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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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1:22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숨겨"...40대 아들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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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동안 온화, 서울 23℃...도심 고궁 '가을 축제' 02:33
    낮 동안 온화, 서울 23℃...도심 고궁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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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아닌 '가을 물폭탄'...제주 '101년 만의 11월 폭우' 01:57
    때아닌 '가을 물폭탄'...제주 '101년 만의 11월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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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는 '숏폼' 중독?...다시 뜨는 '고전 SNS' 블로그 03:23
    MZ는 '숏폼' 중독?...다시 뜨는 '고전 SN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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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온화한 가을 날씨...도심 고궁 속 '가을 축제' 02:09
    주말, 온화한 가을 날씨...도심 고궁 속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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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늘 '특검 촉구' 장외 집회...윤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04:14
    민주, 오늘 '특검 촉구' 장외 집회...윤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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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미 대선 전 이스라엘 공격하나...미, 중동 전력 증강 02:19
    이란, 미 대선 전 이스라엘 공격하나...미, 중동 전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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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세...유류세 인하율 축소 영향 02:44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세...유류세 인하율 축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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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이끄는 김·김밥 즐겨요! '전남세계김밥축제' 02:29
    K푸드 이끄는 김·김밥 즐겨요! '전남세계김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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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31:56
    대통령실 "녹취 문제없어"...민주, 대규모 장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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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플로리다에서 핼러윈 밤 총격...9명 사상 00:31
    미 플로리다에서 핼러윈 밤 총격...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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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2
    "지금 보시는 지드래곤의 반지는 '88억'짜리 입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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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킨텍스 폭발물 설치" 10대 자수..."대기줄에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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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에서 승용차가 인도 덮쳐...운전자 00:27
    의정부에서 승용차가 인도 덮쳐...운전자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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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 예년보다 온화...고궁에서 '가을 축제' 02:33
    완연한 가을, 예년보다 온화...고궁에서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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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1:26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뒀다"...40대 아들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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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이끄는 김·김밥 즐겨요! '전남세계김밥축제' 02:29
    K푸드 이끄는 김·김밥 즐겨요! '전남세계김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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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특검 촉구' 장외 집회...국민의힘 03:44
    민주, '특검 촉구' 장외 집회...국민의힘 "이재명 방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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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세...유류세 인하율 축소 영향 02:36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세...유류세 인하율 축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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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 대통령 부부 규탄' 장외 집회...특검 촉구 00:46
    민주, '윤 대통령 부부 규탄' 장외 집회...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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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에 계속되는 '핵 공포' 02:10
    [자막뉴스] 한반도에 계속되는 '핵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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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김·김밥을 세계로! '전남세계김밥페스티벌' 02:25
    한국의 김·김밥을 세계로! '전남세계김밥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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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율 축소에 기름값 급등...휘발유 1605원 02:30
    유류세 인하율 축소에 기름값 급등...휘발유 16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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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살해' 30대 아들 구속 갈림길... 00:32
    '아버지 살해' 30대 아들 구속 갈림길..."평생 가정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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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화성포-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17:01
    북, '화성포-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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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변장한 페루 경찰, 마약 조직원 4명 체포 00:34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변장한 페루 경찰, 마약 조직원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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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200년에 한 번 내릴 비"...제주도 때아닌 '가을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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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28
    북 "핵 무력 노선 변경 없다"...UN·미국 향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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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 01:27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재산 문제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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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맑고 온화한 가을...도심 고궁, 가을 축제 02:28
    주말, 맑고 온화한 가을...도심 고궁,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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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김·김밥을 세계로! '전남세계김밥페스티벌' 02:11
    한국의 김·김밥을 세계로! '전남세계김밥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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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르면 다음 주 김영선 전 의원 소환 조사 01:47
    검찰, 이르면 다음 주 김영선 전 의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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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국민의힘 03:52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국민의힘 "이재명 방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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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원 살해' 사형수 리처드 무어, 독극물 주입으로 사형집행 00:33
    '점원 살해' 사형수 리처드 무어, 독극물 주입으로 사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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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00:57
    친윤 "민주, 이재명 방탄 위해 '기승전 탄핵' 프레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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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고창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사고 00:22
    전북 고창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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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사고...'무면허' 20대 체포 00:34
    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사고...'무면허'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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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 명 모인 거리에서 총격 '아비규환'...비상사태 선포된 미국 상황 [지금이뉴스] 01:05
    수천 명 모인 거리에서 총격 '아비규환'...비상사태 선포된 미국 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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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 주변에서 10중 추돌...4명 부상 00:24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 주변에서 10중 추돌...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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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이 옳았다...정부,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 15:41
    안세영이 옳았다...정부,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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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성 소수자 축제에 맞불 집회...물리적 충돌은 없어 00:27
    인천 성 소수자 축제에 맞불 집회...물리적 충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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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미 대선 전 이스라엘 공격하나...미, 중동 전력 증강 01:57
    이란, 미 대선 전 이스라엘 공격하나...미, 중동 전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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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콜로라도 가정집 '핼러윈 파티'서 총격 사건 6명 사상 00:42
    미국 콜로라도 가정집 '핼러윈 파티'서 총격 사건 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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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비가 멈추질 않아요" 200년에 한 번 내릴 '역대급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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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40대 아들 01:24
    [단독]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40대 아들 "재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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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국민의힘 03:50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국민의힘 "이재명 방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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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8
    이재명 "촛불 혁명 등 역사의 분기점마다 행동한 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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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 전 세계에 날린 경고장 02:12
    [자막뉴스] 북한, 전 세계에 날린 경고장 "왜 우리만 자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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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대구서 '탄핵 다방' 행사... 00:34
    조국, 대구서 '탄핵 다방' 행사..."정권 조기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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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강등권 대결서 인천과 무승부...승점 2점 차 유지 00:24
    전북, 강등권 대결서 인천과 무승부...승점 2점 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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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흥국생명, 나란히 개막 4연승 00:34
    한국전력·흥국생명, 나란히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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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희 홈런 등 장타 8개' 대표팀, 쿠바와 평가전 2차전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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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 05:27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판 뒤흔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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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방촌 시장에 UFO가 내려왔다?...동네를 바꾼 건축 03:23
    해방촌 시장에 UFO가 내려왔다?...동네를 바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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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캐릭터가 푸른 광장으로"...순천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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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이재명 '촛불혁명' 거론 02:25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이재명 '촛불혁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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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이재명 방탄집회' 맹비판...한동훈은 침묵 계속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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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이야!" 이색 라면 축제에 몰린 인파...지역 대표 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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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도심 '퀴어 문화 축제'...종교단체, 반대집회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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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고속도로 사고 잇따라...의정부에서는 승용차 인도 덮쳐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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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 사주' 손준성 2심 선고 또 연기...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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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령 의혹에 구속 고백까지...반복되는 일반인 출연자 논란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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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맑고 온화한 날씨...다음주부터 기온 '뚝' 01:09
    [날씨] 휴일 맑고 온화한 날씨...다음주부터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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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00:18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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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남공작 '최고 부대' 러시아로 총출동...전쟁 준비 태세 강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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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라던 '핵 카드'...다시 꺼낸 이란의 경고 [지금이뉴스] 01:15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라던 '핵 카드'...다시 꺼낸 이란의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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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핼러윈 축제서 잇단 총격 사건...사상자 속출 01:44
    미국 핼러윈 축제서 잇단 총격 사건...사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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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 01:34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재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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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하위 인천과 무승부...힘겨운 강등권 경쟁 02:09
    전북, 최하위 인천과 무승부...힘겨운 강등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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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7
    [자막뉴스] "상상도 못할 공포" 이스라엘 조준 완료...이란의 보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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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기고 쓰러지고'...제주,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 02:18
    '잠기고 쓰러지고'...제주,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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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이재명 '촛불혁명' 거론 02:26
    민주, '정권 규탄' 장외 집회...이재명 '촛불혁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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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이재명 방탄집회' 맹비판...한동훈은 침묵 계속 02:20
    여당, '이재명 방탄집회' 맹비판...한동훈은 침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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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르면 다음 주 김영선 전 의원 소환 조사 01:48
    검찰, 이르면 다음 주 김영선 전 의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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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30
    북 "핵 무력 노선 변경 없다"...UN·미국 향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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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러 00:34
    북러 "미 동맹 도발로 정세악화"...러 "북한 조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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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 01:34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재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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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가정폭력 시달리다 아버지 살해" 30대 아들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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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사고...'무면허' 20대 체포 00:36
    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사고...'무면허'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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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고속도로 사고 잇따라...의정부에서는 승용차 인도 덮쳐 01:40
    휴일 고속도로 사고 잇따라...의정부에서는 승용차 인도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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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기고 쓰러지고'...제주,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 02:16
    '잠기고 쓰러지고'...제주,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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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200년에 한 번 내릴 비"...제주도 때아닌 '가을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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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강타' 태풍 짜미, 베트남 상륙해 폭우...12명 사망 00:30
    '필리핀 강타' 태풍 짜미, 베트남 상륙해 폭우...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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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핼러윈 축제서 잇단 총격 사건...사상자 속출 01:45
    미국 핼러윈 축제서 잇단 총격 사건...사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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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율 축소에 기름값 급등...휘발유 1605원 02:32
    유류세 인하율 축소에 기름값 급등...휘발유 16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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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이 맛이야!" 이색 라면 축제에 몰린 인파...지역 대표 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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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도심 '퀴어 문화 축제'...종교단체, 반대집회 01:52
    주말 도심 '퀴어 문화 축제'...종교단체, 반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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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령 의혹에 구속 고백까지...반복되는 일반인 출연자 논란 02:10
    횡령 의혹에 구속 고백까지...반복되는 일반인 출연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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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장외 집회 총공세...여 31:18
    민주 장외 집회 총공세...여 "이재명 '방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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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매직넘버 '270' 02:14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매직넘버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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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율 높으면 누가 유리?... 02:11
    투표율 높으면 누가 유리?..."인종·성·연령별로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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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D-3, 1%포인트 접전...노스캐롤라이나 표심은 어디로? 03:16
    미 대선 D-3, 1%포인트 접전...노스캐롤라이나 표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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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더타임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01:13
    영국 더타임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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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10월 '고용 쇼크'...경제 지표에 울고 웃는 후보들 02:26
    미 10월 '고용 쇼크'...경제 지표에 울고 웃는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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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미 대선 전 이스라엘 공격하나...미, 중동 전력 증강 01:58
    이란, 미 대선 전 이스라엘 공격하나...미, 중동 전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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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 대통령 부부 규탄' 장외 집회...특검 촉구 00:47
    민주, '윤 대통령 부부 규탄' 장외 집회...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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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6
    추경호 "민주 장외집회, 정권 흔들기...부족한 점 변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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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 00:40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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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2심 선고 또 연기...이유는? 02:15
    '고발 사주' 손준성 2심 선고 또 연기...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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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측정 거부에 마약 취해 운전...'처벌강화' 한목소리 02:27
    음주측정 거부에 마약 취해 운전...'처벌강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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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여전...건강보험 급여 제한 02:32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여전...건강보험 급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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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성 소수자 축제에 맞불 집회...물리적 충돌은 없어 00:34
    인천 성 소수자 축제에 맞불 집회...물리적 충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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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플로리다에서 핼러윈 밤 총격...9명 사상 00:26
    미 플로리다에서 핼러윈 밤 총격...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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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변장한 페루 경찰, 마약 조직원 4명 체포 00:24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변장한 페루 경찰, 마약 조직원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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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왈리 축제 폭죽에 뉴델리 등 인도 전역 연기로 자욱 00:44
    디왈리 축제 폭죽에 뉴델리 등 인도 전역 연기로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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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는 '숏폼' 중독?...다시 뜨는 '고전 SNS' 블로그 03:23
    MZ는 '숏폼' 중독?...다시 뜨는 '고전 SN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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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 05:31
    아이돌 제작자 된 박재범..."판 뒤흔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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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7년 만의 신곡 '파워' 아이튠즈 15개국 1위 00:24
    지드래곤, 7년 만의 신곡 '파워' 아이튠즈 15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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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빌보드 '핫 100' 8위...K팝 여성 최고 순위 00:35
    '아파트' 빌보드 '핫 100' 8위...K팝 여성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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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하위 인천과 무승부...힘겨운 강등권 경쟁 02:09
    전북, 최하위 인천과 무승부...힘겨운 강등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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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희 홈런 등 장타 8개' 대표팀, 쿠바와 평가전 2차전 대승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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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흥국생명, 나란히 개막 4연승 00:35
    한국전력·흥국생명, 나란히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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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리~ 크리스마스"...보기만 해도 설렘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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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역주행...난장판 된 주말 강남역 일대 01:24
    무면허 역주행...난장판 된 주말 강남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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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00:14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선포 무효…국민들 안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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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속보] 국회 상공에 헬기 진입 00:10
    [속보] 국회 상공에 헬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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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속보]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계엄사령부 포고령 발표 00:13
    [속보]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계엄사령부 포고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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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속보] 계엄 해제 안건,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 00:55
    [속보] 계엄 해제 안건,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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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현장영상] '계엄령 쇼크' 분노한 시민들, 국회로 달려가 '거센 항의' 06:18
    [현장영상] '계엄령 쇼크' 분노한 시민들, 국회로 달려가 '거센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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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뉴스초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14:39
    [뉴스초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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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5:25
    "미치광이 윤 대통령" 이어서 언급한 게…천하람, '작심비판' 쏟아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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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한동훈은 본회의장에, 추경호는 당사에…국민의힘 갈등 조짐 02:22
    한동훈은 본회의장에, 추경호는 당사에…국민의힘 갈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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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영상] 尹, 심야 비상계엄 선포…국회, 2시간37분만에 해제가결 02:06
    [영상] 尹, 심야 비상계엄 선포…국회, 2시간37분만에 해제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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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현장연결] 국민의힘 00:53
    [현장연결] 국민의힘 "국회서 계엄해제 의결…대통령에 수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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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대통령 지시 기다리는 계엄사... 02:17
    대통령 지시 기다리는 계엄사..."해제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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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2시간 천하'로 끝난 45년 만의 비상계엄…긴박했던 '서울의 밤' 02:41
    '2시간 천하'로 끝난 45년 만의 비상계엄…긴박했던 '서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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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속보] 민주당 03:53
    [속보] 민주당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대 움직임 CCTV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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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민주 02:06
    민주 "계엄군, 이재명 대표실 난입…한동훈·우의장도 체포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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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野, 계엄해제 압박하며 공세 최고조…'탄핵 직행' 주장도 02:06
    野, 계엄해제 압박하며 공세 최고조…'탄핵 직행'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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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출입통제·연락두절…국회 계엄해제 요구에 대통령실 침묵 02:45
    출입통제·연락두절…국회 계엄해제 요구에 대통령실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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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국회 앞 시민들, 계엄군 철수에 길 터줘…군 차량 인근 대기(종합) 02:06
    국회 앞 시민들, 계엄군 철수에 길 터줘…군 차량 인근 대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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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여야 합의로 '계엄 해제' 의결 후 남은 절차는 02:06
    여야 합의로 '계엄 해제' 의결 후 남은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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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조국 00:37
    조국 "윤 대통령·김용현 국방, 반드시 처벌·탄핵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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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이재명 01:28
    이재명 "불법·위헌적 계엄 선포...목숨 걸고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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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 시각 국회] '계엄령 쇼크' 몰려든 시민들…가결되자 환호 01:20
    [이 시각 국회] '계엄령 쇼크' 몰려든 시민들…가결되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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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사상초유의 '계엄군' 국회 진입...급박했던 서울의 밤 [지금이뉴스] 00:53
    사상초유의 '계엄군' 국회 진입...급박했던 서울의 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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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개혁신당 02:06
    개혁신당 "尹대통령, 반헌법적…당장 하야하고 처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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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01:51
    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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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尹 '비상계엄' 심야 선포…국회 '계엄무효'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02:06
    尹 '비상계엄' 심야 선포…국회 '계엄무효'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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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추경호, 국힘 의원 상당수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02:21
    추경호, 국힘 의원 상당수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시도했지만 당사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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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무장병력 국회 진입부터 철수까지…긴박했던 '서울의 밤' 02:06
    무장병력 국회 진입부터 철수까지…긴박했던 '서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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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한동훈 01:06
    한동훈 "대단히 유감...위헌·위법한 계엄 효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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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재명 04:58
    이재명 "계엄 선포, 명백한 불법…윤 대통령 명령은 위헌·무효"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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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비상계엄 해제안 가결 직후 나온 이 장면...이재명-한동훈의 악수 00:43
    비상계엄 해제안 가결 직후 나온 이 장면...이재명-한동훈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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